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군 생활/훈련 중에
사격을 하는 과정에서
원인은 잘 모르겠으나
귀울림(이명) 현상이 발생하여
(사회에 있을때는 정상이었으며, 이비인후과 근처에는
가보지도 않았음.)

군 생활중에 병원(대구통합병원)에서
진찰/치료를 받았으나,
완치 되지가 않은 상태에서 전역(만기제대)을 한 후

사회에 나와서도
증상이 계속되어 몇차례 병원(민간)을 다녀 보았으나,
차도가 없어서,
그냥 운명 이겠거니 생활 하고 있던 차에
(제 귀속에서는 한시도 그치지 않고 매미인지
무슨벌레인지가 쉬지도 않고 울어대고 있습니다.)

우연히
이 싸이트를 보고
저도 혹시 해당되는게 아닌지?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사정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귀 싸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