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윤석열 대통령,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초청오찬, 여러분들을 지켜 드릴것

[보도] 윤석열 대통령,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초청오찬, 여러분들을 지켜 드릴것

공지사항

[보도] 윤석열 대통령,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초청오찬, 여러분들을 지켜 드릴것

0 2,820 2022.06.18 11:34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시면 관련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s://pf.kakao.com/_NDxlKl
국사모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bit.ly/3taVGkA
국사모 공식홈페이지 : https://www.ymveteran.com

영상제공 : 대통령실

尹대통령 내외, 국가유공자와 오찬
"영웅들의 호국정신 지킬 것"
"여러분들을 제가 지켜드릴것.."

윤석열 대통령 내외,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3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을 가져.

대통령 주요발언

"나라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온몸으로 지켜내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을 이렇게 모시게 되어 영광"

"6·25 전쟁 발발 후 72년 만에 꿈에도 그리던 부친의 유해를 찾게 된 유가족도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다. 바로 고(故) 조응성 하사와 고(故) 김종술 일병의 가족이다. 가슴 속 자랑스러운 한편, 눈물과 한숨으로 지새운 밤 또한 평생 얼마나 많았겠나"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을 끝까지 잊지 않겠다"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에 안겨 드릴 것"

"역사는 과거에 머물러만 있지 않다. 호국 영령들께서 목숨으로 지켜낸 이 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는 지금도 우리 일상 전반에 살아 숨쉬고 있다"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잊지 않고 더욱 소중하게 지켜나가겠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이고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예우할 것"

"여러분 한분 한분이 바로 이 나라의 영웅"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여러분들을 지키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33 [국회] 국민의힘 현안점검회의, 보훈체계 개선, 참전명예수당 2배인상, 고령 배우자 지원책 마… 댓글+7 2022.06.24 5343 0
열람중 [보도] 윤석열 대통령,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초청오찬, 여러분들을 지켜 드릴것 2022.06.18 2821 0
1231 [공지]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국가유공자 지원체계 일부정비 댓글+5 2022.06.17 3934 0
1230 [공지] 제67회 현충일 윤석열 대통령 추념사 전문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훈 체계를 마련) 댓글+1 2022.06.06 2299 0
1229 [안내] 호국보훈의 달 특별할인 행사(CJ택배,에버랜드,하이원리조트,크라운하버,남산케이블카) 댓글+4 2022.06.05 3149 0
1228 [안내] 2022년 알기쉽게 풀어보는 고엽제후유의증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지원제도 2022.05.28 2346 0
1227 [안내] 2022년 알기쉽게 풀어보는 전공상군경 1~7급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지원제도 2022.05.26 5585 0
1226 [안내] 2022년 알기쉽게 풀어보는 6.25참전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지원제도 2022.05.24 9597 0
1225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18257 0
1224 [공지] 2022년 제67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열차, 국내선 항… 댓글+2 2022.05.21 2796 0
1223 [미국의 참전용사 예우] 당신은 영웅입니까?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댓글+1 2022.05.18 1845 0
1222 [알기쉬운 보훈제도] 여러 상이처, 상이처 악화등의 경우는 최종 합산된 상이등급이 어떻게 되는… 2022.05.15 1430 0
1221 [보훈처] 제32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취임사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을 실현하겠습니… 2022.05.13 2195 0
1220 [알기쉬운 보훈제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가족의 보훈급여금 보상금 수당에 대한 주요 궁금증 1… 2022.05.12 5102 0
1219 [알기쉬운 보훈제도] 공무수행 부상임에도 국가유공자가 아닌 보훈보상요건을 받은 경우 2022.05.09 1187 0
1218 [알기쉬운 보훈제도] 귀 청력의 신체검사와 상이등급 규정 2022.05.06 2193 0
1217 [공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보훈분야 발표 댓글+11 2022.05.04 8106 0
1216 [공지] 민주당 김병욱 의원, ‘보훈영역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3법 발의 2022.05.02 2930 0
1215 [공지] 당신의 고귀한 선택이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젊은날 그대의 선택은 고귀했습니다. 댓글+1 2022.04.22 2164 0
1214 [보도] 구자근 의원, 대통령 공약인 참전명예수당 2배 인상 적극 나설 것 댓글+5 2022.04.17 5427 0
1213 [보도] 2020 네덜란드 인빅터스게임 최초 출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2022.04.12 1006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