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 보훈보상금, 참전명예수당, 보훈수당등의 향후 인상계획 국가보훈처 공개요청 결과

[정보공개] 보훈보상금, 참전명예수당, 보훈수당등의 향후 인상계획 국가보훈처 공개요청 결과

공지사항

[정보공개] 보훈보상금, 참전명예수당, 보훈수당등의 향후 인상계획 국가보훈처 공개요청 결과

9 4,286 2022.03.23 11:58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2022년 3월 10일 보훈보상금 수당등과 관련하여 질의한 사안에 대한 국가보훈처 회신결과입니다.

국가보훈처 담당부서 : 보상정책과

< 1. 보훈급여금, 보상금, 수당등의 향후 인상 계획을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가보훈처 회신 -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보상의 기본원칙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의 정도에 따라 보상하되, 그 생활수준과 연령 등을 고려하여 보상의 정도를 달리하고 있으며, 보상금의 지급 수준은 전국가구 가계소비지출액 등을 고려하여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의 정도에 상응하게 결정하고 물가상승률 등 사회경제지표 등을 고려하여 인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 참전명예수당, 무공명예수당, 고령수당, 부양가족수당 등 목적별 수당의 인상률은 오랫동인 동결상태인 사유를 정보공개 요청 드리오니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국가보훈처 회신 - 수당 인상은 국가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재정당국과의 협의, 국회심의 등을 거쳐 결정하는 사안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3. 상이 국가유공자의 상이처가 여러곳인 경우는 상이처의 종합판정외에 별도의 보상 체계 부재에 대한 향후 계획, 상이군경 상이등급 대상 고엽제 후유의증 수당 대상 참전 무공등의 보상에 대한 병급금지 체계가 부당하다는 의견이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는데 이와 관련된 향후 계획을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가보훈처 회신 - 상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수준은 상이로 인한 신체의 기능상실과 근로능력 상실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참전·군복무 등 동일원인에 근거한 보상금과 수당 등에 대하여 각각 지급시 중복 보상의 문제, 그 동안 헌법재판소의 판단 등을 고려할때 보상금과 수당의 병급 지급은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 상이등급간 보상체계의 불합리, 특히 20년이 넘는동안 불합리한 보상을 받아온 상이7급 대상자의 민원이 끝없이 제기되어 오고 있습니다. "보훈급여금의 합리적지급체계에 관한 연구"에 따른 보상체계에 따른 인상계획이 있음에도 2022년 보훈예산에산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인상계획에 대해 공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국가보훈처 회신 - 연구용역의 내용을 참고하여 재정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보훈급여금 인상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뺑가리 2022.03.23 12:56
4. 상이등급간 보상체계의 불합리  에 관한  보훈처의 답변이  (노력은 하고 있다.)  라는 답변이
저에게는 (해줄의향 없음.)  이라고 들리네요 ㅜㅠ  자리만 지키고 눈치만 보다가 국민의 세금으로
보훈처 직원 자기들 월급과 연금을 챙기고...
먹튀하려는 심보가 다분 하네요 ㅜㅠ   
그렇지 않은 공무원분들이 많지만 몇몇 공무원의 마인드가 저러니....
다른 공무원까지 욕을 먹는듯 하네요 ㅜㅠ
yore요레 2022.03.23 13:41
틀에 박힌 답변
보훈처 기재부에 계속 전화 해야 합니다.
절강 2022.03.23 18:21
병장봉급 200만원 시대가 닥어오는 시대에  국가유공는
탁상공론이시내  이런 답변은  행정능력있는자들은 아무나 할수있는 탁상공론  아니가요?  결과가 중요하지 노력하겠다는것은  소청이 없어도 당연히 해야하는 기본적인 업무인데
보훈청장 뭐하시는분인가? 나라를 위하여 희새한 댓가가 병장봉급보다적다니  국가유공자들이  518유공자나 세월호피해유가족들보다 보상이 천지차이리는것이 보훈청만믿고 단체가 움추리기만해서가 아닌가합니다만 각유공자 단체 간부진께서 문제해결을위하여 적극앞장 서주실때라 생각합니다
유유자적 2022.03.23 19:37
보훈급여 슴계에 대한 답변은 아예 묵묵부답 기타 답변은 둥구무리 말장난에 불과하니 한심할 따름니다
햄톨이 2022.03.23 20:55
병사월급보다 적은 상이 5급부터 보상금 체계 개편하라!!
차돌박 2022.03.23 21:30
답변내용이 틀에박힌 전혀 성의없고  무책임한 말이라 진실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갈비탕 2022.03.24 10:06
누가 나라를 위해 나서겟는가 ..
희수아빠 2022.03.24 11:24
진짜 약속을 좀 지켜라.
국가유공자7급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영진 2022.03.27 11:38
국가 유공자  연금 에서    소득 에서  예의 하고    기초 연급    제    보상하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0 [국회 인사청문회]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 유공자 위탁병원을 전국 모든 병원으로 확대 댓글+1 2023.12.26 493 0
1589 [국회 인사청문회] 민주당 조응천 의원, 실질적인 보상금과 의료지원 예산확대 필요 댓글+12 2023.12.25 2468 0
1588 [국회 인사청문회] 민주당 박성준 의원, 장관이 될 전문성과 준비가 없어요. 댓글+1 2023.12.24 485 0
1587 [국회 인사청문회] 민주당 민병덕 의원, 국가유공자 보훈은 넘쳐야 한다 댓글+1 2023.12.24 449 1
1586 [국회 인사청문회] 민주당 김한규 의원, 재해부상군경 상이7급 가족수당 2023.12.22 1968 0
1585 [국회]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 마무리 발언 (23.12.21) 댓글+3 2023.12.22 619 0
1584 [공지] 2024년 보훈예산 본회의 수정안, 감액 증액 세부내용 2023.12.21 1234 0
1583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2023.12.21 20620 2
1582 [공지] 2024년 보훈예산, 12월 21일(목) 국회 본회의 통과 확정 댓글+5 2023.12.21 3697 0
1581 [보도] 보훈부, 생활환경 변화를 반영한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기준 개선 추진 댓글+1 2023.12.20 953 0
1580 [보도] 서울현충원, 세계 최고의 추모 공간 및 국민 문화·치유 공간으로 재창조 2023.12.20 297 0
1579 [안내] 군 영외마트 이용방법, 이용대상, 신분확인 방법, 전국 현황 (2023.12) 댓글+3 2023.12.17 3015 1
1578 [국회] 논란의 민주유공자법 정무위 통과, 민주유공자가 국가유공자? 댓글+11 2023.12.16 1986 0
1577 [동향] 이희완 제2대 국가보훈부 차관 취임식 (2023.12.11 정부세종청사) 2023.12.11 448 0
1576 [보훈부 해명자료] 강정애 보훈부 장관 후보자 신용카드 사용내역 관련 2023.12.10 655 0
1575 [보도]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11일 취임,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 2023.12.10 322 0
1574 [보도] 이희완 보훈부 차관 임명자, 일류보훈으로 보답하는 보훈 체계 정립 최선 2023.12.07 935 0
1573 [공지] 신임 국가보훈부 차관 내정자, 이희완 해군 대령(제2연평해전 승전 영웅) 댓글+2 2023.12.06 1170 0
1572 [보도]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국가보훈의 중차대한 소임 수행할것 댓글+2 2023.12.06 1838 0
1571 [공지]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내정, 강정애 숙명여대 교수 댓글+6 2023.12.04 1355 1
1570 [공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잘 가시오. 누구를 위한 보훈부 승격이었나? 댓글+3 2023.12.03 2618 3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