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유공자 부양의무자 폐지 좋습니다. 위탁병원 확대는 솔직히 기대도 안되는게 지금 위탁이라고 해놓은 수준이 너무 처참해서.
지방은 별 도움안되는 진료과목에 숫자만 늘려놓은 수준이고, 한 번 찾아가려고했더니 계약해지되었다 다른병원 다시 알아보라하고
지금의 위탁수준이 너무 형편없어서 확대되도 얼마나 좋아질지는 모르겠네요
영진
2022.06.25 19:20
위탁 병원 비금료 하고 국가유공자 7만원 내공왓읍니다 누구위한 위탁병원 인가요
우루이히
2022.06.28 18:44
위탁병원은 비수가로 이것저것 섞어서 장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수간데 괜찮냐고 물어보면 저는 그거 아니고 다른걸로 되는거면 빼달라 요청합니다. 의료체계를 잘 모르는거 이용해서 장사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루이히
2022.06.28 18:45
위탁병원은 그저 유공자라는 환자군을 본인 병원에 추가해서 손님을 더 모으려는 목적을 가진 영리기관이라고 보셔야합니다. 유공자로 대우를 원하거나 어느정도의 눈치를 가지고 행동해주길 원한다면 멀더라도 보훈병원에 방문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저 또한 여러번 더러운 꼴 봐서 위 어르신이 남기신 대댓글 내용으로 적고갑니다.
지방은 별 도움안되는 진료과목에 숫자만 늘려놓은 수준이고, 한 번 찾아가려고했더니 계약해지되었다 다른병원 다시 알아보라하고
지금의 위탁수준이 너무 형편없어서 확대되도 얼마나 좋아질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