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궁금해요
박현석
2
376
2005.08.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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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의 한 경찰서에 근무를 하던중 2002. 1. 14. 12:00경에 전날 당직을 서고
피곤한 가운데 갑자기 쓰러져서 정신을 차려보니까 병원이었어요.
저를 진료한 의사말이 뇌졸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 동안 말을 전혀 하지 못했
으나 일어나야 한다는 일념으로 재활치료를 계속한 때문인지 어느 정도 말은 하지
만 원할히 하지는 못합니다. 팔과 다리도 예전같지 못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국가유공자가 될수 있나요.
피곤한 가운데 갑자기 쓰러져서 정신을 차려보니까 병원이었어요.
저를 진료한 의사말이 뇌졸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 동안 말을 전혀 하지 못했
으나 일어나야 한다는 일념으로 재활치료를 계속한 때문인지 어느 정도 말은 하지
만 원할히 하지는 못합니다. 팔과 다리도 예전같지 못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국가유공자가 될수 있나요.
;)
지금이야 신체검사규정상 해당이 안된다고 해도 차후에 증상이 악화되면 국가유공자등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늦기전에 공상인정건부터 해결해놓고 지켜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공상으로 승인되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알아보시면 되고 공상이 안되면
아무것도 안되니까 재심까지 가시더라도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