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첨단 보철구 연구개발과 수요조사, 예산확보로 지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보훈처] 첨단 보철구 연구개발과 수요조사, 예산확보로 지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공지사항

[보훈처] 첨단 보철구 연구개발과 수요조사, 예산확보로 지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 1,352 2022.09.15 16:44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제공 : 국가보훈처

첨단 보철구 연구개발과 대상자 수요조사, 예산 확보로 지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월남전서 다리 잃었는데 ‘지원 불가’... 외면당한 의수‧족 예산(국민일보, ’22.9.15.)

□ 해당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ㅇ 보철구 지급 사업 및 예산과 관련해서

-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의 상이처 및 상이정도에 따라 그에 해당하는 보철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 최근 ’19년부터 ’22년까지 6,003백만원의 동일한 예산이 책정되었으나, 내년에는 250백만원이 증가한 6,253백만원 예산이 국회에 심의 중에 있으며, 향후 첨단 보철구가 지급될 수 있도록 예산 증액을 위해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고령의 상이 유공자 사망 등으로 지급대상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잔여 예산은 보철구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급)’19년 7,959명, ‘20년 7,182명, ’21년 5,945명, ‘22년 8월 현재 2,684명

ㅇ 로봇 의족‧의수 등 첨단 보철구 지급 관련해서는

- 과학기술정통부 협약(’21.1.28.)을 통한 국내 기술을 활용하여 ’21년 로봇의족(발목형)을 5명에게 지급하였고, 무게 감소 및 고기능 센서 적용 등 기능을 개선하여 올해 12월경 10여명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며, 로봇의족(무릎형), 로봇의수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 또한 포스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올해 10월에는 약 30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첨단 보철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의족 10명, 의수 3명, 휠체어 등 기타 17명

- 다만 포스코 지원 보철구는 주로 고가의 수입제품으로 대중적 사용에는 제한이 있으므로, 상용화를 위해서는 국내 연구개발에 의한 보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이에 국가보훈처는 민‧관‧연 협업을 통한 첨단 보철구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앞으로는 첨단 보철구의 연구개발과 함께 대상자 수요조사를 정밀하게 실시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상이 국가유공자에게 첨단 보철구를 지급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Comments

영진 2022.09.15 17:00
본인도 보철구 2가지 지급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6 [종합감사] 정무위 보훈처, 민주당 소병철 위원 "지자체 보훈참전수당,전쟁기념관 관리 기관이전… 2022.10.23 1223 0
1315 [종합감사] 정무위 보훈처, 민주당 박용진 위원 "중앙보훈회관 신축, 중증 상이군경" 2022.10.22 1533 0
1314 [종합감사] 정무위 보훈처, 국민의힘 김희곤 위원 "광복회 비리, 보훈단체 회장 선출 문제" 2022.10.22 1333 0
1313 [종합감사] 정무위 보훈처, 민주당 김성주 위원 "보훈병원 적체, 보훈의료급여 제도" 댓글+3 2022.10.21 1851 1
1312 [국정감사] 정무위, 민주당 이용우 위원 "보훈공단과 보훈병원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2022.10.19 1381 1
1311 [국정감사] 정무위, 국민의힘 윤창현 위원 "제대군인의 사회복귀 지원제도 개선" 2022.10.19 1356 0
1310 [긴급공지]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 다음서비스 오류 공지 2022.10.17 1576 0
1309 [국정감사] 정무위, 민주당 민병덕 위원 "보철구, 전몰군경 유자녀 수당, 제대군인 전직지원금… 2022.10.16 1672 0
1308 [국정감사] 정무위, 국민의힘 김희곤 위원 "보훈대부의 연대보증인 제도 개선" 2022.10.16 1424 0
1307 [국정감사] 정무위, 민주당 김종민 위원 "보훈부 승격은 형식이 아니고 내용" 2022.10.16 1755 1
1306 [국정감사] 정무위, 민주당 소병철 위원 "위탁병원, 지자체 보훈수당, 참전수당 승계" 2022.10.15 2415 0
1305 [국정감사] 정무위, 국민의힘 김희곤 위원 "보훈등록 요건 입증책임의 어려움에 대한 제도개선 … 2022.10.15 1446 0
1304 [국정감사] 정무위, 국민의힘 윤상현 위원 "참전명예수당 2배 인상???" 댓글+1 2022.10.15 1917 0
1303 [국정감사 스케치] 정무위 민주당 민병덕 위원 질의 "보훈은 넘치게 해야 한다!" 2022.10.14 1946 2
1302 [보훈단체] 국가보훈처의 부(部) 승격 환영, 국회의 조속한 처리 기대 댓글+3 2022.10.12 1894 0
1301 [행안부] 국가보훈부 승격, 정부조직 개편방안 행정안전부 발표 (2022.10.06.) 2022.10.06 2629 0
1300 [국정감사] 서류위조와 엉터리 행정으로 군 상이연금을 지급하지 않는 국방부 2022.10.05 2482 1
1299 [보훈처] 참전유공자 등 위탁병원 약제비 10월부터 지원... 11만여 명 혜택 2022.09.29 2051 0
1298 [정보공개] 2023년 보훈예산안(보상금 수당 관련) 추가인상 추진에 대한 국가보훈처 공식입장 댓글+12 2022.09.28 11459 1
1297 [국방부] 직업군인 상이연금의 한시적 청구시효 연장에 따른 청구 안내 (~11.27) 댓글+13 2022.09.27 4291 0
1296 [보도] 국립중앙의료원보다 4달 더 걸리는 중앙보훈병원 초음파 검사 댓글+1 2022.09.26 1792 1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