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우리 한반도 영토의 2.3배 국토를 가진 국가로서 6.25전쟁당시 우방국으로 6,326명이 참전하여 129명이 전사하고 113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5명이 실종되었습니다.

태국의 참전용사는 태국 왕실의 후원하에 3,900여명이 생존해있으며 현역 육군대장이 보훈처장을 맡고 있습니다.

태국의 참전용사는 월 2,100바트, 한화 약 74,000원의 참전수당을 지급받고 있습니다. (물가 가치 대비 1,000바트= 한화 15~20만원)

기타 6.25전쟁,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주요국가의 참전유공자및 국가유공자 지원현황은 확인되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해외 참전용사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