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무관심 해져 가는 국가상이유공자에 대한 대우

점차 무관심 해져 가는 국가상이유공자에 대한 대우

자유게시판

점차 무관심 해져 가는 국가상이유공자에 대한 대우

지킬박사 5 3,206 07.26 11:11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저는 4년전에 보훈처로 부터 아파트특별공급 신청을 통하여 84m 의 아파트를 분양받고 올 8월에 입주합니다.
보훈부의 5년전의 나라사랑대출 규정에 의하면 대도시의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8천만원에 년리 2.3%의 이율
이 2000년도에는 3%로 상향 조정된 것은 모든 유공자께서 알고 계실 것이오나  올해부터  대출금액 조차 최대
치가 6천만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더큰 혜택을 받고 싶은 마음에서 보다도 점차 증액되는 이율과 축소되는 대출금의 햐향이 점차 심해지는  유공
자들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의  발로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여성 장관의 무능력 때문일까요?


Comments

오두막 07.26 14:15
박민식 전 장관은 비록 큰 성과는 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뭔가를 해보려는 의지는 대단했는데  지금의 장관은 있는건지 없는건지 존재감조차 없으니,,,
보훈정책은 어떤것이든 큰 발전을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내년 보훈수당 인상도 극히 제한적일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알라뷰 08.16 19:19
아니 숙명여대총장출신이 보훈부장관이 어째 되냐고요 국방부장관출신이 아닌 여성이라도 군출신이 당연하지요
한스리 08.20 10:45
요즘 다달이 오는 신문보면 가관입니다. 장관 얼굴이 도배되어 있네요. 공청회때는 말도 하나 못 하고 어버버하더니 보훈신문에는 왜 그리 얼굴을 들이미는지...
악한 08.21 09:23
국가유공자들의 눈이 보훈연금에 집중되어 있으니, 그 외 부수적인(?) 복지에서 알게 모르게 조금씩 혜택을 축소 하는 것 같네요..
그야말로 국가보훈부가 양아치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국가보훈 예산을 확보할려고 노력해야지, 이건 석렬이한테 눈치 보는 것도 아니고
참 답답합니다..
크루거 08.21 11:18
내년엔 7급 인상 얼마나? 솔직히 7%나름 부족하지만 준수하다고 생각함..최소한 예년 수준만 유지..5%면 진짜 의미 없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4년 보훈급여금 월지급액표]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참전유공자 유족 국사모™ 2023.12.21 20147 2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2 국사모™ 2003.08.01 58204 1
20187 공상판정은 혜택이 있나요 정일조 11.21 129 0
20186 조국 "순직인데 손해배상 청구 못 해…국힘·민주, 법 개정 동참하라" 민수짱 11.21 132 0
20185 보훈부, 보상금 예산 이·전용 만성화...“주먹구구 운영” 댓글+1 민수짱 11.21 196 0
20184 보철차량2000cc>>3000cc 상향 입법이 추진중입니다. 많은 찬성을 보내주세요 댓글+3 보보7 11.20 505 1
20183 차량대부 금리 어떻게 될까요? 공백3 11.17 349 0
20182 국가유공자 자격 도용해 철도 승차권 99건 할인 받은 일당 적발 댓글+2 민수짱 11.10 981 0
20181 "묵념 후 인증사진 보내" 학교에 공문 보낸 보훈부.. 해명 보니 댓글+1 민수짱 11.07 526 1
20180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지원대상자 확대 건의 동참 요청드립니다. 댓글+3 단가슴 11.05 646 1
20179 법원 "정부, 신분당선 연장구간 운영 무임손실분 경기철도에 90억 보상" 민수짱 11.05 366 0
20178 실손의료비 청구 관련 의견 구합니다. 댓글+3 솔뫼123 11.04 764 0
20177 각 뉴스 제보 했습니다. 댓글+21 감귤러 10.30 1675 3
20176 [단독] 제2연평해전 전사자 사망 원인, 공란? 유족 두 번 울리는 보훈부 댓글+1 민수짱 10.27 416 0
20175 29년 전 실형으로 참전유공자 보훈혜택 배제…법원 "취소해야" 민수짱 10.27 415 0
20174 환수 친일파 재산 다시 후손에 판 보훈부‥"국민 정서 고려해 개선" 민수짱 10.24 313 1
20173 보훈병원 폭리 심각한 수준...국가유공자 보청기 예산 87% 독식 민수짱 10.24 573 0
20172 "병실 가동률 50%"...의정갈등 직격탄 맞은 보훈병원 민수짱 10.21 372 0
20171 다른 신분증 없이 국가보훈등록증으로도 국내선 항공기 탑승 가능 민수짱 10.21 848 0
20170 경기도 국감에서 안보·보훈 설전 오가…‘기본부터’ VS ‘정부부터’ 민수짱 10.15 583 0
20169 [단독]국가유공자도 응급실 뺑뺑이…보훈병원, 전공의 9명뿐 민수짱 10.15 391 0
20168 野이정문 "보훈부, 제 식구 감싸"…직원 징계 수위↓ 비판[2024국감] 민수짱 10.15 303 0
20167 14년 군 복무하고 '목 디스크'...보훈부는 "지원 못 해" 항소 댓글+1 민수짱 10.13 612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