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구자근 의원, 참전명예수당 대폭 인상/ 유족승계/ 병급금지 해소 법안 추진

[국회] 구자근 의원, 참전명예수당 대폭 인상/ 유족승계/ 병급금지 해소 법안 추진

공지사항

[국회] 구자근 의원, 참전명예수당 대폭 인상/ 유족승계/ 병급금지 해소 법안 추진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 국사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시면 관련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전화 : 0505-379-8669
▷ 이메일 : ymveteran@naver.com
▷ 국사모 쇼핑몰  : https://www.kbohun.com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s://pf.kakao.com/_NDxlKl
▷ 국사모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bit.ly/3taVGkA
▷ 국사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ymveteran.com
▷ 국사모 공식 블로그 : https://ymveteran.tistory.com

정부의 참전명예수당이 현실화 된다면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의 보훈보상도 강화됩니다.
정부는 의지만 가지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재정부담은 단지 핑계일뿐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보상과 예우는 반드시 현실화 해야 합니다.

구자근 의원, 참전명예수당 대폭 인상법안 추진, 참전명예수당 유족승계, 보훈보상금 수당의 병급금지 철폐,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보훈보상이 강화될것으로 전망(예산추계서 제출함)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은 점차 고령화되고 생활고로 고통받는 참전 국가유공자들의 예우 확대를 위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법안을 5일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참전명예수당 지급액을 인상하고 수당 병급을 허용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법안 주요내용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급액을 1인가구 최저생계비와 동일하게 조정, 참전유공자 본인이 사망한 경우 배우자에게 참전명예수당  승계, 참전유공자의 유족 또는 가족 의료지원, 공공기관의 수송시설 이용료 할인 등 입니다.

참고로 2024년 1인 최저생계비는 1,337,067원이며 기초생활보장법상 1인 생계급여비는 713,102원입니다.

그리고 참전명예수당을 받는 유공자가 전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훈보상대상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에 해당할 경우 보상금 및 수당의 병급지급 금지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법안이 현실화 된다면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보상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국회차원의 적극대응이 반드시 필요할것입니다.


Comments

농부 06.16 20:33
나라위해몸받친 국가유공자 에게자부심 가질수있도록 나라가좀 보살펴주셔야합니다 그래야나라위해이한몸받쳐야겠내요
기갑전설 07.12 16:07
24년도 기준 참전수당이 42만원 입니다.

7급 상이군경은 60만원 정도 입니다.

참전수당도 형편없이 낮음 금액이고, 7급상이군경 보상금도 매우 낮은 수준 입니다.

참전수당은 1인가구 최저생계비인 130만원 정도는 되어야 할것 같아요.

상이군경 7급은 2인가구 최저생계비인 220만원 정도가 되는 것이 합리적일것 같아요.

국가보훈부 해체하고, 보상금 및 의료지원 관련 부서만 남기고 보건복지부로 옮기면

참전수당 1인가구 최저 생계비, 7급은 2인가구 최저생계비 줄수 있을것 같아요.

보상금 + 의료지원만 합리적으로 되면

기타 다른 지원 및 사업들은 없어도 될 것 같아요
국민이국가이다 07.12 20:27
어느정도 맞는말씀입니다. 보상금과 의료지원 외에는 누구나 주는 혜택들로 변했으니까요. 점차 줄어드는 보상금과 혜택들을 보고있으면 화가 납니다. 장애인 단체들처럼 농성하면 하나씩 챙겨주는 이런 상황들이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차라리 명칭을 국가유공자가 아닌 그냥 유공자라고 하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3 [보훈부] ‘월남 참전유공자 제복’ 5월 20일부터 신청 시작, 7월 이후 지급 05.06 2553 0
1632 [보훈부] '민주유공자법안' 본회의 부의에 대한 국가보훈부 입장 댓글+2 04.24 1754 1
1631 [국회] 민주당 단독, '민주유공자법' 국회 본회의 부의 안건 처리 댓글+1 04.24 1541 0
1630 [총선] 2024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보훈정책공약 소개 댓글+13 03.25 4488 2
1629 [총선] 진정한 국가유공자 예우란? 제22대 총선 후보자들이 반드시 봐야 할 영상 댓글+2 03.21 2215 1
1628 [보훈부]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 03.19 4663 0
1627 [보훈공약_PDF]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제안 댓글+6 03.19 2193 1
1626 [보훈공약_텍스트]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제안 댓글+9 03.18 4583 2
1625 [경남도의회] 최영호 경남도의원 '참전유공자 예우에 차등 없애야' 03.15 1439 0
1624 [유튜브] 총선 후보자들의 국가유공자 비하 발언 소환. 정봉주 원희룡 후보 댓글+6 03.13 1893 1
1623 [정책] 국가유공자는 우리 사회의 보물, 유공자 전용 보훈요양원 건립 촉구 03.01 2310 1
1622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24984 2
1621 [보도설명자료] 보훈부, 참전수당 인상 지속 추진. 참전유공자 의료지원 확대등 02.18 1818 0
1620 [보도] "나라에 헌신했지만"...생활비도 빠듯한 참전 용사들 댓글+2 02.18 1823 0
1619 [정책] 지방세특례법, 승용차 세금 감면에 따른 보훈부 정책홍보 행태 댓글+6 02.16 2327 2
1618 [보도] 보훈부, 민·관 협력체계로 ‘국가보훈 개혁’ 나선다 댓글+18 02.06 3712 0
1617 [정책] 줬다 뺏는 지자체 보훈 참전명예수당, 상향 평준화로 개선해야 댓글+3 02.03 3700 1
1616 [안내] 복지부, 상이 보훈대상자(3~7급) 대상 활동지원 신청 허용 등 01.30 4401 1
1615 [공지] 고엽제법 국회통과, 고엽제 후유의증 4대 질환 고엽제 후유증 편입 01.26 1807 1
1614 [공지] 제22대 총선(2024.4.10 수) 보훈정책공약 의견수렴 댓글+35 01.25 3576 1
1613 [보훈급여금] 2007년~2019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01.22 1962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