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람이라서 해당 주무관을 강하게 뭐 어떻게 할생각 1도 없고요. 관심도 없어요.
적어도 처음부터 실수로 인해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그걸 안해서 이 사단이 된 것입니다.
국가유공자 진상을 만들생각도 없고 다른 유공자분들께도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의감? 아니죠. 이런 일을 예방하고자 그동안 계속 써왔었고 주무관 처벌 한다고 해서 제가 얻는게 있을까요? 없어요.
적어도 본인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업무적으로 능력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은 누구나 다 있고 다 겪습니다. 다만 이 업무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것도 해당 직원의 몫입니다.
저도 공기업 재직중이지만 이러한 공무원은 처음보고 와이프도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공단 공무원, 구청 공무원 업무 교류 등으로 많은 대화를 했는데 와이프도 이해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공무원 처음 본다고 하네요.
당시에 와이프도 같이 있었거든요........제 3자가 봤을때도 이건 아니다 이겁니다.
끝까지 잘못은 인지 했지만 인정을 하지 않자 도와주시는 분께서 강하게 얘기하니 그때가서야 죄송하다고...합니다....
그래서 이건 그냥 누가 시켜서 이렇게 한거구나...생각이 들더군요.
더 싸워봐야 소용 없을거 같고 그래서 민원을 올린것이죠. 결론은 주의처분으로 끝난거 같습니다.
그냥 저도 더이상 민원은 의미는 없을것 같아 더 올리진 않았습니다.
제 민원이 불편하시다면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가 진상이 되어도 좋습니다. 총대 매고 하는 것이라서요.
국가유공자 어르신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복지 관련으로 억울한거 있으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드리고자 했는데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나 봅니다. 다만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저도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똑같은 일은 발생할 수 있을 수도 있으니 꼭 여러번 확인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서류가 준비가 되었다면 그 서류가 맞는지 꼭 확인하실 필요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상 해당 관련건으로는 더이상 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여러번 확인하셔서 저와 같은 일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