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 교통시설지원, 버스운송사업조합, 마을버스 확대방안등

[정보공개] 교통시설지원, 버스운송사업조합, 마을버스 확대방안등

공지사항

[정보공개] 교통시설지원, 버스운송사업조합, 마을버스 확대방안등

1 2,479 2020.02.11 13:30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국사모 회원여러분.


정보공개청구 결과를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청구기관 : 국가보훈처 복지정책과 


< 정보공개청구 내용 >


교통시설지원과 관련 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계약현황과 시외버스이용지원 축소사유와 마을버스등 확대방안등 교통시설지원의 향후계획에 대한 검토의견을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보훈보상대상자를 추가 지원하는 계획 포함)



< 정보공개청구 결과 >


1. 우리 처에 신청한 정보공개 청구와 관련입니다.


2. 귀 단체(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정보공개 청구하신 '교통시설지원' 관련 공개 요청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가. 교통시설지원 관련 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계약현황


- 현재 2020년도 국가유공자 버스 할인이용 계약 체결 협의 중, 매년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손실 보전금 인상 등 요구에 대한 이견으로 계약 체결 난항


- 연도별 버스 할인이용 계약 :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자료공간> 정책자료> 보훈복지> 교통지원


나. 시외버스 이용지원 축소사유

- 버스운송업계의 경영여건 악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할인율 형평성 문제 등의 사유로 2017.4월부터 시외버스 할인율을 무임에서 70% 할인으로 일부 조정


다. 마을버스 지원확대 방안 등 교통시설지원 향후계획에 대한 검토 의견(보훈보상대상자 추가 지원 계획 포함)

- 마을버스 지원확대 및 교통시설 이용지원 대상의 확대는 현 버스운송업계의 경영여건 및 정부의 재정여건 감안 시 즉시 추진 어려우며, 추후 지원확대 위해 버스연합회, 예산 당국과 예산 등 협의 필요


4.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국가보훈처 복지정책과(정유진, ☎044-202-5619)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감사합니다.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0505-379-8669)

https://www.ymveteran.com

https://www.facebook.com/ymveteran

https://ymveteran.tistory.com


국가를 위한 희생은 존귀한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은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계시기에 존재하는것입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진정으로 예우받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전진합니다.

국사모는 항상 회원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Comments

영진 2020.02.13 17:27
감사함니다  2008년부터  2011년  마울버스  무임탓읍니다  한나라당 구청장  무임  2011년  민주당 구청장  되면서  구청 예산부족
마울버스  재의 돠고  2018년부터  구청 국가유공자 위로금  3만원 임금 되엇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2 [안내]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의 민방위 예비군 편성 면제 댓글+1 2021.06.05 1609 0
671 [추념사] 제66회 현충일 문재인 대통령 추념사 2021.06.06 1131 0
670 [YTN보도자료] 요건 갖췄지만, 자격 주지 않는 보훈심사 2021.06.06 1419 0
669 [공지] 60세미만 상이군경, 코로나19 예방접종의 문제점 의견수렴 댓글+1 2021.06.06 2021 0
668 [공지] 월남전 참전군인의 전투근무급여금 지급에 관한 특별법 발의 2021.06.11 5703 0
667 [보훈처] 국가보훈 60년. 보훈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2021.06.12 1123 0
666 [의료] 참전유공자 유족 위탁병원 약제비 지원, 상이7급 자부담 10% 폐지 2021.06.13 2041 0
665 [보도자료] “예산 없다”며 6·25 참전용사들 약값 지원 못한다는 정부 댓글+3 2021.06.14 2215 0
664 [법률안] 김석기 의원, 정부 지자체의 참전명예수당 50만원 인상을 위한 개정안 발의 2021.06.16 2426 0
663 [KBS] 군 복무하다 다쳤는데. 60세 미만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백신접종 사각지대. 2021.06.16 2154 0
662 [공지] 경기 광주소방서 김동식 소방대장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8 2021.06.20 974 0
661 [보도] 국민권익위, “참전명예수당 수급자격 갖췄다면 따로 신청 없어도 지급해야” 제도개선 권… 2021.06.24 4156 0
660 [안내] 상이국가유공자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할인예매 서비스 안내 (6.30~) 댓글+4 2021.06.24 3812 0
659 [보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여전히 미흡한 지원, 카톨릭평화방송 국사모 대표 인터… 댓글+1 2021.06.25 3029 0
658 [보도] 국가유공자, 여전히 미흡한 지원, 카톨릭평화방송 국사모 대표 사전인터뷰 내용 2021.06.27 1894 0
657 [보도] [포커스] "쪽방에 컵라면 신세"…생활고 겪는 참전용사들 댓글+3 2021.06.28 3248 0
656 [보도] 보훈처, 대국민 ‘보훈’ 인식조사 결과 발표 댓글+1 2021.06.29 2308 0
655 [법률안] 참전명예수당 인상, 의료지원, 공공요금지원 관련 참전자법 개정안 2021.07.02 3363 0
654 [공지] 6월 국가유공자 청와대 방문. 보훈보상금 수당인상 약속 댓글+1 2021.07.05 5759 0
653 [안내] 2021년 광역 지자체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지원현황 2021.07.07 5263 0
652 [안내] 2021년 광역 지자체 국가유공자등 보훈명예수당 지원현황 댓글+15 2021.07.07 7633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