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훈단체 보훈부 승격 로비” 與의원 주장에 野의원들 “자발적 노력” 보훈처장 옹호 (제403회 국회 1차 정무위)
[국회] “보훈단체 보훈부 승격 로비” 與의원 주장에 野의원들 “자발적 노력” 보훈처장 옹호 (제403회 국회 1차 정무위)
0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등록
일반보훈업무
신체검사
행정심판
행정소송
소송판례
상이처
고엽제
취업
보훈급여금
대부
교육
의료
복지지원
제대군인
기타
보훈관련 상담
등록요건
일반보훈업무
보훈등록신체검사후기
행정심판 소송
소송
신체검사
눈귀코입
팔손다리발관절
희귀난치
고엽제
신경정신질환
내과질환암
흉터화상
흉추요추경추
기타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안내자료
보훈급여금
보훈위탁병원
지자체 보훈수당
국립묘지
호국보훈시설
지역 홍보마당
기타
보훈 취업 정보방
일반채용공채
보훈추천전형장애전형
취업길라잡이
지역별 보훈정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세종
기타
보훈안내자료 FAQ
국사모구축
등록
신체검사
보훈급여금
취업
대부
교육
복지지원
의료
보훈선양
기타
제대군인
보훈안내자료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일반
연구보고서
보훈예산
현황통계
법령정보
외국의보훈제도
보훈민원사무서식
기타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제주
기타
국사모안내
국사모 소개
국사모 대표 인사말
국사모 조직도
국사모 상담안내
국사모 사업단 소개
국사모 사업단 소식
국사모 이용약관
국사모 이용안내
국사모 후원
보훈클럽
보훈클럽 소개
보훈클럽 방송
보훈클럽 사설
보훈클럽 예우위상
보훈클럽 정책법률
보훈클럽 의료
보훈클럽 인물단체
보훈클럽 행정기관
보훈클럽 관련뉴스
보훈클럽 칼럼기고
보훈클럽 인터뷰
보훈인권센터
보훈인권센터 소개
소장 인사말
인권센터 공지사항
보훈인권센터 상담
홍보마당
회원홍보
참여정책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상담마당
주요 상담사례
보훈관련 상담
물어보세요
법률상담 게시판
보훈정보
국가보훈 가이드지도
보훈 취업 정보방
지역별 보훈정보
보훈안내자료 FAQ
할인우대 생활정보
노병의 독백
보훈관련 자료실
법률입법 행정예규
보훈처등 주요소식
정회원마당
정회원 공지사항
정회원 사업홍보
정회원 자유게시판
정회원 자료실
정회원 전문상담방
정회원 지역커뮤니티
SHOP
메인
국사모안내
보훈클럽
보훈인권센터
홍보마당
참여정책마당
상담마당
보훈정보
정회원마당
0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공지사항
홈 > 참여정책마당 > 공지사항
[국회] “보훈단체 보훈부 승격 로비” 與의원 주장에 野의원들 “자발적 노력” 보훈처장 옹호 (제403회 국회 1차 정무위)
2
1,346
2023.02.25 17:45
147
https://youtu.be/M_YHvE4qPwI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제403회 국회 제1차 정무위 (2023. 2. 20)
국민의힘 강민국 위원 발언
“보훈단체들 보훈부 승격 로비” 與의원 주장에 野의원들 “자발적 노력” 보훈처장 옹호
野의원들이 보훈처장 옹호하는 이례적 상황
< 발언 전문 >
근데 지금 국가보훈처의 더 큰 문제가 뭐냐 하면 이런 난방비 사각지대를 찾으려는 노력조차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PPT 자료도 있지만 저희 의원실에서 보훈처에 자료 요구, 받은 답변 보면 보훈처는 도시가스 요금 경감 지침이 마련된 후 지금까지 누락자를 발굴하기 위한 시도를 한 적도 없고 저희 의원실이 지적하자 그제야 가스공사에 공문을 보내서 누락자 발굴에 나섰다고 해요.
처장님, 어떻게 된거지요?
저도 위원님 지적이 상당히 지당한 말씀이고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서 지금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가 매년 국가보훈처 관련해서 예전에 김원웅 광복회장 문제 됐던 부분도 제가 국정감사에 다 집어 넣었던 것 아닙니까.
국가보훈처에 그렇게 요구해도 일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박민식 처장님께 요구하는 게 뭡니까? 부처를 잘 그립감 있게 그립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기조에 맞게끔 하는 게 맞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난방비, 가스비에 국민들이, 특히 우리 유공자들이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처에서 지금 부로 승격해 달라고 몸집 키우고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거나 잘 하시면서 이런 것 제대로 안돼 가지고 국가보훈처가 저는 무슨일을 하고 있는것도 잘 모르겠어요.
자리 만들려고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제대로 하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건복지부나 가스공사 등에 보면 매년 가입자 정보 받아 가지고, 가입자 정보를 다 받아요. 그래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누락자를 발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보훈처가 이런 시도도 한 번도 안했다는 겁니다.
아예 의지도 없다는 거지요.
아마 직원들도 아마 모르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뭘 처에서 부로 승격해 달라는거지요?
24일날 본회의장에 나와서 반대토론 좀 해볼까요?
각 보훈단체장들 말이야 동원해가지고 부로 승격해 달라고 그건 로비를 하시면서
그것은 저희가
이런걸 제대로 못해 가지고.. 그 자리에 왜 앉아 있어요?
아니, 그런것은 위원님 전혀
제 사무실에도 찾아온 사람이 몇 분인데요.
아니,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동의를 못합니다.
본론을 그걸 떠나서 지금 이런 제도를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기존에 있는 유공자조차도 가스비, 난방비 하나 제대로 못 하면서 이게 뭐하시는 겁니까, 도대체?
아니, 위원님 지적은 제가 충분히 수긍하고 제도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마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국가보훈부 승격을 위해서 산하기관한테 로비했다는 것은 정말 그것은
본말이 전도된게 아니고
보훈단체분들은 어떻게 보면 참 정말 그것은
1분만 더 하겠습니다.
지금 추가시간을 다 안주고 있어요. 보충질의 때 해주세요.
아니, 처장님, 기존의 유공자들도 제대로 예우가 안 돼 있는데 처가 부로 승격해서 뭘 한다는 말입니까? 저는 그것을 여쭙는 거예요.
아니, 부족한 점이 있지만 보훈처가 보훈부로 승격하는 것은 여야가 만장일치로 동의한 것입니다. 61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게 어떻게
아니, 그것이 로비가 아니지요.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까?
사무실 온 사람들 많잖아요.
아니, 그러면 지금 국가보훈처장이 로비기관입니까?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부로 승격되는 것은 대통령의 의지와 우리 국회의 의지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위원님이 지나치십니다.
뭐가 지나쳐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뭐가 지나쳐!
그게 어떻게 로비입니까? 말씀이 안되지요.
지나치다니 그게 무슨말이에요!
아니, 국가보훈처장이 로비기관입니까? 저는 로비한적 없습니다.
마무리하시지요.
내가 무슨, 로비 그것을 처장님 보고 했다는거예요?
아니, 그러면 누가 로비를 했다는 겁니까?
아니, 지금 할 말 없으니까 본말을 전도해 가지고 무슨 말을 하시는 거예요, 도대체?
아닙니다. 그것은 위원님이
아니, 지금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위원님 지적은 충분히 일리가 있지만
위원장님, 이거 지금 답변하는 태도 뭡니까?
잠깐만요.
의사진행발언.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짧게 해 주세요, 의사진행 발언 1분입니다.
시간보면서 하겠습니다.
전남 순천갑 소병철 위원입니다.
지금 존경하는 강 위원님 말씀과 박 처장님 말씀 들으면서, 저희지역에서도 여러말씀이 있었는데 조금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지역에서도 보훈단체들이 보훈처의 보훈부승격을 굉장히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여당위원이 아닌데도 저에게 보훈단체장들께서 보훈부 승격을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드리자면 보훈단체들은 굉장히 이걸 숙원사업처럼 원하고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쫓아다니는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 위원님께서 아시는 것하고 처장님 말씀하시는게 서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마는 제가 알기로는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저 의사진행발언
제가 의사진행발언 좀
잠깐만요. 이 문제는요. 강민국 위원님이 발언하셨으니까 한분만 의사진행 발언하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이거 갖고 이렇게 우리가 복잡하게 할 일은 아니에요.
박재호 위원님 하시고 제가 할게요.
그러면 간단하게 해주세요.
박민식 처장님, 국회의원도 하셨지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국회의원님께서 말씀하실때 조금 섭섭하고 또 사실이 아닌 일이 있으면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정도로만 하면 안 될까요?
그걸 계속 위원님이 하신 발언에 그렇게 따지고 하면 될 일입니까?
아니, 제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강민국 위원님 지적은 지당하신 말씀인데
아니, 그러니까 그 지적에 대해서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만 이야기하면 되지 그걸 또 위원님이 이야기한다고 그걸 따지고 할 것은 아니고 속기록에도 그리만 기록되면 될 것 같습니다.
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짧게 해 주세요.
위원장님, 저는 처음에 말씀을 드렸던 것이 올해 본회의에 처에서 부로 하고 또 많은 보훈단체나 국가유공자분들의 예우에 대해 서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 또한 윤석열 정부의 의지이고 또 우리 국회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전제조건을 처음에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 부처 이기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던거고 거기에서 기존에 있던 우리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다, 예우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가스요금, 난방요금 지금 얼마나 그거 합니까?
그런 부분조차도 제대로 안 지키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지적을 했던 건데 유감스럽게도 처장님께서 로비
하여간 말을 하다가 실수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본말이 전도되게 계속한다는 것은 위원장님께서 강력하게 이것은 지적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강민국 위원님 질의에서 시작된 건데 일단 정책 질의 내용에 대해서는 처장님께서도 충분히 경청할 만한 요소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 정책 질의의 내용을 잘 살려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반영에 힘써 주시고요.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들이 좀 오갔는데, 로비에 의해서 보훈부 승격 운동을 했다는 건 또, 저도 많이 만나봤습니다마 는 그런 상황은 아닌데 그런 것들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는 점은 보훈처장님께서 잘 이해를 해 주시고.
제가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위원장님들, 장관님들이나 위원님들이나 상임위에서 말씀을 하실 때 자기가 얘기한 걸 상대방이 수긍하는 걸 기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사실은 우리 의회는 참석자를 설득하기 위해서 회의가 소집되는 건 아니에요. 여러 얘기들, 자기 얘기들이
이렇게 공중에 드러남으로 인해서 이 많은 사람들이 그 얘기를 끄덕끄덕 하는 게 우리의 목표지 얘기하는 상대방이 100% 수긍하는 것은 제 경험상으로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수긍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듣는 사람이 내 얘기가 일리가 있으면 다 듣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흥분 안 하셔도 된다. 또는 목소리를 안 높이셔도 많은 분들이 다 지혜롭게 판단하시고 있다 이걸 믿으시면 됩니다.
앞으로 그래서 말씀만 하시면 돼요.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강물이 바다로 흐르듯이 다 잘 가게 돼 있습니다. 말씀만 하실 기회만 주시면 됩니다.
수고하셨고요.
0
프린트
Comments
어사
2023.02.25 22:54
모처럼 여야가 합의하여 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 하기로한 사항을 사이비 정치꾼에 지나지않는 강민국의 시비로 무산된 부승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고 볼일이야 여당에서 이따위의 정치꾼이 설친다는것은 윤석열 정부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비극적인
현상이야 두고 볼일이야
모처럼 여야가 합의하여 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 하기로한 사항을 사이비 정치꾼에 지나지않는 강민국의 시비로 무산된 부승격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고 볼일이야 여당에서 이따위의 정치꾼이 설친다는것은 윤석열 정부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비극적인 현상이야 두고 볼일이야
math
2023.02.26 09:40
강민국 의원의 말씀은 지극히 옳은 말씀 아닌 가요 처장이야 로비 하진 않았겠지만 이익단체들(쓸데없는 보훈단체들)은 100%...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면 하늘을 봐야지 손가락이 어쩌고 저쩌고 참 보훈처장의 보훈부 장관 당연직 승격 결사반대....(의미없겠지만..)
강민국 의원의 말씀은 지극히 옳은 말씀 아닌 가요 처장이야 로비 하진 않았겠지만 이익단체들(쓸데없는 보훈단체들)은 100%...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면 하늘을 봐야지 손가락이 어쩌고 저쩌고 참 보훈처장의 보훈부 장관 당연직 승격 결사반대....(의미없겠지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94
[보훈처] 재(再)대출 기간 단축·이자 상환 부담 완화 등 보훈대상자 생활 안정 돕는다.
2022.09.22
3021
0
1293
[보도] 보훈처, 5년간 과오급 한 보훈급여·수당 92여억 원에 달해...
댓글
+
2
개
2022.09.22
1916
0
1292
[국회] 정무위, 광복회장 비리 관련 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보훈처장의 설전
2022.09.21
1394
0
1291
[보도] 보훈위탁의료기관 늘리고 있다지만, 필수의료과는 여전히 태부족
댓글
+
1
개
2022.09.19
1448
0
1290
[보훈처] 첨단 보철구 연구개발과 수요조사, 예산확보로 지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댓글
+
1
개
2022.09.15
1340
0
1289
[보도] 월남전서 다리 잃었는데 ‘지원 불가’…외면당한 의수·족 예산
2022.09.15
2660
0
1288
[보훈처] 5월29일 ‘해외 파병용사의 날’ 지정, 10년 장기복무 제대군인 공공시설 할인
2022.09.14
1653
0
1287
[공지] 국가보훈대상자의 보철구 민원에 대한 제보 요청
2022.09.13
1420
0
1286
[공지] 국사모 노용환 대표,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예비역 중장)'과 간담회 가져
댓글
+
6
개
2022.09.13
2546
0
1285
[보훈처] 2021년도 정무위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과 처리결과보고서
2022.09.10
1739
0
1284
[보훈처] 2020년도 정무위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과 처리결과보고서
2022.09.10
1262
0
1283
[예결위] 제400회 국회 예결위 국가보훈처 질의, 참전 고엽제수당 현실화와 배우자 승계 등
2022.09.09
3568
0
1282
[공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
4
개
2022.09.09
1380
0
1281
[보훈채용공고] IBK기업은행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 보훈특별고용(~2022.09.…
2022.09.08
2407
0
1280
[제휴보도] '추석 연휴 (희귀난치질환)코로나 대책', 의학전문기자가 점검해 봤더니
2022.09.08
1374
0
1279
[보훈처] 'KBS, 월남전쟁 국군 학살 사실화, 심각한 유감' 입장문 발표
댓글
+
4
개
2022.09.04
2304
0
1278
[보훈단체] KBS 규탄집회 "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 회장" 연설 (2022.08.18)
2022.09.04
1376
0
1277
[보훈단체] 월남전참전자회, KBS 편파방송 규탄집회 영상 (2022.08.18)
2022.09.04
1305
0
1276
[서울시] 공공교육 플랫폼 서울런, 정부승인, 국가보훈대상자까지 지원대상 확대 추진
2022.09.04
1747
1
1275
[보훈처] 2022년 9월분 보훈급여금 조기지급 안내 (2022년 9월 8일 목)
댓글
+
1
개
2022.09.03
3299
0
1274
[2023년 정부예산안 의결] 2023년 보훈예산안 개요, 국사모 의견
댓글
+
11
개
2022.09.01
4840
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보훈관련뉴스
토론방
해우소
정보 공개 청구
법률 정책 성명서
보훈입법 국회 동향
Service
주문/배송
개인결제
FAQ
1:1 문의
장바구니
투데이뷰
상품찾기
위시리스트
+
Posts
+10
각 뉴스 제보 했습니다.
[2024 국정감사] 보훈의료 진료비 부족으로 보훈보상금 참전명예수당 예산 500억 전용
[2024 국정감사] 국립묘지 현충원 호국원 안장여력 대책마련, 보훈 위탁병원 시스템 개선
[2024 국정감사] 참전 국가유공자 매년 1만명 이상 사망, 보상금예산은 오히려 줄어
[권익위] 60년 전 군 복무 중 손가락 절단된 병사, 의무기록 없어도 보훈대상 인정해야
+2
[2024 국정감사] 보훈대부 연대보증제도 폐지, 보훈보상금 소득인정제외
[2024 국정감사] 고엽제 후유증 의증 아직도 매년 1만명 등록, 제대로 관리조차 안해
+4
[2024 국정감사] 위탁병원을 전국 모든 병의원으로 확대, 참전수당 인상, 병급금지 해제
+1
[단독] 제2연평해전 전사자 사망 원인, 공란? 유족 두 번 울리는 보훈부
29년 전 실형으로 참전유공자 보훈혜택 배제…법원 "취소해야"
+
Comments
수고많으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선배님의 노고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유공자 복지보다 수급자, 장애인 복지가 먼저인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
대답은 잘하네. 백년하청이다. 누가 보훈정책의 핵심적 필요한 정책을 애쓰고 해결한 자가 있나? 한자리 하고 …
상이1급 중상이부가수당의 5% 인상내용이 반영되지 않아 금일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최종 확정액과 +- …
전화통화 30분하고 , 날 잡아서 만나서 카페나 커피숍에서 다시 얘기하기러 했습니다. 방송 구조가 어떻게 되…
대단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앞으로 계속 소리내서 외칩시다
+
Phone
0505-379-8669
Comodo SSL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고 볼일이야 여당에서 이따위의 정치꾼이 설친다는것은 윤석열 정부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비극적인
현상이야 두고 볼일이야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면 하늘을 봐야지 손가락이 어쩌고 저쩌고 참 보훈처장의 보훈부 장관 당연직 승격 결사반대....(의미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