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않을까요?
노조라는 것은 노동자 - 사용자 이런 관계가 형성되야하는뎅..
쩝...유공자 - 국가 안될꺼 같아요...ㅎㅎ
그런데 원래 상이군경회가 노조와 같은 역활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상이군경회가 열심히 의견을 수렴하면 될듯한데
상이군경회에서는 어떻게 일하는 사람을 뽑는지 무지 궁금????
저희 집 앞에 상이군경회관에 가보면 어르신들만 있어서
저와 같이 젊은 유공자는 괜히 뻘쭘하더라고요...
저도 그런데서 일 시키면 잘 할 수 있는데...
직장구하기 힘드네요

^^그렇군요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근데 님말씀처럼
유공자가 국가한테 안될꺼같기도하지만

그래도 국민인데 그것도 국가를 위하다 다친건데..
그런것쯤은 도와주지않을까요....

상이군경회 좀 찝찝합니다 비리도 있을거같구요
저번에 상이군경회 비리땜시 뉴스에도나오던데..

솔직히 우리나라 보훈혜택 이런말하면 좀 뭐하지만
다른나라에비해 혜택이 낮은걸아시죠?질보단양으로
승부하는나라^^

국가자체에서도 유공자를 대우하는게 그나마
예전보다는조금씩
낳아가지만 그래도 시민들에 따가운시선ㅋㅋ

나라에 받아먹을꺼있으면 제대로해서 혜택을
받아야죠^^
지금에 만족하지말고~^^욕심부릴때는 더 부려야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