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단체] 2022년 보훈단체(13개 단체) 지원예산 세부항목 명세서

[보훈단체] 2022년 보훈단체(13개 단체) 지원예산 세부항목 명세서

공지사항

[보훈단체] 2022년 보훈단체(13개 단체) 지원예산 세부항목 명세서

7 3,721 2022.06.24 20:09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자료제공 : 국가보훈처

2022년 보훈단체 지원예산 세부항목 명세서입니다.

광복회 상이군경회등 13개 보훈단체의 예산지원 총액은 355억8천2백만원입니다.

이중 보훈단체 인건비 총액은 179억5백만원, 운영비 총액은 69억3천3백만원으로(인건비+운영비=248억3천8백만원) 단체 운영예산이 전체 지원예산의 70%를 차지합니다.

기타 항목은 하단 명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yore요레 2022.06.24 20:37
저사람들 월급주고 하는데 전체예산에 70%? 깜놀
회원들 이름팔아 수익사업의 수익금은 도대체 누구입으로 들어가는지?
회원들을 위한 권익활동은 하는지?
아기공 2022.06.24 23:44
난 보훈단체라는 조직에게 껌 한통 받은적 없다. 유공자를 위해 존재하는 보훈단체냐? 보훈단체를 위하여 유공자들이 존재 하는거냐?
정실 2022.06.25 07:38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보훈단체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존재 해야 합니다.
각 개인별 국가유공자들에게 직접 지원 해 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권익 활동을 위해 헌신 하시는 보훈단체가 아쉽습니다.
전체예산의 70%라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개혁이 필요 하리라 봅니다.
국민이국가이다 2022.06.25 12:46
보훈처는 유공자들이 필요하지 않다는데 왜 굳이 존재시키며 유공자들의 피를 빨게 방관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존치가치를 정확히 지킬수 있다면 보훈처와 보훈단체 중 하나만 존재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두 조직 중 어느쪽도 유공자들을 위해 존재하지 않으니 암담할 뿐이네요.ㅠ
장현철 2022.06.28 19:13
돈만 받고 하는일 없다?
공무원 보다 더 나쁜단체 아닌가?
필요없는 인원 더  줄여서 유공자 보상금,위탁병원,국립묘지를 더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놀고먹게다는 정신상태부터 뜯어고쳐야 된다
종이컵 2022.06.28 19:56
국회 앞에서 가스통  시위해야 정신차리려나
츤츤이 2022.06.29 17:49
인건비에 인원수도 나왔으면 좋았겠네요
도대체 누구 뱃속으로 들어가는 겁니까...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단체들이 13개나 있다니 놀랍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6 [공지] 민주당 김병욱 의원, ‘보훈영역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3법 발의 2022.05.02 2947 0
415 [공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보훈분야 발표 댓글+11 2022.05.04 8119 0
414 [알기쉬운 보훈제도] 귀 청력의 신체검사와 상이등급 규정 2022.05.06 2213 0
413 [알기쉬운 보훈제도] 공무수행 부상임에도 국가유공자가 아닌 보훈보상요건을 받은 경우 2022.05.09 1190 0
412 [알기쉬운 보훈제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가족의 보훈급여금 보상금 수당에 대한 주요 궁금증 1… 2022.05.12 5108 0
411 [보훈처] 제32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취임사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을 실현하겠습니… 2022.05.13 2198 0
410 [알기쉬운 보훈제도] 여러 상이처, 상이처 악화등의 경우는 최종 합산된 상이등급이 어떻게 되는… 2022.05.15 1438 0
409 [미국의 참전용사 예우] 당신은 영웅입니까?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댓글+1 2022.05.18 1864 0
408 [공지] 2022년 제67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열차, 국내선 항… 댓글+2 2022.05.21 2819 0
407 [안내] 2022년 알기쉽게 풀어보는 6.25참전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지원제도 2022.05.24 9613 0
406 [안내] 2022년 알기쉽게 풀어보는 전공상군경 1~7급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지원제도 2022.05.26 5620 0
405 [안내] 2022년 알기쉽게 풀어보는 고엽제후유의증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지원제도 2022.05.28 2350 0
404 [국사모 대표 기고문] 국가와 국민을 지켜낸 호국영웅들을 이제는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지켜내야 댓글+4 2022.06.04 3972 0
403 [안내] 호국보훈의 달 특별할인 행사(CJ택배,에버랜드,하이원리조트,크라운하버,남산케이블카) 댓글+4 2022.06.05 3161 0
402 [공지] 제67회 현충일 윤석열 대통령 추념사 전문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훈 체계를 마련) 댓글+1 2022.06.06 2305 0
401 [공지]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국가유공자 지원체계 일부정비 댓글+5 2022.06.17 3939 0
400 [보도] 윤석열 대통령,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초청오찬, 여러분들을 지켜 드릴것 2022.06.18 2825 0
399 [국회] 국민의힘 현안점검회의, 보훈체계 개선, 참전명예수당 2배인상, 고령 배우자 지원책 마… 댓글+7 2022.06.24 5355 0
열람중 [보훈단체] 2022년 보훈단체(13개 단체) 지원예산 세부항목 명세서 댓글+7 2022.06.24 3722 0
397 [보훈단체] 13개 보훈단체 정관(2020.02기준) 광복회, 상이군경회, 참전단체 등 2022.06.25 1394 0
396 [보도] 국가보훈처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보훈정책 방향 유공자등 직접 제안 댓글+4 2022.07.08 2968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