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국민의힘 2024년 예산안 심사방향 브리핑, 보훈대상자의 간병비 경감등

[예산] 국민의힘 2024년 예산안 심사방향 브리핑, 보훈대상자의 간병비 경감등

공지사항

[예산] 국민의힘 2024년 예산안 심사방향 브리핑, 보훈대상자의 간병비 경감등

0 2,081 2023.11.13 15:15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 국사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시면 관련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s://pf.kakao.com/_NDxlKl
▷▶ 국사모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bit.ly/3taVGkA
▷▶ 국사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ymveteran.com
▷▶ 국사모 공식 블로그 : https://ymveteran.tistory.com

< 국민의힘 2024년 예산안 심사방향 브리핑, 참전명예수당 무공영예수당 추가인상 추진, 보훈대상자의 간병 부담 경감, 저소득 보훈대상자 생활조정수당 및 생계지원금 단가 인상 >

오늘은 국민의힘의 2024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을 말씀드리고, 국민 여러분께 꼭 필요한 예산안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하고자 합니다.
국민의힘의 내년 예산안 심사 방향은 2024 국민도약 예산입니다.
국민이 주신 소중한 세금을 국민 맞춤형 지원과 새로운 기회 제공 등 적재 적소에 사용 활용할 수 있도록 고심하여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예산안 심사 소위가 시작됩니다.
국민의힘은 예산안 심사 소위 과정을 통해 혈세로 지급되는 국가 재정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예산을 더욱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다양한 민생 현장에서 국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어왔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가장 중점적으로 예산을 반영해야 할 5대 분야를 선정했습니다.
인구 구조 변화, 양극화, 경기 둔화, 사회 불안, 범죄, 기후 위기 등 5대 분야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했을 때 한시라도 빨리 국가가 나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국가적 숙제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증액 사업을 선정하였고, 국민 재도약의 발판이 되는 사업들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기한인 12월 2일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특히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정당으로서 내년도 예산이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예산으로, 그리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군사지식과 리더십을 겸비한 우수한 초급 간부 ROTC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학업 생활지원금의 지원 기간과 단가를 인상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5대 위협 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증액 제기 외에 나라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 사업을 강화하고, 그 외의 민생 사업들에 대해서도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음에 사업들도 증액 추진하겠습니다.

자녀를 포함한 보훈 대상자의 간병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훈병원의 간병 지원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참전명예, 무공영예 4.19혁명 공로수당 추가 인상을 추진하고, 저소득 보훈 대상자의 생활조정수당 및 생계지원금 단가를 인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병 특식을 현재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예산안 심사소위 과정을 통해서 혈세로 지급되는 국가재정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예산을 더욱 꼼꼼히 살펴보는 한편,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을 통하여 민생 현장에서 국민들이 주신 고견들이 빠지지 않도록 잘 챙기고,

국민 재도약의 발판이 되는 사업들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법정기한인 12월 2일까지 예산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28 [안내] 성남시,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 택시비 ‘월 최대 15만원’ 지원 댓글+3 2023.09.27 2980 0
1527 [공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7 2023.09.27 1858 0
1526 [취업] 국가철도공단 93명 채용공고, 보훈 7명 (~10.12) 2023.09.27 1856 0
1525 [공지] 보훈부 국토부와 ‘보훈문화 확산 및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강화’ 협력 나서 2023.09.25 1746 2
1524 [공지] 전국 국립묘지 및 보훈병원 등 ‘추석 연휴’ 비상근무체제 돌입 2023.09.25 1110 0
1523 [보훈부 설문조사] 국립묘지의 보훈문화 공간, 반려동물 입장, 의무복무 처우 2023.09.24 1082 0
1522 [공지] 최고의 보상과 예우를 담은 2024년 보훈예산이 편성되도록 요청합니다. 댓글+10 2023.09.22 4599 2
1521 [영상]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놀라운 판결 댓글+5 2023.09.22 1775 2
1520 [보도] 세계 상이군인들의 축제 ‘인빅터스 게임 2023’ 폐막…한국 선수단 금5 은2 동1 … 댓글+3 2023.09.20 1291 1
1519 [공지] 국가유공자 등, 추석 앞두고 받을 수 있는 '명절 지원금' 대상 및 신청 방법 댓글+5 2023.09.17 5707 0
1518 [보도] 못난 정부가 90대 6.25참전용사를 범죄자로 내모는 현실 댓글+2 2023.09.16 1658 1
1517 [통계] 최근 20여년간 상이군경 국가유공자 보훈보상금, 참전명예수당 인상율 추이 댓글+1 2023.09.16 2224 0
1516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댓글+10 2023.09.13 51279 1
1515 [보도] 장애가 장애물 아닌 대회…영국 해리 왕자, 나형윤 선수 언급도 2023.09.11 1085 0
1514 [정책포럼] 경제적 보상 강화를 위해 국가유공자의 소득보장제도 도입 필요 2023.09.11 1519 0
1513 [정책포럼]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지위를 보장하는 수준으로 보상이 이루어져야 댓글+6 2023.09.11 2058 0
1512 [정책포럼] 이제는 세계 10위 경제대국에 걸맞는 예우 필요 2023.09.10 1275 0
1511 [정책포럼] 국가보훈은 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합당하게 항상 넘쳐야.. 2023.09.10 1317 0
1510 [정책포럼] 2024년부터 충남 모든 지자체, 참전명예수당 43만원+α 지급 2023.09.10 1437 0
1509 [정책포럼] 참전유공자 예우 어떻게 개선할것인가? 지자체 보훈참전수당 2023.09.08 1475 0
1508 [공지] 국사모 공식 블로그 누적방문자 200만명 달성 안내 댓글+22 2023.09.02 2059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