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념사] 제66회 현충일 문재인 대통령 추념사
[추념사] 제66회 현충일 문재인 대통령 추념사
0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등록
일반보훈업무
신체검사
행정심판
행정소송
소송판례
상이처
고엽제
취업
보훈급여금
대부
교육
의료
복지지원
제대군인
기타
보훈관련 상담
등록요건
일반보훈업무
보훈등록신체검사후기
행정심판 소송
소송
신체검사
눈귀코입
팔손다리발관절
희귀난치
고엽제
신경정신질환
내과질환암
흉터화상
흉추요추경추
기타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안내자료
보훈급여금
보훈위탁병원
지자체 보훈수당
국립묘지
호국보훈시설
지역 홍보마당
기타
보훈 취업 정보방
일반채용공채
보훈추천전형장애전형
취업길라잡이
지역별 보훈정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세종
기타
보훈안내자료 FAQ
국사모구축
등록
신체검사
보훈급여금
취업
대부
교육
복지지원
의료
보훈선양
기타
제대군인
보훈안내자료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일반
연구보고서
보훈예산
현황통계
법령정보
외국의보훈제도
보훈민원사무서식
기타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기타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관련 상담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 취업 정보방
지역별 보훈정보
보훈안내자료 FAQ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SHOP
메인
국사모안내
보훈클럽
보훈인권센터
홍보마당
참여정책마당
상담마당
보훈정보
정회원마당
0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공지사항
홈 > 참여정책마당 > 공지사항
[추념사] 제66회 현충일 문재인 대통령 추념사
0
1,551
2021.06.06 10:58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현충일 추념식 최초로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 부산 UN기념공원을 화상으로 연결해 자유, 평화, 민주, 인류애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에는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 전임 대통령들과 무명용사들이 잠들어 있고, 국립대전현충원에는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뿐 아니라 독도의용수비대, 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천안함의 호국영령이 계십니다.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었던 분들도 두 현충원에 함께 안장되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과 경찰관, 순직공무원의 묘역이 조성되어 있고, ‘의사상자 묘역’을 따로 만들어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부산 UN기념공원은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상징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곳입니다.
애국심과 인류애로 우리는 무력도발과 이념전쟁에 맞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순국선열, 호국영령, 이웃을 위해 희생한 분들과 함께 UN 참전용사들을 생각합니다.
한 분 한 분, 잊을 수 없는 애국심을 보여주었고,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애국심 위에 서 있습니다.
독립과 호국의 영웅들은 대한민국을 되찾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헌신으로 가난을 극복했고, 아들, 딸은 스스로를 희생하며 인권과 민주주의를 발전시켰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 위에서 오늘의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치와 질서를 스스로 만들어가며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증명했습니다.
이제 애국은 우리 모두의 정신이 되었고, 공동체를 위한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웃을 구하기 위해 앞장서고 공동선을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것이 바로 애국입니다.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환자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하다 과로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의사상자 묘역 최초 안장자인 채종민 님과 고속도로 추돌 현장에서 다른 피해자를 구하다 희생하신 이궁열 님을 비롯한 의인들, 임무 수행을 위해 용감하게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관들, 모두 우리 시대의 애국자입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해 생활의 불편을 견뎌주시는 국민들, 방역과 백신 접종 현장에서 헌신하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방역·의료진 역시 이 시대의 애국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애국은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라에 대한 사랑에서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넓어졌습니다.
그것을 가장 극적으로 체험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유엔 참전용사들은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들어보지도 못한 나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왔습니다.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지켜낸 최고의 애국이었습니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와 기후위기같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구 차원의 공존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애국심도, 국경을 넘어 국제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01년, 일본 도쿄 전철역 선로에서 국경을 넘은 인간애를 실현한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의 희생은 언젠가 한일 양국의 협력의 정신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2013년,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를 구하다가 함께 희생된 김자중 님의 진정한 이타심과 용기는 더 넓은 세상과 함께하는 것이 애국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의 애국심은 공존 속에서 더 강해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곳곳에는 독립과 호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이웃을 위한 따뜻한 헌신까지 거대한 애국의 역사가 면면히 흘러오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애국하고 서로의 애국을 존중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합니다.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올해 국가보훈처 창설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상이군경 원호에서 시작한 보훈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상으로 확대되었고, 지금은 독립과 호국, 민주의 정신적 가치를 계승하는 문화로 확산되었습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진정한 보훈이야말로 애국심의 원천입니다.
국가가 나와 나의 가족을 보살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국가보훈처를 장관급으로 격상했고, 보훈 예산 규모도 해마다 늘려 올해 5조 8천억 원에 이릅니다.
정부는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2019년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647명을 포상했고, 지난해에도 585명의 독립유공자께 예우를 다할 수 있었습니다.
독립운동 사료를 끊임없이 수집하여 한 분의 독립유공자도 끝까지 찾아낼 것입니다.
지난 3월 24일, 이곳 국립서울현충원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신원확인센터가 세워졌습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참전용사 유해 서른세 분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모셨습니다.
올해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백마고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유해발굴 못지않게 신원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해가 발굴되더라도 비교할 유전자가 없으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유전자 채취에 유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정부는 장기간 헌신한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들이 생계 걱정 없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대군인 전직 지원금’을 현실화할 것입니다.
보훈 급여금으로 인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의 가치가 묻혀 버리는 일이 없도록 바로잡겠습니다.
지난 3월, 광주의 계엄군 병사가 유족을 만나 직접 용서를 구한 일은 매우 역사적인 일입니다.
올해 5·18광주민주화운동 추모제에 최초로 여야 정치인이 함께 참석한 일도 매우 뜻깊습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용서와 치유가 이어지면서 우리는 서로를 더욱 존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월의 제주, 5월의 광주, 6월의 현충원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하나의 마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8년, 미얀마 이주노동자 윈 툿쪼 님은 세상을 떠나면서 우리 국민에게 생명을 나눠주었습니다.
우리는 미얀마 국민에게 변함없는 연대와 우애의 마음을 보냅니다.
5월 광주가 마침내 민주화의 결실을 맺었듯, ‘미얀마의 봄’도 반드시 올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평화와 번영, 민주와 인권의 한미동맹을 더욱 포괄적인 동맹으로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외국 정상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정부가 한국전쟁 참전 영웅에게 드리는 명예훈장 수여식에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하며, 참전 영웅들을 최고로 예우하는 미국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군 복무 시절의 공적 사실이 새롭게 밝혀지면 언제든 서훈의 격을 높이고 모든 예우를 갖춰 수여식을 여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워싱턴 ‘추모의 벽’ 착공식에서 우리 말로 “감사합니다”, “같이 갑시다” 인사를 건넨, 미군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로 맺어진 우정과 연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튼튼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국제질서와 안보환경에 더욱 주도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미사일 지침’을 종료한 것은 미사일 주권을 확보했다는 의미와 동시에 우주로 향한 도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한국은 달에 우주인을 보내는 ‘아르테미스 약정’에도 열 번째 나라로 가입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우주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독자적인 우주발사체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우주 시대를 열겠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강력한 ‘백신동맹’으로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기로 했고, 대화와 외교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길이라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향해 다시 큰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전방 철책과 영웅들의 유품으로 만든 기념패를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바쳤습니다.
분단의 아픔을 끝내고, 강한 국방력으로 평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그것이 독립과 호국, 민주 유공자들의 넋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습니다.
보훈은 지금 이 순간, 이 땅에서 나라를 지키는 일에 헌신하는 분들의 인권과 일상을 온전히 지켜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최근 군내 부실급식 사례들과, 아직도 일부 남아있어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을 낳은 병영문화의 폐습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군 장병들의 인권뿐 아니라 사기와 국가안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바로 잡겠습니다.
나는 우리 군 스스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 독립과 호국의 영웅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구하다 생을 마감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서 나라다운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나라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면서 우리의 애국심도 다양한 모습으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애국의 한결같은 원동력은 공동체에 대한 믿음입니다.
독립·호국·민주의 굳건한 뿌리를 가진 우리의 애국은 이제 인류의 문제로까지 확장되어야 합니다.
민주와 인권, 자유와 평화, 정의를 갈망하는 세계인들과 함께 감염병과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에게 애국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신 영령들께 깊은 존경을 바치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3
[의료] 참전유공자 유족 위탁병원 약제비 지원, 상이7급 자부담 10% 폐지
2021.06.13
2625
0
1062
[보훈처] 국가보훈 60년. 보훈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2021.06.12
1476
0
1061
[공지] 월남전 참전군인의 전투근무급여금 지급에 관한 특별법 발의
2021.06.11
6216
0
1060
[공지] 60세미만 상이군경, 코로나19 예방접종의 문제점 의견수렴
댓글
+
1
개
2021.06.06
2748
0
1059
[YTN보도자료] 요건 갖췄지만, 자격 주지 않는 보훈심사
2021.06.06
1765
0
1058
[공지] 보훈보상금 관련 KTV PD리포트 방송 국사모 대표 인터뷰 자료 전문
댓글
+
12
개
2021.06.06
3839
1
열람중
[추념사] 제66회 현충일 문재인 대통령 추념사
2021.06.06
1552
0
1056
[안내]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의 민방위 예비군 편성 면제
댓글
+
1
개
2021.06.05
2173
0
1055
[성명서] 국가를 위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에는 특별한 예우를 해야 한다.
2021.06.05
2357
0
1054
[공지] KTV PD리포트 이슈본(本) 방영안내. 국가유공자 보훈급여,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댓글
+
1
개
2021.06.04
1616
1
1053
[중앙일보] 국사모 대표 기고문. 보훈을 잘해야 애국이 있다.
댓글
+
9
개
2021.06.03
2868
2
1052
[SBS보도] 희소성 높은데. 희소성 중증질환 환자. 백신 우선 접종해야.
2021.06.01
1325
0
1051
[보훈처] 보훈단체 수익사업 관련법 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2021.06.01
1446
0
1050
[보훈처] 2021년 6월 ’호국보훈의 달‘ 주요 사업 추진
2021.06.01
1834
0
1049
[공지] 국사모 공식 블로그 누적방문자 100만명 달성에 따른 인사말
댓글
+
5
개
2021.06.01
1482
2
1048
[공지] CJ대한통운, 6월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무료 택배 서비스 제공
댓글
+
1
개
2021.06.01
2412
0
1047
[긴급공지] 상이7급 보훈보상금에 대한 회원 의견수렴
댓글
+
31
개
2021.05.30
5006
8
1046
[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국립묘지 안장자 예우 강화 등 제도혁신 발표
2021.05.28
2443
0
1045
[안내] 한국HRD에서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에게 무료교육실시
2021.05.25
3536
0
1044
[안내] 문재인 대통령. 방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벽 착공식 참석
2021.05.24
1370
0
1043
[안내] 국가유공자등 2021년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 열차 국내선 항공기 운임 특별할인 내…
2021.05.20
3475
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Service
주문/배송
개인결제
FAQ
1:1 문의
장바구니
투데이뷰
상품찾기
위시리스트
+
Posts
+10
각 뉴스 제보 했습니다.
[2024 국정감사] 보훈의료 진료비 부족으로 보훈보상금 참전명예수당 예산 500억 전용
[2024 국정감사] 국립묘지 현충원 호국원 안장여력 대책마련, 보훈 위탁병원 시스템 개선
[2024 국정감사] 참전 국가유공자 매년 1만명 이상 사망, 보상금예산은 오히려 줄어
[권익위] 60년 전 군 복무 중 손가락 절단된 병사, 의무기록 없어도 보훈대상 인정해야
+2
[2024 국정감사] 보훈대부 연대보증제도 폐지, 보훈보상금 소득인정제외
[2024 국정감사] 고엽제 후유증 의증 아직도 매년 1만명 등록, 제대로 관리조차 안해
+4
[2024 국정감사] 위탁병원을 전국 모든 병의원으로 확대, 참전수당 인상, 병급금지 해제
+1
[단독] 제2연평해전 전사자 사망 원인, 공란? 유족 두 번 울리는 보훈부
29년 전 실형으로 참전유공자 보훈혜택 배제…법원 "취소해야"
+
Comments
수고많으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선배님의 노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유공자 복지보다 수급자, 장애인 복지가 먼저인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
대답은 잘하네. 백년하청이다. 누가 보훈정책의 핵심적 필요한 정책을 애쓰고 해결한 자가 있나? 한자리 하고 …
상이1급 중상이부가수당의 5% 인상내용이 반영되지 않아 금일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최종 확정액과 +- …
전화통화 30분하고 , 날 잡아서 만나서 카페나 커피숍에서 다시 얘기하기러 했습니다. 방송 구조가 어떻게 되…
대단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앞으로 계속 소리내서 외칩시다
+
Phone
0505-379-8669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