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감사] 정무위 보훈처, 국민의힘 김희곤 위원 "광복회 비리, 보훈단체 회장 선출 문제"

[종합감사] 정무위 보훈처, 국민의힘 김희곤 위원 "광복회 비리, 보훈단체 회장 선출 문제"

공지사항

[종합감사] 정무위 보훈처, 국민의힘 김희곤 위원 "광복회 비리, 보훈단체 회장 선출 문제"

0 879 2022.10.22 02:01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광복회 등 보훈단체 비리, 국가유공자와 단체의 명예가 실추되고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등 많은 사회적 비용 발생.

정기감사 실시,  관련 비리가 근절되지 않고 처벌 또한 가벼워.

보훈처의 보훈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보훈단체 비리를 예방하고 명예회복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광복회는 다른 단체와 다르게 그 의미하고 위상이 중요.

특단의 대책이 필요, 광복회는 존경과 추앙을 받아야 할 단체이고 대상.

김원웅 비리 사태, 현 회장의 직무집행 정지로 조롱받는 단체로 전락.

7천명이 넘는 회원 중에서 100명도 안되는 대의원, 시도지부장이 회장을 뽑는 구조.

지금의 회장선출 구조는 종합적으로 재검토해야.

독립유공자 본인은 극소수, 대부분 유족, 선출과정의 문제도 사실.

독립운동하신 생존 유공자분들은 10여분이 안되.

그 후손들 중에서 회장이 선출되는 구조.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더 실추시키고 그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어.

한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회장을 보훈처가 승인, 10여 년 전부터는 단체의 자율에 맞겨.

7천명이 넘는 회원 중에 100여명이 선거하는 구조로 인해 많은 비리와 문제가 생겨.

회장을 추천하여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안도 검토해봐야.

광복회는 국가의 상징과도 같은 단체, 진보와 보수를 넘어서 가장 존경받는 분이 광복회를 맞는것이 우리 국민들 눈높이에 맞는것이 아닌가.

일부의 일탈로 인해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훈처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86 [보훈처] 2월 18일부터 저소득 참전유공자 등을 위한 생계지원금 지원 2022.02.19 3978 0
1185 [보훈처]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가족의 연말정산 안내 2022.02.19 4931 0
1184 [국회] 월남전 참전자 전투근무수당 특별법 관련 월남전 참전자와 유가족 초청 토크 콘서트 댓글+3 2022.02.16 2319 0
1183 [서울시] 서울시 '나라사랑 청년상' 만든다. 청년 국가유공자 전시관도 운영 2022.02.13 1148 0
1182 [보훈처] 광복회 김원웅 회장 수사 의뢰...횡령에 법카 유용까지 댓글+6 2022.02.11 1760 0
1181 [대선공약] 이재명 후보, 국방 보훈 4대 공약 발표. 보훈보상체계정립 간부정년조정 등 댓글+14 2022.02.08 3846 0
1180 [대선] 외면받는 보훈공약. 대선 후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댓글+3 2022.02.08 2718 0
1179 [대선공약] 윤석열 후보, 참전용사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 보상대책 마련 댓글+7 2022.02.05 2320 0
1178 [대부] 폐차 전손상황의 자동차사고시 국가유공자 고엽제 보철차량대부 문제점 2022.02.01 2490 0
1177 [의료] 2022년10월1일 부터 무공수훈자 참전유공자 위탁병원 약제비 지원 2022.01.28 1972 0
1176 [서울시] 2022년 1월부터 서울시 거주 모든 참전용사에게 월10만원의 참전명예수당 지급 댓글+2 2022.01.28 2473 0
1175 [공청회] 선진국의 참전 국가유공자 예우와 정부가 나아갈길 댓글+1 2022.01.22 1765 0
1174 [공지] 해외동포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에게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해야 댓글+3 2022.01.22 1530 0
1173 [보훈처] 전사 군인, 순직 경찰 소방공무원, 보훈심사 없이 신속결정 2022.01.13 1058 0
1172 [보훈처] 전사·순직 군인 2,048명 명단 등 공개로 유가족 찾기 2022.01.13 974 0
1171 [공청회] 월남전 참전군인 전투근무수당 관련 법률에 대한 공청회 (국회 국방위 2022.01.… 댓글+3 2022.01.06 3160 0
1170 [보훈처설명]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국가보훈제도를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 댓글+4 2022.01.05 2093 0
1169 [보도] 보훈보상금 오르니 생계지원 끊겨, 국가유공자들 “등급 낮춰 달라” 댓글+8 2022.01.05 3654 0
1168 [공청회] 국회 국방위 "월남전 참전군인 전투근무수당 관련 법률에 대한 공청회"안내 (2022… 2022.01.04 1479 0
1167 [보훈처] 상이 국가유공자 보철용 차량에 친환경 전기 수소차 추가 댓글+1 2022.01.04 2171 0
1166 [보훈처]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판정기준 개선등 2022.01.04 1267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