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국사모 회원 이주은 해병대 예비역 대위, 윤석열 대통령 방미(訪美) 동행

[공지] 국사모 회원 이주은 해병대 예비역 대위, 윤석열 대통령 방미(訪美) 동행

공지사항

[공지] 국사모 회원 이주은 해병대 예비역 대위, 윤석열 대통령 방미(訪美) 동행

5 1,388 2023.04.17 11:12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앞서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고 민평기 상사 묘비를 살펴보고 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국사모 회원인 예비역 이주은 해병대 대위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달 말 미국 국빈 방문에 동행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김포 해병2사단 복무중 지뢰 폭발로 왼발을 잃은 이주은 예비역 대위는 "서울시 청년 부상제대군인지원센터" 팀장을 맡아 서울시 거주 청년 상이군인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였으며 국사모 노용환 대표는 그동안 "서울시 청년 부상제대군인지원센터"의 자문을 맡아왔습니다.

4월 17일 대통령실과 보훈처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말 미국 국빈방문에 군 복무 중 다쳤던 현역, 예비역 군인 8명과 함께 미국 순방길에 오릅니다.

한미동맹재단은 우리 정부와 논의를 통해 이주은 해병대 예비역 대위와 함께  K9 자주포 폭발로 전신 화상을 입었던 이찬호 예비역 병장, 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중 북한 목함지뢰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김정원 중사, 천안함 함장 최원일 예비역 대령과 전준영 예비역 병장, 제2 연평해전에서 싸운 이희완 대령과 연평도 포격 현장 지휘관 김정수 중령 등을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한미동맹재단이 주최하는 만찬에서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찰스 브라운 공군 참모총장,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 사령관 등 미군 수뇌부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재단 측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지켰고 지켜갈 세대들이 한미동맹의 현장에서 만나 동맹을 공고히 다지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희생을 기억한다는 의미에서 부상 장병들을 초청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Comments

yore요레 2023.04.17 11:40
축하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Dragonball 2023.04.17 16:11
와우
잘 다녀오세요.
영진 2023.04.18 13:54
위대한 국가유공자 널리 위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 오시고
결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루거 2023.04.18 21:02
이게 진찐 보훈이지..
언급하긴 그렇지만 생명은 모두 소중하지만,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은 좀 더 의미를 부여함이 맞는 거 같습니다.
솔방울 2023.04.26 21:43
이런것이 국가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22341 2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2023.12.21 20933 2
[공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주요핵심요구안 댓글+12 2021.10.15 13350 1
[공지] 신체검사,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등록 상담안내 댓글+4 2014.03.03 17990 1
1634 [판례] 군인의 진지보수 작업 중 CRPS 발병, 국가유공자 요건 인정 판결 확정 05.09 109 0
1633 [보훈부] ‘월남 참전유공자 제복’ 5월 20일부터 신청 시작, 7월 이후 지급 05.06 303 0
1632 [보훈부] '민주유공자법안' 본회의 부의에 대한 국가보훈부 입장 04.24 831 0
1631 [국회] 민주당 단독, '민주유공자법' 국회 본회의 부의 안건 처리 04.24 615 0
1630 [총선] 2024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보훈정책공약 소개 댓글+13 03.25 3473 2
1629 [총선] 진정한 국가유공자 예우란? 제22대 총선 후보자들이 반드시 봐야 할 영상 댓글+2 03.21 1380 1
1628 [보훈부]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 03.19 1786 0
1627 [보훈공약_PDF]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제안 댓글+6 03.19 1481 1
1626 [보훈공약_텍스트]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제안 댓글+9 03.18 3357 2
1625 [경남도의회] 최영호 경남도의원 '참전유공자 예우에 차등 없애야' 03.15 707 0
1624 [유튜브] 총선 후보자들의 국가유공자 비하 발언 소환. 정봉주 원희룡 후보 댓글+6 03.13 1257 1
1623 [정책] 국가유공자는 우리 사회의 보물, 유공자 전용 보훈요양원 건립 촉구 03.01 1509 1
1622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22341 2
1621 [보도설명자료] 보훈부, 참전수당 인상 지속 추진. 참전유공자 의료지원 확대등 02.18 1350 0
1620 [보도] "나라에 헌신했지만"...생활비도 빠듯한 참전 용사들 댓글+2 02.18 1168 0
1619 [정책] 지방세특례법, 승용차 세금 감면에 따른 보훈부 정책홍보 행태 댓글+6 02.16 1745 2
1618 [보도] 보훈부, 민·관 협력체계로 ‘국가보훈 개혁’ 나선다 댓글+18 02.06 2786 0
1617 [정책] 줬다 뺏는 지자체 보훈 참전명예수당, 상향 평준화로 개선해야 댓글+3 02.03 2653 1
1616 [안내] 복지부, 상이 보훈대상자(3~7급) 대상 활동지원 신청 허용 등 01.30 3537 1
1615 [공지] 고엽제법 국회통과, 고엽제 후유의증 4대 질환 고엽제 후유증 편입 01.26 1029 1
1614 [공지] 제22대 총선(2024.4.10 수) 보훈정책공약 의견수렴 댓글+35 01.25 3040 1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