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서버/전산전문가, 국사모 홈페이지/블로그/미니홈피 관리자, 지역별 관리자, 게시판 관리자 모집

[구인] 서버/전산전문가, 국사모 홈페이지/블로그/미니홈피 관리자, 지역별 관리자, 게시판 관리자 모집

공지사항


[구인] 서버/전산전문가, 국사모 홈페이지/블로그/미니홈피 관리자, 지역별 관리자, 게시판 관리자 모집

0 5,114 2005.10.01 20:49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국사모 홈페이지 리모델링및 관련사업, 매체 확대, 조직강화의 일환으로 서버전문가, 전산전문가, 국사모 홈페이지 관리자, 블로그 관리자, 미니홈피 관리자, 국가유공자 관련정책 칼럼니스트및 정책연구 전문가, 수익사업 희망자, 회원관리등을 하실 국사모 회원을 모십니다.

사안에 따라 직장생활및 사업활동을 하시더라도 기본급, 정책개발비, 업무추진비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사모 게시판 사용에 대해 회원분들께 공지합니다.

국사모 게시판은 실명화 되어있기에 자유게시판같은곳은 최대한 어떠한 글을 올리셔도 국사모에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관련단체에 관한글, 무분별한 성토와 비방의 글, 타 관련조직 유도의 글, 국사모의 동의를 얻지 않은 모임참여 유도 쪽지글등 국사모의 운영방침에 맞지 않는 일부 회원분들의 행동으로 많은 국사모 회원분들의 우려와 항의의 전화를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1. 국사모는 우선적으로 젊은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들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사모 내에서는 타 관련단체의 참여를 유도하는것은 용납하지 않겠으며 관련글은 타 관련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조하시지 않는 회원은 접근금지및 강퇴조치하겠습니다.

2. 국사모대표및 멤버들이 본업을 가지고 있어 지역별 조직화에 어려움및 시간이 소요되는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지역별로 국사모와의 조율없이 개별적인 국사모 모임 조직화는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로 인해 많은 문제점과 피해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국사모 대표와의 개별 통화, 미팅후 지역 책임자를 결정할것이며 상이군경 국가유공자가 책임자가 되는것을 제일 우선사항으로 할것입니다. 지역 책임자를 원하시는분은 이력서와 함께 관련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각 지역별 책임자가 결정되지 않은 지역은 "지역별 게시판"을 오픈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국사모의 결정사항에 협조부탁드리며 회원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보훈지원] 2024년 대상분류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등 보훈지원 안내자료 2021.03.28 28432 2
[공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주요핵심요구안 댓글+12 2021.10.15 17438 1
[공지] 신체검사,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등록 상담안내 댓글+4 2014.03.03 25091 1
1799 [뉴스] 총상입고 PTSD로 고통받는 미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는 미국 국토안보부 16:52 69 0
1798 [시정질문] 박혜숙 의원, 국가유공자 식사지원 촉구, 보훈회관 관련예산 필요 댓글+2 12.10 761 0
1797 [국회] 국가유공 보훈단체 회원자격 확대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2025.12.08) 12.08 705 0
1796 [보훈부] 2026년도 국가보훈부 예산 6조 6,870억원 확정, 보훈보상금 5% 인상 12.04 1233 0
1795 [긴급공지] 2026년 보훈예산 확정, 국가유공자 평균 5%, 참전명예수당 4만원 인상 댓글+8 12.03 6149 0
1794 [2026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평균 5%, 참전명예수당 4만원 인상 댓글+24 08.29 25477 2
1793 [국회] 정무위 의결, 준보훈병원 도입 및 보훈단체 회원범위 확대 등 댓글+1 11.27 1082 0
1792 [법률발의안] 국가보훈기본법, 지자체 보훈수당 가이드라인 마련에 협조 노력해야 댓글+2 11.22 1733 1
1791 [서울시] 박영한 의원, 참전 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에서 연령제한 폐지 11.22 707 0
1790 [공지] 보훈부, 국가유공자 할인 ‘모두의 보훈마켓’ 시행(세븐일레븐 1호) 댓글+4 11.19 2588 0
1789 [유튜브] 미국 재향군인의 날, 미국 참전용사를 맞이하는 오바마 "희생에 감사" 댓글+2 11.13 670 0
1788 [국회] 정무위, 2026년 보훈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 요약 11.12 1761 0
1787 [국회] 강민국 의원, 강윤진 보훈부 차관! 스스로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닌가? 11.11 785 0
1786 [권익위] 지원공상군경 등 보훈수당 지급 관련 사각지대 해소 권고 댓글+2 11.07 1752 1
1785 [종합감사] 나형윤 예비역 중사, 국가를 위한 희생 상을 원한것이 아닌 합당한 대우를 바라는것 댓글+3 10.31 1800 1
1784 [종합감사] 부승찬 의원, 국가가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참전명예수당 월100만원 수준으로 10.30 909 0
1783 [종합감사] 허영 의원, 미혼 순직전사자 국립묘지 부모합장 가능해야 10.30 593 0
1782 [종합감사] 이양수 의원, 월남참전제복 15%(11,800명) 미지급 10.29 692 0
1781 [종합감사] 이헌승 의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은 보여주기식 행정 10.29 594 0
1780 [종합감사] 유영하 의원, 국립묘지 유골함 침수(결로 물고임) 대책마련 하라 10.28 599 0
1779 [국정감사] 이인영 의원, 보훈부의 가혹한 보훈관련 소송관행 혁파해야 10.23 852 0
Category

0505-379-8669
010-2554-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