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감사] 정무위 보훈처, 국민의힘 김희곤 위원 "광복회 비리, 보훈단체 회장 선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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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종합감사] 정무위 보훈처, 국민의힘 김희곤 위원 "광복회 비리, 보훈단체 회장 선출 문제"

0 781 2022.10.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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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등 보훈단체 비리, 국가유공자와 단체의 명예가 실추되고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등 많은 사회적 비용 발생.

정기감사 실시,  관련 비리가 근절되지 않고 처벌 또한 가벼워.

보훈처의 보훈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보훈단체 비리를 예방하고 명예회복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광복회는 다른 단체와 다르게 그 의미하고 위상이 중요.

특단의 대책이 필요, 광복회는 존경과 추앙을 받아야 할 단체이고 대상.

김원웅 비리 사태, 현 회장의 직무집행 정지로 조롱받는 단체로 전락.

7천명이 넘는 회원 중에서 100명도 안되는 대의원, 시도지부장이 회장을 뽑는 구조.

지금의 회장선출 구조는 종합적으로 재검토해야.

독립유공자 본인은 극소수, 대부분 유족, 선출과정의 문제도 사실.

독립운동하신 생존 유공자분들은 10여분이 안되.

그 후손들 중에서 회장이 선출되는 구조.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더 실추시키고 그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어.

한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회장을 보훈처가 승인, 10여 년 전부터는 단체의 자율에 맞겨.

7천명이 넘는 회원 중에 100여명이 선거하는 구조로 인해 많은 비리와 문제가 생겨.

회장을 추천하여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안도 검토해봐야.

광복회는 국가의 상징과도 같은 단체,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 가장 존경받는 분이 광복회를 맞는것이 우리 국민들 눈높이에 맞는것이 아닌가.

일부의 일탈로 인해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훈처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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