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종합정책질의 등 (2026.08.25)
허종식, 서해5도·보훈 사각지대 지적…“국가가 책임져야”
- 국회 예결위 허종식 의원, 6·7급 국가유공자 통행료도 전액 감면해야
-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예우를, 허종식 의원이 국회서 따져 물은 보훈 현실
- 43만원에서 멈춘 보훈소득 공제
- 인천보훈병원에 응급실이 없다, 이럴거면 왜 만들었습니까?
<허종식 의원 발언 전문>
서해 5도, 백령도도 나왔으니까 국가유공자 문제도 한번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들이 고속도로 통행료 등 차를 감면하는데요.
1~5급은 전액 감면을 하고요.
6~7급은 50%만 감면합니다.
모두 전액감면 좀 해 주면 안 됩니까?
몇 명 몇 번 되지도 않는데 기본 문제잖아요.
우리 대통령께서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예우를 해라 하는데 특별하게 50%를 감면하잖아요.
저거 해 줄 수 있죠?
총리님 얼마 되지도 않는데 저런 것도 예우 안 하면서 무슨 특별한 예우라고 그러면 부끄럽잖아요.
복지부 차관님 그 밑에 보훈 소득평가 산정 제외하는 게 43만 원이었는데요.
2026년까지 57만 원 소득이 올랐는데도 보상금중 43만원만 해줍니다.
정부가 조금만 관심 가지면 57만 원 해 주시면 되는 거거든요.
가장 쉬운 것만 제가 두 가지 예를 든 겁니다.
상이등급 받으신 분 50%는 내고 50%는 받고 수당 소득으로 43만원도 제가 2022년에 열심히 말씀드려가지고 제외를 했는데 57만원 올랐으면 57만원을 제외하는 게 맞죠?
현수엽 차관이 그죠?
그게 상식이잖아요.
한 번 43만 원으로 정해놨기 때문에 아마 이런 말씀 안 드리면 100년 뒤에도 43만 원으로 해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현수엽 차관님.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아 검토하시면 안돼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예우를 해 주시라고 대통령이 말씀하셨잖아요.
특별하게 안 해주고 계시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또 하나 보훈이니까 제가 다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보훈병원인데요.
전국의 보훈병원 6개 중에 인천보훈병원은 응급실이 없습니다.
왜 없냐?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이 안 돼 있어서 그렇습니다.
지정하려고 봤더니 너무 적어 130병상밖에..
병원도 아니고 개인병원도 아니고 뭐 중간쯤 있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니까 누적 적자 의료진이 없다고 이제 응급실도 안 해 그럼 뭐 하러 만들었어요?
인천보훈병원 응급실. 보훈부 장관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천 보훈병원 응급의료실이 없다는 것은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내용을 알아보니까 실제로 한 달에 그 응급의료실 이용환자 수가 한두 명밖에 되지 않아서 도저히 그거 가지고는 우리 보훈환자들도 돌봐야 되지만은 채산성이 너무나 나쁘게..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번 가보시면 그냥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천보훈병원은 병상이 적고 이 보훈병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을 많이 못 갖추고 있는 게..
그래서 보훈병원에 가면 인천의 보훈대상자들께 뭐라고 말씀드리냐 하면 보훈병원 못 할 것 같으면 보훈 요양병원으로 하시든가 보훈요양원으로 바꾸라는 거예요.
차라리 아니면 보훈병원, 보훈 요양병원, 보훈요양원 이렇게 체계를 다 갖춰서 제대로 하시든가 뭔가 해결책을 찾으셔야 되는데 의료진 누적 적자가 많으니까 병원 줄이고 그다음에 의사 안 쓰고 이러면 더 나빠지잖아요.
그 점에 대해서는 조금 전에 의원님 지적하신 대로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의원님께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꼭 좀.. 왜냐하면 앞으로는 보훈대상자 나이가 많으신 분이 많지 않습니까?
인천시는 보훈대상자들을 위해서 납골당.. 인천 가족공원에 5천기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보훈대상자 누구나 돌아가시고 올 수 있도록 인천시가 나서서 그러면 보훈대상자들이 우리가 특별한 대우가 아니더라도 보훈병원 앞으로는 보훈 요양병원 그 다음에 보훈요양원 여기서 돌아가시면 바로 갈 수 있도록 이런 원스톱 체제를 갖추는 게 맞다.
저는 정부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돈이 문젭니까
사이다 질책 더위에 시원합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예우
말의 성찬, 말장난 하는 정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말로만 하시는 의원분들이 많아서
속상한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제대로
해주셔야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믿을수있는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관급에 맞게 주도적으로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데
항상 판에 박힌 5% 정도 연금 인상, 동네 의원 위탁병원 지정 등
바뀌는 것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