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제31회 한국보훈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습니다. 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이 상은 역경을 딛고 자립한 상이군경 및 유족 등을 5개 부문에서 1명씩 선정합니다. 마감은 25일(화)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 대상 : 국가보훈처가 추천한 후보자와 한국일보에 접수된 일반 피추천인(지난해 수상에서 제외된 분도 재신청 가능)
▦추천 구분 : 상이군경, 미망인, 유족 및 유자녀, 중상이자 배우자, 특별보훈대상자(광복회원, 4ㆍ19 회원, 무공수훈자 등)
▦제출 서류 : (1)후보자 공적조서(기업이나 기관 근무자는 기관장 추천서와 재직증명서 1통) (2)각종 증빙서류 (3)반명함판 사진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