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 6월 호국보훈의 달 방송관련 취재 협조 요청 (의료지원,보훈병원, 위탁병원 이용문제)

[긴급공지] 6월 호국보훈의 달 방송관련 취재 협조 요청 (의료지원,보훈병원, 위탁병원 이용문제)

공지사항

[긴급공지] 6월 호국보훈의 달 방송관련 취재 협조 요청 (의료지원,보훈병원, 위탁병원 이용문제)

9 3,477 2020.06.02 16:38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국사모 회원여러분.


긴급공지입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방송국 취재 협조 요청 관련입니다.


보훈제도중 의료지원, 전문위탁, 위탁병원, 보훈병원 이용시 불편사항, 문제점에 대해 국사모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0505-379-8669)

http://www.ymveteran.com

https://www.facebook.com/ymveteran

https://ymveteran.tistory.com


국가를 위한 희생은 존귀한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은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계시기에 존재하는것입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진정으로 예우받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전진합니다.

국사모는 항상 회원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Comments

국사모™ 2020.06.02 16:40
댓글 또는 010-2554-8669로 문자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정실 2020.06.03 08:40
당일 진료가 어렵습니다.
오늘 진료를 하고자 하시면
새벽부터 오셔서 신분증을 준비하여
접수를 해도 오후에 진료가 될 수 있고 아니면
진료가 마감이 되어서 다음날 다신방문했어 진료를
신청을 해야 합니다.
어떤 병원에서던지 진료를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민이국가이다 2020.06.03 16:47
병원의 제일 큰문제는 광역도시가 아니면 보훈병원 이용이 어렵다는게 첫번째일 겁니다. 지역에 사시는 보훈대상자님들은 위탁병원을 이용하기는 하지만 보훈가족들은 위탁병원에서 보훈병원과 같은 혜택을 받지는 못하는게 두번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양성 2020.06.03 20:56
1. 의사들의 불친절(환자중심이아닌 보훈병원 의사중심으로 친절한 의사가없음. 환자의 치료해야할 부분을 말하면 답변없이 예예로 일관된 진료)
2, 초진은 무조건 수련의한테 진료(과장급 또는 전문담당 의사에게 진료가 불가)
3. 진료 대기시간. 원무과 접수시간. 소요가 1시간 어떤 진료과는 오전8시30분에 접수 오후에 진료(평균4~5시간)
4. 병원 셔틀버스 운행 개선 군소도시는 셔틀버스를 격주운영하므로 긴급 진단 불가(지역 병원 이용)
짠물 2020.06.04 13:02
인천보훈병원은 아직도 심장내과등 의사선생님이 없습니다. 개원한지 1년이 넘었는데 . . . .
레이번 2020.06.04 20:40
희귀난치질환자의경우 보훈병원에서조차도 치료가 안되는 병이있으며, 심지여 보훈병원의 무한기다림과 예약에 지쳐 근처 의료위탁 병원에 가도 보훈처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CRPS)그러면서 7급부터 급수는 시작하게 해놨죠
외론나그네 2020.06.07 12:59
병원 이용을 보훈병원에만 국한 하지말고 위탁병원을 늘려 주든지 아님 일반병원에서도 동일 하게 진료 할수 있도록 하여주실것을 바람니다.
좀빠른거북이 2020.06.08 17:13
저는 개인적으로 위탁병원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위탁병원이용시 피부과, 안과, 치과 등은 대학병원으로 가야만 합니다. 간단한 진료를 위해서도 말이죠. 때문에 예약시에도 시일이 많이 소용되고 병원에서 대기시간도 많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예산낭비를 비롯하여 많은 불편을 초래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심지어 보건복지부에서 경증환자의 상급병원이용시 전액 본인부담으로 바꾼다고 하는데 이는 저희 모두에게도 진료비 급증하게 되는 원인디 될거 같습니다.
comgwang 2020.06.27 23:28
그냥 가까운 아무병원이나 가서 진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보훈관련 병원 근처로 이사가지 않으면
다리 많이 불편하신 분들은 꼭 보호자가 따라가야 하고,
또한 가서도 한참 기다립니다.

가까운 위탁병원 가라고 하지만 없는 과도 있고,
불편하기 일쑤 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34 새내기 국가유공자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2003.07.11 26278 0
433 [논평] 보훈대상자의 사회적 인식강화와 대국민홍보 댓글+1 2008.02.25 3448 0
432 [공지] 취업수강료지원 변경에 따른 안내 댓글+1 2008.02.25 3921 0
431 [호소문]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의 고통을 아십니까? 댓글+11 2008.01.17 6910 0
430 [호소문] 존경하는 이명박 당선인께 드리는 글 댓글+5 2008.01.17 4506 0
429 [논평] 국가유공자 정책공약 과제 발표와 2007 대선을 마무리 하면서 2007.12.19 3602 0
428 [성명서] 국가보훈처는 각성하라 ! 댓글+2 2007.11.26 3871 0
427 [대선정책제안] 2007 각 대선후보에게 발송한 보훈 정책공약과제 댓글+29 2007.10.24 7711 0
426 [보고] 취업지원을 위한 온라인수강료 지원 시행에 앞서 댓글+1 2007.05.30 4269 0
425 영웅들의 희생을 우리는 절대 잊지 않습니다. -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하며 2007.05.29 4793 0
424 [성명서] 국가유공자 취업보호를 강화하라 ! 댓글+31 2007.03.13 9576 0
423 [2007년 성명서] 보훈보상금 인상과 7급 보상금의 불합리성에 대해 댓글+124 2007.03.04 35633 5
422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동지 여러분들께 올리는 글 댓글+8 2007.01.04 3471 0
421 [호소문] 국가는 잊혀진 순직,전몰 국가유공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라. 댓글+4 2006.10.27 4173 0
420 [논평] 국가보훈처의 가산점 관련 공문 댓글+1 2006.09.14 4400 0
419 [회원들께 드리는 호소문] 작금의 현실에 분개하며. 댓글+8 2006.03.09 5556 0
418 2005년 공무원시험 30% 상한선 제도 저지를 위한 탄원서 전문 2006.09.14 3818 0
417 [공지] 각 상이처별 전문 상담요원을 모집합니다. 2008.01.17 3216 0
416 [공지] 유공자 취업정보센터(가칭) 의견 부탁드립니다. 2008.02.13 3171 0
415 [공지] 국사모 회원분들의 생활수기를 기다립니다. 2008.02.04 2615 0
414 [공지] 주소,연락처,이메일이 변경되신 경우 2008.02.04 2659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