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국가유공자 취업보호를 강화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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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성명서] 국가유공자 취업보호를 강화하라 !

31 9,159 2007.03.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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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 가운데 취업보호제도가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국가적 시혜인 보상금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특히 젊은 국가유공자들에겐 궁극적인 목표인 스스로 일어서고 자립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 그 이상의 중요한 의미를 갖는것이 취업보호제도입니다.

우리들은 직업을 통해 경제적 독립성의 확보 뿐 만 아니라, 직업을 통한 사회적 인정 등을 성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헌법과 법률로 보장된 권리임에도 공직진출에서의 가산점 10%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직종이 사회의 편견과 국가보훈처의 어설픈 정책으로 인해 매우 큰 어려움을 갖는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국가유공자 예우가 발달한 선진국과 같이 특별한 관련 보호법률이 없더라도 보호되는 것과 달리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제대로된 홍보와 권익보호가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이 모든것이 요원한것이 아닐까 하는 냉소적인 시각을 갖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회복지제도와 맞물려 생각하더라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공익적 사회적기업하나 없는 현실은 실로 안타까울뿐입니다.

노동시장은 노동력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끊임없이 여과선택의 과정을 반복하는데 IMF 이후 취업란과 고용불안정이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여지껏 제대로된 정책하나 나오지 않고 수수방관만 하고 오히려 일반여론에 떠밀려 우리의 권익을 하나하나씩 없애고만 있는 국가보훈처는 비난받아야 마땅할것입니다.

또한 국가유공상이자는 장애로 인해 실업상태에 빠질 위험이 매우 높고 실업기간이 더 길어지며 재취업의 기회가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 취업보호제도"는 실로 중요한것이 아닐수 없기에 정부는 국가유공자 고용의 창출과 유지에 노력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최근 가산점 30% 상한선 제정, 유공자 자녀의 가산점 5% 하향 조정등 별다른 대안없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권익을 박탈하는 일련의 사태등은 헌법에서도 규정된 취지에도 어긋나며 위헌의 소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헌법 제 32조⑥국가유공자·상이군경 및 전몰군경의 유가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우선적으로 근로의 기회를 부여받는다. "

보훈가족의 취업률(본인 : 1,132명, 유가족 : 17,612명 - 2005년 보훈연감)중 특히 민간부문에서의 고용율은 향상되지 않은 채 계속 답보상태에 머무는 등 기대와 달리 보훈대상자의 고용환경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국가유공자중 경상이자들도 취업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현실성없는 법체제와 유공자가족(현실은 유공자가족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합니다.)이 주요 정책대상으로 하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국가유공자 본인들에 대한 정책이 구비되지 못했으며 국가유공자를 고용시키거나 직업재활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조되고 실천해야 할 국가가 국가유공자 고용의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크고 작은 사회적 해결방안 마저도 제대로 시행해 오고 있지 않다는것은 크게 분노해야할 일일것입니다.
아울러 "취업바우쳐"제도를 외치던 국가보훈처는 개념적으로나 제도적으로 체계화하고 구체화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으며 법률에 명시된 여러 제도들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법은 시행되고 있으나 보완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머무는 문제가 발생되고 특히 IMF로 인한 국가적 경제위기의 여파로 인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취업사정은 더욱 큰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의 수립이 시급히 요구될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다양한 적극적 지원서비스의 확립을 위한 시스템구축 등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국가유공자 취업은 사회복지 차원에서 벗어나 범 국가적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할것이며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할것입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취업보호정책과 관련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때 그때의 문제 해결에만 급급한 근시안적 정책이 아니라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고 정책을 수립해야 할 책임을 갖어야 할것이며 장애를 가지고 있는 국가유공자 스스로의 노력으로 편견과 차별 없이 자립할 기반을 마련하며 기업체에서 자발적으로 국가유공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제도정비와 지원책을 마련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할것입니다.

이에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에서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취업대책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제안하며 이에 국가보훈처는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합니다.

1. 공무원, 교원, 기능직시험등 현행 보호받고 있는 공직직렬에서 장애직렬과 유사한 국가유공자직렬 신설과 각 부처별 법정고용비율 준수 촉구
2. 국가유공자를 위한 취업교육강화
3. 국가유공자 취업센터 설립 촉구
4. 국가유공자의 고용상 차별금지규정에 대한 현실적인 시행방안 마련
5. 국가보훈처, 각 보훈관서의 취업담당인력 보완등 정책추진 인프라 강화
6. 국가유공자 고용 기업체에 대한 각종 지원책 마련을 위한 법률개정
7. 국가유공자 실업자를 위한 실업급여 수령기간 연장
8. 국가유공자를 위한 교육보호 확대 방안 마련
9. 국가유공자 고용에 있어 차별조치에 대한 법적 제재조치 강화
10. 중증 국가유공자의 사회참여 확대방안 마련
11. 국가보훈처 "취업바우처" 제도의 조속한 마련 촉구
12. 국가유공자의 자영업, 창업 지원 방안 마련
13. 국가유공자 취업자, 자영업자를 위한 세제 감면
14.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취업지원 확대를 위한 기금 신설

회원분들의 의견수렴과 내부논의를 거쳐 국가보훈처에 정식 의견, 건의서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 3. 13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국사모)

문의, 제안 전화 : 국가보훈처 복지지원과 02-2020-5291, 2, 3


Comments

최오영 2007.03.13 17:23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우선 고용상의 차별 금지 규정은 획기적인 방안이 나오기전에는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에 앞서
1번 방안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2.취업 교육 강화부분의 경우는 실제 고용보험등에서도 시행하는 바와같이 유공자분들이 학원수강등을 하고 보훈처에서 환급받는 방식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단 이런 부분의 남용을 막기위해 전체 출석의 70%이상 출석시 가능하다 정도의 규정도 있다면 좋을듯 합니다. 일례로 일반적인 회사에서도 영어수업을 듣는다면 강사에게 출석체크를 받아 제출하여 환급받는 방식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번 고용기업체에 대한 각종 지원책 마련이 법률적으로 보장된다면 자연히 4번이나, 9번문제도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8번의 교육보호 확대 방안의 경우 현재의 국내 실정상황을 봤을때 현재의 대학수준까지의 학비 지원으로 부족함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라도 더 해준다면 싫다 할수는 없겠지만 여러 제약상황들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10번 중증 유공자분들의 사회 참여 확대 방안 이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떠오르는 답안이 없네요..계속 생각해보고 좋은 생각이 있다면 꼭 말슴드릴께요 ^^;;

미약하게나마 저의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국사모 여러분 우리 유공자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이영후 2007.03.13 19:35
저도 취업 보호 절실 하다구 생각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지금은 원래 하고 있던 일도 못하게 생겼구 쉰지 1년이 되어가네요....앞으로 뭘해야 할지 막막 합니다...
안병호 2007.03.13 21:05
오십중반에오라는데없고....다리등짝은쑤시구.....에구~~~~
박명규 2007.03.14 15:24
회원들이 겪는 현안을 잘 지적하셨네요.법적,제도적으로 조속히 실천안이 나오도록 요구하고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야겠습니다.
최치용 2007.03.14 22:24
취업...누구를 위한 정책인지..유공자 본인은 1년이 지나도 취업이 안되고 가족들은 취업알선 잘되더군요.한마디로 병신은 고용이 안되고 멀쩡한 가족만 고용한다 이런식이 아닌가 합니다.
최근에 유공자 된분들 잘생각 해보시고 판단해 보세요.전 취업시켜줄 가족도 없고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김재완 2007.03.16 15:01
퍼온글-보훈처 자유게시판
취업 바우처 제도는? 컴퓨터 학원만 되는 겁니까??
취업 지원 제도를 보닌까 컴퓨터 정보화 학원에서 30~50%정도의 수강로를 할인하여 보훈가족에게 혜택을 주고 있더군요. 이것이 공무원 가산점을 줄이면서 바우처 제도를 실시한다고 하는 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막을 보면 한심할 따름입니다.
일반 컴퓨터 정보화 학원들은 이미 재직자, 실업자, 지역주민들에게 50~70%의 수강료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어차피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이 세가지 해당 사항중에 포함되어 어차피 보훈 가족이 아니더라도,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무슨 바우처 제도입니까? 이렇게 지원 되면 또 예산을 운운하며 다른 바우처 제도를 실시 할 수 없다고 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컴퓨터 정보화 교육도 중요하지만,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어학능력 향상입니다. 어학을 준비하려면 돈도 많이 드는데, 어떻게 감당합니까? 취업을 위해 준비시켜 줄 마음은 있는겁니까? 어차피 달라지지 않을 거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올립니다. 보훈처에서 하는 것은 다 보훈가족의 이해를 구하는 일이니까요!!!
오인철 2007.03.16 15:29
많은 변화로 좋은일이 많았으면요 수고하십니다
정현 2007.03.17 20:54
수고하십니다.
건의를 꼭해서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좋은내용이 많이 있네요 본인 취업을 100프로 해주었음
하는바램이네요.
임춘혁 2007.03.19 00:34
한번 공기업이건 사기업이건 비율 미달되면 제제를 때리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김영태 2007.03.21 21:00
저는 6급 유공자 입니다.
왼쪽무릅에 인공관절을 했습니다.
오토 차량 운전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보훈처에 취업의뢰 한지가 6개월이 지났지만 ,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도 장애인 촉진공단에서는
교차로 광고라도 내주고 있습니다.
보훈처는 좀 더 유공자 본인에게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모두다 어렵겠지만, 그래도 신경 좀 써주세요.
요즘 교차로 신문보면 2시에서 7시 운전 50만원
이런것도 저 에게는 소식이 없네요.
좀 더 실질적으로 혜택을 주셨으면 합니다. ???
최원일 2007.03.23 23:31
전 유공자본인이고 상위권대 공대생입니다. 토익 700만있습니다. 사실 대기업에 입사하기에 낮은 스펙이죠. 저희학교 제스펙이면 주요대기업 쉽진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제기된 문제와는 달리 의외로 제가 지원한 모든 대기업 서류통과되고 있습니다. 가점외엔 설명할게 없네요. 정말 초고스펙이 갈수있는 대기업 서류가 통과되네요..--;;유공자라는거 꼭 표시하시길바랍니다. 엄청난 위력입니다.
박종울 2007.03.24 09:48
네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공자 자녀인데요.. 가산점을 주거나 유공자 자녀 우대라고만 해놓고 정작 서류도 통과되기 힘들더군요.. 토익 900점대에 경력도 있고 해도 지방대 출신이라서 그런지취업이 쉽지가 않네요.. 결국은 아무런 도움없이 자력으로 기업에 취업하기는 햇는데요.. 너무 제도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용준 2007.03.24 19:00
옳소! 30%상한제 없어져라!! + 2년동안 백수ㅠㅠ
안호상 2007.03.25 15:01
국가유공자라고 취업보호가 된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는 국가유공자들이 몇이나 될런지..
저부터도 국가공인 자격증이 없는 상황에서 몸은 불편한 가운데 앞이 캄캄합니다.
국가를 위해 열심히 몸을 바쳐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들에게 제대로 된 보호를 받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보여집니다.
국가유공자라고 유공자증서와 몇몇 혜택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유공자들이 권익을 받는 것이 50%는 되고 있는지..
김상혁 2007.03.25 16:33
도와드릴수있는만큼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떻게하면 도와드릴수있는지요
김재천 2007.04.03 08:39
아우~ 소수직렬 만큼은 30% 상한제좀 없어졌으면ㅠ 3년째 9급 계속 불합격해서, 행정직으로 옮길 걸 후회중입니다.나이때문에 올해가 마지막인데..군제대 나이연장도 다 써버렸네요ㅋㅋ 장애인 처럼 나이연장을 2년만이라도 더 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아니면 공무원 나이 제한을 폐지하든지;
김준 2007.04.14 14:35
취업.. 눈물이 나네요..
유공자두 안된 지금, 어느 회사든 허리수술한거 때문에
받아주지도 않고, 속이고 들어간들 ~ 수술자국이 심하게
나서 가끔 쪼그릴때 윗도리가 올라가 보여서 걸리고..
연금혜택보다 취업이 정말 절실합니다. ㅜㅜ
김영태 2007.04.23 22:37
오늘 장애인촉진공단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학원 운전직으로 취업할 의향이 있는지 묻길래 한다고 했습니다. 조만간 소식이 있겠지요.
보훈처는 뭘 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월 전에 똑 같이 신청을 하였는데,
장애인공단에서는 몇번 전화도 오고,
취업했는지 묻기도 하고,
교차로 신문도 무료로 내 주고 합니다.
보훈처는 취업에 신경을 써는지 궁금합니다.
유공자를 위하는곳 맞습니까???
송기성 2007.04.25 03:52
저또한 십자인데 파열 반월상 연골파열 때문에 취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담당의사는 아무이상없다고 합니다
김현수 2007.05.21 17:23
수고 많으십니다.
허울만 가득한 취업보호는 필요 없습니다. 정말로 취업을 위해 힘써주는 보훈처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서 우리의 권리를 찿는데 동참합시다~~~뭉치면 길이 있습니다...
김성민 2007.05.27 23:15
저는 국가유공자 5급인데 양쪽고관절 인공관절 입니다
그런데 제대하구 판정받구 수술받구 하니깐 취업입 완전히
안되더군요 군에 가기 전까지는 멀쩡햇는데 어휴..
보훈청에 취업 시켜 준다길래 무슨교육 받으러 수원에 가면
취업이 잘된다해서 갓는데 전혀 그렇지 안더군요
휴 10년이나 되엇는데 이제 고작 나이가 33살인데
살길이 막막해서 몇자 적어 놓구 갑니다
문진성(울산) 2007.05.29 12:22
여러분들 모두 심들고 아픔 몸을 가지고 사시는 것을 누가 알아주려는지 참 한숨만 나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상의처및 나이를 떠나서 거의 군에서 다처 몸에 장애가 생겨 취업을 할수가 어럽고 아직 살아 가야 하는 날이 많이 남아 있는데. 참 막막 합니다.
이점을 모둔 유공자 선후배님 동일한 문제 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군에서 다쳐 허리수술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다 다시 재발 하여 골융합술 (일반 인공디스크삽입수술임)하고 나니 사회에서도 일하기가 너무 어렵고 일반 보험에 가입한 보험회사 에서도 적용이 되지 않아 (이유는 군에서 다친 곳이 이라서) 이래저래 제 가족과 저는 정말 살기가 너무 힘들고 마음에 상처 뿐입니다.
여튼 이런 점은 개설 하여야 하고 좀 우리 유공자님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 화이팅 하시고 열심히 살아 보자구요. 저희는 불상한 사람이 아니라 몸이 조금 불편한 것 뿐입니다.
김영춘 2007.06.01 14:50
국가우공자 취업보호문제는 상이유공자 및 그 자녀들에 대하여 집중적인 요구가 필요합니다. 국가유공자라 할지라도 상이자가 아닌경우의 유공자와 그 자녀들이 취업보호를 받고있는 정도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보훈처에 대안을 제시하고 요구함이 타당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현수 2007.06.19 11:52
30%상한제는 폐지해야됩니다...나라가 취업도 제대로 해 주지도 안으면서 우리보러 취업을하라는 것인데~~~취업을 하기위한 최소한에 돌파구도 막아버리는 처사입니다...반드시 30%상한제는 폐지해야 됩니다!!!
이효춘 2007.06.21 18:44
사실상 보훈청에서 취업에대해서는 손놓고 있는듯합니다..

보훈청에서 소개 받아서 취업을 할려고 하면 적어도 몇 년은 기다려야 자리가 나지 않을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김석희 2007.07.22 03:00
국가유공자본인취업,복수추천,면접,방호직으로 다니고 있는데
약7개월만에 취업되었고,정규직요원하고는 연봉제로 계약하므로
많은차별을 느끼고 있답니다.
신훤호 2007.08.03 20:42
고생하시네요.. 정말 취업하기 힘드네요.. 허울뿐인 취업보호때문에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으신것 같네요.. 힘내야 하는데 힘이 잘 나지 않네요..
소순필(수원) 2007.08.04 19:30
고생 많이 하십니다. 아직 대학을 졸업하진 않았는데 벌써 부터 취업이 많이 부담 되네요~
홍현기 2007.08.30 23:27
확실한 취업보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유공자 본인두 힘든데 가족까지...
정말 제대루된 정책이 아쉽습니다.
송문수 2007.09.27 14:35
유공자 본인이 취업하기란 하늘에 별따기 인것같아요...저는 양산에 사는데 유공자 구하는데두 없구여...제딸래미 크면 있을라나...휴
서용덕 2007.11.26 17:11
아놔 국가유공자 주위에서 다들 연금받고 좋겠다고 부러운 눈초리로 생각 하지만ㅡㅡ 국가인정한 XX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기 세금 뗴먹는다나 머라나 취업보호 허울뿐인 말입니다.내가 다치고 싶어서 다쳤겠습니까?? 그리고 사는것이 힘들이 않다면 국가유공자 신청 하지도 않았을겁니다..몸은 아픈데 국가에서는 유공자를 내버려 두다뇨 말이나 됩니까? 보상금도 우선이지만 취업에 대해서 국가에서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먼저 취업부분 부터 빨리 책임 지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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