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태 박사. 선진국의 참전국가유공자 예우. 월남전 당시 한국군 처우보다 군 현대화, 경제개발 우선. 당시 정부가 파월장병에 대한 처우에 주력했다면..
2022년 1월 5일(수)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월남전 참전군인 전투근무수당 관련 법률에 대한 공청회(월남전 참전군인의 전투근무수당 미지급 관련 진상규명 및 전투근무급여금 지급에 관한 특별법안 관련)"
[ 통일안보연구소 신종태 박사 발언 ]
- 선진국의 참전용사 예우의 공통점은 정부차원에서 그 희생을 재평가하는데 있다.
- 미국, 참전용사의 애국심과 헌신 재조명, 기념관 건립, 명예수당 월 210만원, 국가적인 차원의 행사 개최
- 호주, ‘안작 데이’ 기념일, 참전명예수당 월 205만원, 10년이상 거주한 베트남전 참전 한국동포 시민권자도 호주 베트남전 참전자에 준하는 혜택 부여
- 1984년, 고엽제 소송, 미국 호주 뉴질랜드는 적극 개입. 당시 한국정부는 대응을 하지 못해 한국만 보상에서 제외
- 월남전 당시 한국군 처우보다 군 현대화, 경제개발 우선. 당시 정부가 파월장병에 대한 처우에 주력했다면...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나요?
개무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