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보훈청에 취업의뢰를 신청하였습니다..몇번 알선을 해주었으나 상이처 때문에 취업이 힘들어 졌죠~
가정이 있는 저로서는 어떻게든 취업을 해야 했기에 자력으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상이처를 이겨내면서 열심히 보훈청에서 취업보호를 기대 하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모회사에 의뢰를 하겠다,,허나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하고 급여차이가 1,000만원가량 차이가 나서 안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담당분께서 그러더군요 "문승기씨가 1년넘게 취업신청을 내놓으시고 지금까지 의뢰에대한 취업을 알선하지 못하기에 담당에게 평점이 나쁘게 나온다고..이번건은 취소하시고 다시 접수 하기를 고려해달라고요"
세번의 담당자를 겪으면서 생각은 해보았으나 다시 한번 생각할려고 합니다.
지금 담당자 또한 본인만을 생각하면서 이번건에 대해 포기 내용을 저에게 말을 하였고 그런면을 보면 저또한 저만을 생각해야 됬기에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않고 생각해볼렵니다..말을 흘려 보냈기에 확실한 제 생각을 들어내지 못할것같아 이렇게 여러 국사모님들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적었습니다.
과연 어떤 처신을 해야 저에게 이로운 상황인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1)내년에 주택구입자금을 받을려고 합니다
우선 본인아니 배우자 명의로 등기하였을때 본인하고 동일하게 혜택이 주어지는지요?
      2)부동산 등기부에 보훈청이 근저당설정권에1순위가 아닌2순위여도 대여금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위내용에 관해 아는내용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 여름동안 제 직업이 성수기라 많은 활동은 못하였으나 국사모에 질의응답을 기다리시는 분들에 아는바가 있으면 몇자 적을수 있는 활동를 해 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