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신체검사및 등외판정에 관한 취재 의뢰 -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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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취재] 신체검사및 등외판정에 관한 취재 의뢰 - 한겨레 신문

0 4,053 2005.08.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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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한겨레신문 이영경 기자님의 취재 의뢰입니다.

하기 관련내용을 참조하시고 국사모로 관련내용및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취재및 인터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경험이 있는분들께서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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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겨레 이영경입니다.
대표님의 적극적인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군대에서 상해를 입은 사람들의 국가 보훈 인정 여부에 대해서 취재중입니다.

보훈병원 의사들이 신체검사를 해서 등급 판정을 한다고 하는데, 이 과정이 의사별로 자의적인 측면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분명, 군 복무 중 입은 상해임이 명확하고, 보훈 대상에 부합함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도 누구는 인정받고 누구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이 이유는 당국과 보훈병원의 무성의한 태도 때문도 있겠지만, 매년 보훈 인정 수가 일정 수로 정해져 있어 이에 맞춰서 보훈 인정자 수를 조정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 취재를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구요.

취재 과정에서 드러나는 추가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명확히 공상이고 보훈 인정 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검에서 등급외 판정을 받은 사람과, 몇 번 등급외 판정을 받았다가 보훈 인정을 받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싶어서, 연락처를 문의했습니다.

국가보훈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은 대표님을 만나뵙고 들었으면 합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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