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newspaper-o} Introduction >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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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은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하여 조국을 지켜낸 영웅들과 그 가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대한민국 유일의 보훈대상자를 위한 언론매체입니다.

보훈대상자는 오로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자부심과 명예를 회복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이 국가의 응분의 보상을 통해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우리들의 희생과 공헌이 숭고한 애국정신의 귀감으로서 미래에 까지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 10여년간 보훈대상자의 위상은 오히려 후퇴하였으며 뒷걸음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미국등 서구 선진국은 총 예산대비 보훈예산비율이 한국의 평균 2.5배이며 이들 나라의 보훈정책은 국가경영이념과 관통되고 국가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생활속에 뿌리박고 있으며 그 대상자도 제대군인과 상이군인, 그 가족으로 극히 간결합니다.

보훈제도는 국가가 철저히 철학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 소중한 제도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적은예산으로 고도의 추상성과 본래의 취지와는 다른 정치적 이해로 생산된 다양한 부류의 보훈대상자 추가등 넓은 대상자를 가지고 있으며 국가 통합이념과 국민정신 고양은 상당히 빈약함으로서 실질적인 예우를 받아야 하는 대상자의 명예가 추락하는 실정입니다.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하신 순국선열을 포함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사회지도층으로 편입되지 못한 현실과 군사독재, 사회지도층의 군복무 회피로 기인하여 조국수호와 국토방위의 공헌자와 희생자들의 명예는 국민적인 공감대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한정된 정부 예산으로 보훈대상자들의 안정된 삶을 하루 아침에 요구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보훈대상자들의 희생을 알리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것은 주저할수 없습니다. 보훈대상자의 소중한 희생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얻도록 보훈클럽은 나아갈것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가장 신뢰받는 매체가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가디언, 르 몽드, 엘 파이스, 아사히....

그럼 대한민국에는 그러한 매체가 무엇일까요?

네이버, 조선일보, 중앙일보, 오마이뉴스, YTN, KBS, MBC, SBS, 한겨레신문 !?

국가보훈처에서 발행하는 나라사랑신문 !?

국방부에서 발행하는 국방일보 !?

그러나 보훈대상자를 위한 진정한 매체가 없습니다.

나라사랑신문은 국가보훈처를 대변하며 국방일보는 국방부를 대변합니다.

보훈클럽은 진정 보훈대상자를 대변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보훈클럽은 보훈대상자를 위한 1위 매체입니다.

진정한 대변인이 되기 위해선 갖춰야 할 요소는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여러분들의 신뢰입니다.

보훈대상자 여러분들을 대변하는 신뢰하는 매체

바로 보훈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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