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승격에 따라 국가유공자 명패의 문구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는 관련 규칙 일부개정령안이 입법예고됨을 안내드립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받으신 명패의 "재발급"이 아닌 보훈부 승격후 신규 등록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국가유공자 등의 명패 모양을 태극 문양의 상징이 명확히 드러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국가보훈부로 승격하는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직제 변경사항을 반영하려는 것임
2. 국가유공자 등의 명패 관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국가유공자 등의 명패 관리에 관한 규칙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조 각 호 외의 부분, 제5조제1항, 제5조제2항, 제6조 제목 외의 부분 및 제7조 제목 외의 부분 중 “국가보훈처장”을 각각 “국가보훈부장관”으로 한다.
3. 명패의 모양 및 규격(제4조 관련)
4. 명패의 규격
가. 전체 크기: 85 × 185mm
나. 휘장 크기: 121.5mm
다. 표기사항 크기
1) OO유공자의 집: 10.8mm
2) 국가상징 및 국가보훈부: 10.5mm
라. 소재: (앞면) 스테인리스 스틸 (뒷면) 아크릴
마. 부착방식: 양면테이프 또는 그에 준하는 부착방식
바. 제작방법: 휘장 부분 입체가공
사. 글자 및 배경색상: 파란색
아. 태극색상: 파란색 및 빨간색
여기 댓글들을 보십시오. 이젠 국민들도 압니다.
철근한개로 빌딩을 올리는 느낌만 듭니다
저 명패 만들 국가예산 돈이 남아 있다면...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유공자님들의
한끼 식사비 라도 더 지원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