[성명서]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성명서]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0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등록
일반보훈업무
신체검사
행정심판
행정소송
소송판례
상이처
고엽제
취업
보훈급여금
대부
교육
의료
복지지원
제대군인
기타
보훈관련 상담
등록요건
일반보훈업무
보훈등록신체검사후기
행정심판 소송
소송
신체검사
눈귀코입
팔손다리발관절
희귀난치
고엽제
신경정신질환
내과질환암
흉터화상
흉추요추경추
기타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안내자료
보훈급여금
보훈위탁병원
지자체 보훈수당
국립묘지
호국보훈시설
지역 홍보마당
기타
보훈 취업 정보방
일반채용공채
보훈추천전형장애전형
취업길라잡이
지역별 보훈정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세종
기타
보훈안내자료 FAQ
국사모구축
등록
신체검사
보훈급여금
취업
대부
교육
복지지원
의료
보훈선양
기타
제대군인
보훈안내자료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일반
연구보고서
보훈예산
현황통계
법령정보
외국의보훈제도
보훈민원사무서식
기타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기타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관련 상담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 취업 정보방
지역별 보훈정보
보훈안내자료 FAQ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SHOP
메인
국사모안내
보훈클럽
보훈인권센터
홍보마당
참여정책마당
상담마당
보훈정보
정회원마당
0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공지사항
홈 > 참여정책마당 > 공지사항
[성명서]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0
1,756
2018.06.03 18:26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국사모 회원여러분들과 보훈가족, 국민 여러분!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쳐 희생하시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와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가를 위한 희생은 존귀(尊貴)한 것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은 국가를 위해 목숨바쳐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위로하는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정신은 이념과 정권과 시대에 따라 변하는것이 아닌 국가가 철저한 기준과 철학을 가지고 추진해야하는 것입니다.
정부와 국가보훈처는 보훈대상자의 편에 서서 추진해야 하며 국민들과 함께 하여야 합니다.
보훈가족들에게 진정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현실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이 사회복지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은 전적으로 정부와 국가보훈처의 책임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계시기에 존재하는것입니다.
국가보훈정책이 어느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국가가 최고의 예우를 하는 것은 절대 지나치지 않습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며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분들은 목숨 바쳐 희생하였습니다.
금전적인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해도 땅에 떨어진 명예를 먼저 회복하길 바라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가가 최고의 예우를 해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분들께서는 70대 이상의 고령이시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상흔과 노령으로 인한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고 계십니다.
상이처로 고통받고 노령으로 인한 병마로 인해 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이 돌아 가시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으로 부터 최고의 예우를 받을수 있도록 하루 빨리 노력해야 하는 이유이며 그렇지 못한다면 큰 죄악이 될것입니다.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전쟁의 상흔으로 평생 고통 받고 계시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손을 잡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어야 합니다.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전우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평생을 고통 받고 계시는 국가유공자 분께서 이제는 생활고로 폐지를 줍고 계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분들의 명예를 높여 주시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희생은 반드시 보상과 예우가 따른다는 사회적 인식을 고취하여 이분들이 마땅히 존경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해야할것입니다.
올해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으며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과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있습니다.
역사적인 남북 종전선언이 기대되고 있으며 6. 13선거에서 진정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분들을 예우할수 있는 후보자가 당선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의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하는것이며 그들을 추모하고 보훈가족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최고의 예우가 이루어지는 희망이 이루어질수 있는 6월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대표 노용환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임직원 일동
0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8
[필독공지] 상이등급규정 시행령등 시행에 따른 신체검사 대처에 대하여
댓글
+
4
개
2019.12.03
3233
0
667
[필독공지] '2020년 2월 시행예정인 국가유공자등 예우법, 상이등급규정 시행령,시행규칙' …
댓글
+
21
개
2019.12.01
12960
2
666
[공지] 2019년 정무위 국가보훈처 국정감사 (나라사랑대부 이율 인하 요청등)
2019.11.21
2354
0
665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2020년 보훈보상금(보훈급여금) 인상(안) 안내 (일부수정)
댓글
+
4
개
2019.11.06
11500
4
664
[공지] 국사모 공식 SNS 계정
2019.11.05
2365
3
663
[공지] 기존회원분들의 경우 닉네임이 없던분들은 닉네임을 필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0
2127
6
662
[필독] 국사모 홈 개편에 따른 주요 공지 안내.
2019.10.08
5717
4
661
[공지] 국사모 '자문 법무법인' 서상수 대표 변호사 '의료분쟁조정위원장' 선임
2019.09.10
2117
1
660
[공지] 국가유공자 명패 수여 사업에 관한 의견
댓글
+
7
개
2019.08.01
5423
1
659
[성명서]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2019.06.02
2444
0
658
[공지] 2019년 보훈예산 현황
2019.01.03
3836
0
657
[공지] 2019년 보훈보상금(보훈급여금) 지급액
2018.12.11
8134
0
656
[공지] 담낭암, 침샘암의 고엽제 후유증 추가 인정
2018.11.23
2627
0
655
[자매단체] CRPS환우회 MBC 실화탐사대 보도
2018.11.23
2202
0
654
[공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18.09.21
1826
0
653
[공지] 국사모 회원가입후 준회원 등업처리에 대한 안내
2018.07.01
2605
2
652
[공지] 국사모와 함께할 가족을 모십니다.
2018.06.10
2305
0
651
[채널A 보도자료] 나라의 아들인데…아프면 너의 아들
2018.06.10
1932
0
650
[공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2018.06.05
1813
0
열람중
[성명서]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2018.06.03
1757
0
648
[공지] 6.25전쟁 참전유공자 선배님의 증언을 기다립니다.
2018.05.08
1817
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Service
주문/배송
개인결제
FAQ
1:1 문의
장바구니
투데이뷰
상품찾기
위시리스트
+
Posts
[보훈부 단독] 왜 월남전참전자회 수익사업 승인했나?
독립운동가 홍보영화 보조금 '뻥튀기'…김희선 전 의원 재판행
국가유공자 아파트(85제곱미터이하) 구입시 취득세 감면에 대한 자문을 구합니다.
대법, 北 해킹 개인정보 1014GB 유출에 "2차 피해에 주의"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20살 병사 다쳤는데…軍·제조사 '잘못 없다'
北, 법원 전산망 2년간 침투해 1천GB 빼내…0.5%만 피해 확인
[판례] 군인의 진지보수 작업 중 CRPS 발병, 국가유공자 요건 인정 판결 확정
+11
“임신하면 국가유공자급 대우 받는다”…서울시, 파격 ‘저출산 정책’
근무 중 호흡곤란으로 숨진 군인…법원 “국가유공자 아냐”
[보훈부] ‘월남 참전유공자 제복’ 5월 20일부터 신청 시작, 7월 이후 지급
+
Comments
우리나라의 출산율을 볼때에 아이를 낳는것은 "애국자"라고 모두 다 칭찬하는 것은 누구도 긍정하는 추세입니다.…
정치권에서 무언가 일이 생기면 이용하는 것이 문제임. 특별법 너무 좋아함^^ 특별시까지..참나ㅎ 웃자고 한 …
들어가는 리터 차이ㅡ즉 비싼데는 좀 더 들어가니 할인이 좀더 물론 차이날 수는 있음..그러나 별의미 없는 차…
보철 Lpg 리터당 언제쯤 220원 적용 되는건지 정말 30000 충전 하면 4~5천 할인 뿐이라니 심각하네…
감사합니다^^
이걸 젠더 갈등으로 몰고갈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서울시 관계자가 비유(국가유…
저 논리로 치면... 많은 유럽국가에 여성은... 군 복무도 하고 아이도 출산 하는데... 거긴 완전 헬~~…
말 장난일뿐..갔다 붙일걸 갔다 붙여야지요. 임산부가 우찌 국가유공자가 됩니까? 아니 급이 됩니까? 애가 없…
저도 동의함..민주유공이라? 목숨걸고 나라 구한거 맞나? 일제나 빨갱이로부터ㅡ물론 국가를 위해 한 것을 부정…
저도 군병원에서 11년전에 4-5번 디스크 후궁절제술이후 재발하여 2차례 신검 등외되고, 작년에 수술한곳이 …
+
Phone
0505-379-8669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