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박민식 보훈처장, 윤석열 대통령의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입장문

[보훈처] 박민식 보훈처장, 윤석열 대통령의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입장문

공지사항

[보훈처] 박민식 보훈처장, 윤석열 대통령의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입장문

7 1,966 2023.05.09 19:43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제공 : 국가보훈처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입장문

지난 1년 동안 국가보훈처장을 맡아온 제가 다시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무척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보훈은 국민통합과 국가정체성을 확립하는 마중물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가는 국가의 핵심 기능입니다. 오늘 장관 후보자 지명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책임 있게 완수하라는 엄중한 소명으로 받들겠습니다.

앞으로 인사청문회를 성실하게 준비하여 국가보훈부 출범 등 국정업무수행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5. 9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박 민 식


Comments

국민이국가이다 2023.05.10 09:00
본인의 정치적인 욕망보다는 불합리적인 제도개선에도 앞장서시며 절대적으로 보훈가족들을 생각해주시는 장관님이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창남 2023.05.10 10:08
그 동안 해오셨던 것처럼 쭉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한우물 2023.05.10 10:10
국가보훈부를 위해 훌륭한 업적을 남길 장관님이 될 것입니다.  물론 청문회에서도 훌륭하게 통과 할 것입니다.
고로, 새로 거듭날 국가보훈부가 됩니다.
보정 2023.05.10 10:58
개인적으로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되는 분입니다.. 앞으로도 보훈을 위해 힘써주시리라 믿습니다.
현대 2023.05.10 11:43
유공자의 부족한 마음은 보훈 유가족이 잘알거라 생각이 듭니다.지금 보훈부 내정자님도 유가족이니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영진 2023.05.10 18:29
아버님 전사하시고 보훈가족으로서 진심으로 위로 드 립니다. 본인도 국가유공자 30년만에 행정재판 승소 하여 국가유공자 18년차 입니다. 나라발전위하여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돋을볕 2023.05.10 18:30
과거 군 예비역 출신이 할 때보다 박처장님은 신선감이 있어 큰 기대가 됩니다.
여당 정치권에서도 원희룡 한동훈 장관님과 함께 행정부에서 돋보이는 3인방으로  각인돼 있습니다.

바라옵건데 장관으로 부임하시면,
특정지역 자치단체장에게  위임  돼  있는 국가유공자 선정 업무는 보훈부로 일원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4 [제휴정보] 각막이식 수술. 알기쉽게 풀어보는 안과정보. 안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2023.06.01 1161 0
1463 [공지] 도미노피자 6월 6일 히어로즈데이 프로모션 안내 (방문포장 50% 할인) 2023.06.01 1713 0
1462 [공지] 호국보훈의 달, 국내항공료 택배 리조트 할인 등 안내 2023.06.01 3488 0
1461 [법무부 브리핑] 전사 순직 유족에 대한 국가배상금지 관련 국가배상법 및 시행령 개정 댓글+4 2023.05.29 2253 1
1460 [보훈부장관 인사청문회] 참전명예수당 2배약속, 대통령실 가서 그 약속을 받아오세요 댓글+1 2023.05.26 1825 1
1459 [인사청문회]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최종 의결 2023.05.26 1628 1
1458 [보훈부장관 인사청문회] 참전명예수당 2배인상, 기재부는 50만원, 공약은 70만원 댓글+1 2023.05.25 1775 0
1457 [보훈부장관 인사청문회] 민주당 박재호 위원 질의, 보훈 패러다임이 획기적 변화해야. 2023.05.25 1271 1
1456 [보훈부장관 인사청문회] 국민의힘 김희곤 위원 질의, 보훈에는 여야가 없다. 2023.05.25 987 0
1455 [보훈부장관 인사청문회] 국가유공자는 도움의 대상이 아닌 예우의 대상 2023.05.25 1946 0
1454 [보훈부장관 인사청문회] 백혜련 정무위원장 총선출마 여부 질의,후보자 마무리발언 2023.05.24 1261 0
1453 [보훈부장관 인사청문회] 국민의힘 윤창현 위원 질의 (지자체 보훈참전수당 등) 2023.05.24 1100 0
1452 [보훈부장관 인사청문회] 민주당 김성주 위원 질의 (보훈의료지원 개선) 2023.05.23 1346 0
1451 [보훈부장관 인사청문회] 박민식 후보자 인사청문회.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등 댓글+1 2023.05.23 1173 0
1450 [설문투표] "박민식 후보자의 국가보훈부 장관 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23.05.21 1385 0
1449 [긴급공지] 국가보훈 요건인정, 신체검사, 보훈정책 관련 언론 취재 제보 요청 (~6.20) 댓글+1 2023.05.19 1674 0
1448 [공지] 국사모 노용환 대표, 서상수 변호사(법무법인 서로)에 감사패 전달 댓글+8 2023.05.13 1665 1
1447 [영상] 안성시의회 정토근 부의장의 눈물, 안성시 보훈참전명예수당 인상지급 거부 댓글+1 2023.05.12 1485 0
열람중 [보훈처] 박민식 보훈처장, 윤석열 대통령의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입장문 댓글+7 2023.05.09 1967 1
1445 [정보] 전국 자치단체별 참전명예수당 지급현황 (2023. 4. 1 기준) 2023.05.08 2831 0
1444 [입법예고] 보훈부 승격에 따른 국가유공자 등의 명패 관리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댓글+10 2023.05.01 4352 1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