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내정, 강정애 숙명여대 교수

[공지]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내정, 강정애 숙명여대 교수

공지사항

[공지]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내정, 강정애 숙명여대 교수

6 1,982 2023.12.04 19:43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 국사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시면 관련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전화 : 0505-379-8669
▷ 이메일 : ymveteran@naver.com
▷ 국사모 쇼핑몰  : https://www.kbohun.com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s://pf.kakao.com/_NDxlKl
▷ 국사모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bit.ly/3taVGkA
▷ 국사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ymveteran.com
▷ 국사모 공식 블로그 : https://ymveteran.tistory.com


Comments

금빛바다 2023.12.04 22:15
참전용사의 자녀든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든 그런게 뭔 대수인가? 사명감이라고는 없는 것들이 정치만 하려 하니 장관 자리가 그저 수단으로 변질된거면 보훈부를 하나 보훈처를 하나 뭐가 달라졌나.
야덜아김가오다 2023.12.05 19:31
보훈부가 장관급으로 격상되면서 유공자님들께 묻겠습니다..피부로 와닿는 혜택이 있나요? 유공자 관련 예산도 제자리걸음이고..ㄷㅐ가리 월급과 예우는 예전에 비하여 어마어마하게 격상 되었습니다..일류보훈은 처장때도 항상 외치던 구호입니다..장관도 이젠 여자분으로 바뀌시네요..
유공자들 보철차량이 초기 장관급들 차에서 지금은 그냥 모범도 아니고 일반 택시급 입니다..이게 일류보훈..지나가는 개가 짖네요..멍멍멍..왈왈왈. ㅋ
야덜아김가오다 2023.12.05 19:41
달라진거 보훈처인지 보훈부인지 수장은 니나노..보훈장관이 일류보훈을 외치려면 잴 먼저 할일은 모든 장관들 관용차는 유공자와 동급인 2000cc LPG로 바꾸면.인정함...전두환때는 장관차나 유공자 보철차나 동급 이었음..ㅋ
musd 2023.12.09 18:58
자동차도 제한두는 주제에 ㅉㅉ
김삿갓 2023.12.19 17:11
무었을 바라시나요 ? 하늘의 새들도 웃고 갑니다.
바랠걸 바래야지  달랠걸 달래야지  아니그렇소 ㅎㅎㅎ
야덜아김가오다 2023.12.19 20:17
닐리리야  니나노^^
보훈부 장곤돼면 머나오나^^

지덜끼리 관옹차 대한민국 잴비싼 제네씨쓰 ㆍ
잴 좋은차 타면서
오널도 욜심히 외칩니다 .

일류보훈
일류보훗

둘섷

일류보훈

니나노 리리리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때
대한민국잴 좋은차가 2000씨씨

진짜 당시 예우는 장관급..

현재는 쟁애인..ㅋ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8 [국회] 논란의 민주유공자법 정무위 통과, 민주유공자가 국가유공자? 댓글+11 2023.12.16 2737 0
1577 [동향] 이희완 제2대 국가보훈부 차관 취임식 (2023.12.11 정부세종청사) 2023.12.11 1034 0
1576 [보훈부 해명자료] 강정애 보훈부 장관 후보자 신용카드 사용내역 관련 2023.12.10 1201 0
1575 [보도]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11일 취임,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참배 2023.12.10 884 0
1574 [보도] 이희완 보훈부 차관 임명자, 일류보훈으로 보답하는 보훈 체계 정립 최선 2023.12.07 1844 0
1573 [공지] 신임 국가보훈부 차관 내정자, 이희완 해군 대령(제2연평해전 승전 영웅) 댓글+2 2023.12.06 1821 0
1572 [보도]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국가보훈의 중차대한 소임 수행할것 댓글+2 2023.12.06 2583 0
열람중 [공지] 신임 국가보훈부 장관 내정, 강정애 숙명여대 교수 댓글+6 2023.12.04 1983 1
1570 [공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잘 가시오. 누구를 위한 보훈부 승격이었나? 댓글+3 2023.12.03 3274 3
1569 [5분발언] 100만원 남짓한 유공자 지원, 값진 희생의 보상으로 충분하지 않아 댓글+3 2023.11.29 2508 3
1568 [공지] 대전현충원, 경찰청 시스템 구축, 휴일에도 신속한 국립묘지 안장심사 2023.11.26 1198 0
1567 [국회 예산소위] 재해부상군경 가족수당 신설, 참전명예수당 총7만원 증액 추진 댓글+2 2023.11.22 2826 2
1566 [보도] 대한통증학회, “마약성진통제 오남용 막는 제도보완…처벌은 신중” 2023.11.20 1004 0
1565 [공지]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전국 농축협에서 금융거래 가능합니다 댓글+1 2023.11.14 2573 0
1564 [공지] 정부, 매년 4월 넷째 금요일 ‘순직의무군경의 날’ 지정 2023.11.14 1271 1
1563 [예산] 국민의힘 2024년 예산안 심사방향 브리핑, 보훈대상자의 간병비 경감등 2023.11.13 2173 1
1562 [국회] 예결위 이용빈 의원, 국가유공자 예우가 선진국 판단의 척도 댓글+7 2023.11.10 2365 1
1561 [국회] 박민식 장관 2024년 보훈예산안 개요 보고, 국가보훈부 예산안 상정 댓글+4 2023.11.09 2674 1
1560 [국회] 유기홍 의원, 참전명예수당 62만3천원, 과감히 올릴 여지 있어 2023.11.07 1539 1
1559 [발언] 소득없는 국가유공자 전체 65.8%,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 정책 필요 댓글+2 2023.11.07 2548 0
1558 [예산] 2024년 서울시 예산(안) 총 45조원, 사회복지예산 13조5천억 2023.11.05 1746 1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