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07 대선후보자 국가유공자,보훈관련 정책공약

[공지] 2007 대선후보자 국가유공자,보훈관련 정책공약

공지사항

[공지] 2007 대선후보자 국가유공자,보훈관련 정책공약

0 3,247 2007.12.06 16:55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이번 2007 대선에서 누구를 뽑으시겠습니까?

어떤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를 지지하시겠습니까?

수 많은 공약중에서 국사모에서 "국가유공자 관련 정책공약집"을 10월 24일 이후부터 주요각후보들에게 우편물, 방문등 여러 루트를 통해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가유공자마저도 오로지 표로 의식하는 행태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정책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국가유공자 정책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07년 12월 6일 현재 주요 각 정당후보(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후보, 한나라당 이명박후보,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 민주당 이인제후보, 창조한국당 문국현후보, 무소속 이회창후보 이하 6인)들의 대선정책공약을 분석한바 무소속 이회창후보를 제외하고 모든 정당후보들의 정책공약에서 국가유공자라는말을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일부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한 무소속 이회창후보의 경우 정책공약집을 마련한 사람의 자질이 의심스러울정도의 내용이 있기도 합니다.(예:참전용사, 상이용사, 창군원로 등 국가유공자의 명예고양 및 원호혜택 확대)

또한 국가유공자의 편이라는 소위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은 벌써부터 승리에 도취해 우리들의 현실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동안 우리의 미래를 맞겼던 여당마저도 국가유공자를 홀대하는 현실은 혀를 차게 합니다.

우리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 쟁취해야 합니다.

누구를 탓하시겠습니까?

우리 스스로 바로서지 않고 참여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습니다.

국사모는 현실의 벽을 절감하며 위정자들의 추악한 꼼수를 절대 좌시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회원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대선기간동안 각종 토론회와 유세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제대로된 현실적인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가 나오도록 계속 종용하겠습니다.

또한 회원여러분들께서도 국가유공자와 모든 보훈대상자들께서 자부심을 갖고 사실수 있도록 현실적인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를 눈여겨 보십시요.

국가유공자는 표를 의식하여 대선에 휘둘리는 존재가 아니며 국가가 철학을 가지고 항상 예우해야 하는 분들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가정이 항상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22343 2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2023.12.21 20937 2
[공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주요핵심요구안 댓글+12 2021.10.15 13351 1
[공지] 신체검사,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등록 상담안내 댓글+4 2014.03.03 17992 1
1634 [판례] 군인의 진지보수 작업 중 CRPS 발병, 국가유공자 요건 인정 판결 확정 05.09 156 0
1633 [보훈부] ‘월남 참전유공자 제복’ 5월 20일부터 신청 시작, 7월 이후 지급 05.06 320 0
1632 [보훈부] '민주유공자법안' 본회의 부의에 대한 국가보훈부 입장 04.24 841 0
1631 [국회] 민주당 단독, '민주유공자법' 국회 본회의 부의 안건 처리 04.24 622 0
1630 [총선] 2024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보훈정책공약 소개 댓글+13 03.25 3483 2
1629 [총선] 진정한 국가유공자 예우란? 제22대 총선 후보자들이 반드시 봐야 할 영상 댓글+2 03.21 1396 1
1628 [보훈부]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 03.19 1795 0
1627 [보훈공약_PDF]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제안 댓글+6 03.19 1485 1
1626 [보훈공약_텍스트]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제안 댓글+9 03.18 3361 2
1625 [경남도의회] 최영호 경남도의원 '참전유공자 예우에 차등 없애야' 03.15 709 0
1624 [유튜브] 총선 후보자들의 국가유공자 비하 발언 소환. 정봉주 원희룡 후보 댓글+6 03.13 1258 1
1623 [정책] 국가유공자는 우리 사회의 보물, 유공자 전용 보훈요양원 건립 촉구 03.01 1510 1
1622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22343 2
1621 [보도설명자료] 보훈부, 참전수당 인상 지속 추진. 참전유공자 의료지원 확대등 02.18 1352 0
1620 [보도] "나라에 헌신했지만"...생활비도 빠듯한 참전 용사들 댓글+2 02.18 1169 0
1619 [정책] 지방세특례법, 승용차 세금 감면에 따른 보훈부 정책홍보 행태 댓글+6 02.16 1746 2
1618 [보도] 보훈부, 민·관 협력체계로 ‘국가보훈 개혁’ 나선다 댓글+18 02.06 2786 0
1617 [정책] 줬다 뺏는 지자체 보훈 참전명예수당, 상향 평준화로 개선해야 댓글+3 02.03 2654 1
1616 [안내] 복지부, 상이 보훈대상자(3~7급) 대상 활동지원 신청 허용 등 01.30 3539 1
1615 [공지] 고엽제법 국회통과, 고엽제 후유의증 4대 질환 고엽제 후유증 편입 01.26 1029 1
1614 [공지] 제22대 총선(2024.4.10 수) 보훈정책공약 의견수렴 댓글+35 01.25 3042 1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