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챗봇인 ChatGPT에게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 결과는?

인공지능 챗봇인 ChatGPT에게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 결과는?

공지사항

인공지능 챗봇인 ChatGPT에게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 결과는?

1 1,246 2023.02.18 01:58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인공지능 챗봇인 ChatGPT에게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요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인공지능 검색엔진, 챗봇인 ChatGPT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hatGPT 메인 화면입니다.
먼저 로그인을 하겠습니다.
챗봇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저는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를 매우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국가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한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는 자유롭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살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들은 국가를 위해 전투에서 싸우거나, 사회 발전을 위한 기술과 노력으로 공헌한 분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 국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희생을 감수하며 일한 분들입니다. 이러한 국가유공자들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기여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들은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줍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자유, 민주주의,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보여주며, 우리에게 훌륭한 모델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공헌을 잊지 않고, 그들이 보여준 가치를 항상 기억하며, 그 가치를 살리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의 활약에 대해 알고 있는가? >

네, 저는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의 활약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1964년부터 1973년까지 베트남전이 벌어졌을 때,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남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군대를 파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군은 전투와 인프라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습니다.

한국군은 전투에서 매우 훌륭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1966년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벤허성 전투에서는 한국군이 주도하여 대규모 전투를 벌였고, 적군을 막대한 인명과 장비의 손실을 입히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1968년 테트오프펜시브에서도(북베트남 구정공세) 한국군은 지원군으로 파견되어 인명과 물자를 구조하고, 전선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군은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했습니다. 도로, 다리, 항구 등을 건설하여 베트남의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전은 전쟁의 비극이었기 때문에 한국군도 상당한 인명과 장비의 희생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국의 이익보다 베트남의 평화와 안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희생과 헌신으로 베트남전에서의 자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인공지능 챗봇조차도 명확히 알고 있는 사실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는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아닌,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


Comments

HAITAE 2023.02.18 18:19
보훈처보다 챗봇이 낫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0 [국회] “보훈단체 보훈부 승격 로비” 與의원 주장에 野의원들 “자발적 노력” 보훈처장 옹호 … 댓글+2 2023.02.25 1354 0
1399 [국회] 보훈부 승격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무산 (2023. 2. 24… 2023.02.25 1328 0
1398 [국회] 보훈참전수당 가이드라인 마련, 지급 하위 40% 지자체 명단공개, 민주당 소병철 위원… 2023.02.25 1600 0
1397 [국회] 참전유공자, 무공, 재일학도의용군인의의 위탁병원 이용 연령제한 폐지 개정안 등 정무위… 2023.02.24 1117 0
1396 [안내] 2023년 온라인(로또)복권 신규판매인 모집 공고 (2023. 3. 6~2023. 4… 2023.02.23 4613 0
1395 [국회] 정무위 강민국 위원, 국가유공자의 난방요금 지원 관련 질타, 경찰 소방관 국립묘지 안… 2023.02.23 1123 0
1394 [국회] 정무위 윤한홍 위원, 월남전 십자성작전 참전군인 국가유공자 지정. 공무원이 검토한다는… 2023.02.22 1164 0
1393 [국회] 정무위 강민국 위원, 국가유공자의 난방요금 지원 관련 질타, 보훈부 승격 로비? 댓글+2 2023.02.22 3288 1
1392 [보훈처] 고엽제후유증 대상 질병 4개 추가 인정 관련 입법예고 2023.02.21 1325 0
1391 미국이 참전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는 방법 댓글+4 2023.02.21 1495 1
1390 [단체] 2023년도 법정 보훈단체 운영비 예산 지원 현황 댓글+4 2023.02.20 1456 0
1389 [통계] 2022년도 보훈급여금 등 지급실적 현황(분류별, 평균인원, 연 지급금액) 2023.02.20 1381 0
1388 [단체] 2021년 보훈단체 수익사업 정기감사 결과 보고(상이군경회 등 4개 보훈단체) 2023.02.20 1092 0
1387 [안내] 보훈가족 심리재활서비스 지원 안내 2023.02.20 966 0
1386 [정보] 전국 자치단체별 참전명예수당 지급현황 (2023. 2. 1 기준) 댓글+2 2023.02.20 3770 0
1385 [보훈처] 주간업무 점검회의 주요내용 (~2023.02.19) 2023.02.19 1170 0
1384 [안내] 법정 13개 보훈단체 정관 (2023년 2월 19일 기준) 2023.02.19 2218 0
열람중 인공지능 챗봇인 ChatGPT에게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 결과는? 댓글+1 2023.02.18 1247 1
1382 [보도자료] 대법원, 통증(CRPS)을 지체기능 장애로 첫 인정 2023.02.16 995 0
1381 [국회 행안위] 국가보훈부 격상 정부조직법 개정안 의결, 2월 24일 국회 본회의 통과 예정 2023.02.16 1213 0
1380 [보도] 박민식 보훈처장,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찾아 조문 및 애도 “형제의 나라와 함께하겠… 2023.02.14 1079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