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정문 의원,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준 보훈병원 지정에 예산 30억원 소요, 최고의 의료진으로 보훈의료를 책임져야..
- 민주당 이정문 의원
-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준 보훈병원 지정에 예산 30억원 소요
- 최고의 의료진으로 보훈의료를 책임져야..
<발언 전문>
보훈병원에 대해서 우리 존경하는 허영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어쨌든 사각지대가 없는 그런 부분을 강조를 하셨잖아요.
그래서 아까 말한 준 보훈병원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에 관해서 그동안 국가보훈부에서도 여러 계획을 세워서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이라든지 이런 거에 따라서 추진을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그 속도가 좀 느린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속도를 좀 높여주셔서 어쨌든 보훈의 사각지대가 없는 그런 상황이 되도록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고요.
이와 관련해서도 현재 준 보훈병원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소요 예산도 필요할 텐데 이 부분이 저희가 추산을 보고를 받으니까 한 대략 30억원 정도로 추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 예산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어쨌든 이 준 보훈병원으로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그런 부탁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현재 보훈병원의 전문의 결원 문제도 사실 심각합니다.
현재 평균 전문의 결원율이 10%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서 상당한 또 전문가가 없고 이로 인해서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다고 하는데 그 부분도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마지막으로 보훈병원 시설장비의 현대화도 챙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보훈의료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만큼 인원뿐만 아니라 장비의 그런 현대화라든지 그런 부분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후보자님께서 장관이 되신다면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