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체 보훈수당 나이제한 페지도 들어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노령의 유공자 이상에게만 대부분 보훈수당이 지급 되는것 또한 차별입니다
킹카솔져
2021.07.16 10:35
동의합니다. 아무리 예산 때문에 인원을 제한하기 위함이었을까요?
국가에 공을 세운 또는 희생으로 국가로부터 받는 예우에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노령의 유공자분들은 정상적인 노령의 동년배들에 비해
청년 유공자분들은 정상적인 청년 동년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것은 동일합니다.
오히려, 최근 청년들의 취업여건이나 주거여건이 좋지 않아
정부에서 각종 지원을 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청년 유공자들이 수당에서 배제되어 있다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보훈정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2021년 6월말 기준
전체 유공자 및 유족(약 67만명) 중 60세 이하 유공자 및 유족(12만명)의 비중이
20%도 차지하지 않는 상황에서 예산부족 타령만 하는 지자체는 현실을 빨리 인지해야 합니다.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나이제한을 폐지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별 예산 여건에 따라 수당 금액이 수만원에서 수십만원 등으로 다를 수는 있어도
동일대상을 나이로 구분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지자체의 보훈수당 나이제한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할 제도입니다.
킹카솔져
2021.07.16 10:21
동의합니다.
예우보다 복지가 더 우선인 나라라는 걸 우리 유공자분들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애국해봐야 본인만 손해보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앞으로 나라에 우환이 생겨도 절대 나서면 안되는 이상한 나라라는 것을
지금의 국가보훈 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손들에게 애국정신을 갖으라 할 수 있을까요?
금빛바다
2021.07.19 16:10
유공자도 그 가족도 동네에 대형병원,대학병원, 종합병원, 개인병원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기초수급자들 1,2,3차를 거쳐 가까운 병원을 가듯이 말입니다. 가족들 마저 동네 병원도 아닌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보훈병원 까지 하는 것도 할 짓이 못 됩니다. 그리고 유공자라서 건강보험 가입을 안해도 되지만, 가족 때문에 지역가입자로 가입하여 직장인 보다 더 많은 건강보험료를 냅니다. 유공자증, 유족증 하나로 집 근처 병원에서 진료 받을 수 있는게 혁신아닌가요? 보훈처가 혁신이 뭔지 모르고 혁신을 외치고 자빠져 있는걸 보면 부아가 치밉니다.
방가방가방가
2021.07.20 19:53
7급 유공자도 다같은 국가유공자인데 왜7급만 유족승계가 안되는지 정말정말 궁굼 하고 공정에 가치를 훼손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책임자들 답변좀해보세요?
뺑가리
2021.07.26 13:09
7급 유공자 보상금 현실화...
6급과 7급의 보상금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7급 유공자 보상금 유족승계 인정...
그외 유공자들의 복지혜택...
저 위의 법령이 현실화 될려면...
몇십년을 기다려야 할까요???
차라리 6.25가 한번더 일어나기를 기다리는게
빠를지도...
ydp삐약
2021.07.26 22:54
표밭이 작아서 손대기가 망설여진다고 하는듯 하네요!
문재인정부에서는 개선되기 틀린것같다. 몇몇 의원들 빼고는 개혁적이지 못한 의원들 뿐이다.
정권 너머가고 호되게 설음을 받아야 정신들 차릴런지,,,
오늘도 지들 밥그릇 싸움만 일쌈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비안양거리듯 이빨쑤시고있다!!
참!난감하다. 한쪽은 부정부패를 밥먹듯하고, 한쪽은 반개혁적이라 우물이 썩을거고,,, 어느 쪽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여지는구나!!!
국가에 공을 세운 또는 희생으로 국가로부터 받는 예우에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노령의 유공자분들은 정상적인 노령의 동년배들에 비해
청년 유공자분들은 정상적인 청년 동년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것은 동일합니다.
오히려, 최근 청년들의 취업여건이나 주거여건이 좋지 않아
정부에서 각종 지원을 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청년 유공자들이 수당에서 배제되어 있다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보훈정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2021년 6월말 기준
전체 유공자 및 유족(약 67만명) 중 60세 이하 유공자 및 유족(12만명)의 비중이
20%도 차지하지 않는 상황에서 예산부족 타령만 하는 지자체는 현실을 빨리 인지해야 합니다.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나이제한을 폐지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별 예산 여건에 따라 수당 금액이 수만원에서 수십만원 등으로 다를 수는 있어도
동일대상을 나이로 구분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지자체의 보훈수당 나이제한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할 제도입니다.
예우보다 복지가 더 우선인 나라라는 걸 우리 유공자분들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애국해봐야 본인만 손해보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앞으로 나라에 우환이 생겨도 절대 나서면 안되는 이상한 나라라는 것을
지금의 국가보훈 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손들에게 애국정신을 갖으라 할 수 있을까요?
책임자들 답변좀해보세요?
6급과 7급의 보상금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7급 유공자 보상금 유족승계 인정...
그외 유공자들의 복지혜택...
저 위의 법령이 현실화 될려면...
몇십년을 기다려야 할까요???
차라리 6.25가 한번더 일어나기를 기다리는게
빠를지도...
문재인정부에서는 개선되기 틀린것같다. 몇몇 의원들 빼고는 개혁적이지 못한 의원들 뿐이다.
정권 너머가고 호되게 설음을 받아야 정신들 차릴런지,,,
오늘도 지들 밥그릇 싸움만 일쌈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비안양거리듯 이빨쑤시고있다!!
참!난감하다. 한쪽은 부정부패를 밥먹듯하고, 한쪽은 반개혁적이라 우물이 썩을거고,,, 어느 쪽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여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