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유공자 후손이 됐든, 국가유공자 후손이 됐든 간에 하는 꼬라지들 보면 공직에 앉혀 놔도 헛짓거리 하는거 보면 누구의 후손이라는게 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고지식
2023.10.29 14:28
그렇습니다, 부친이 유공자라 처음 임명될 때만 하더라도 상당한 기대를 했었는데 작금에 하는짓을 보면 이건 영 아니다군요, 어쩌다 저런 자격미달을 보훈 수장으로, 정말 우리들은 어쩌면 이렇게도 지지로도 복이없는지 저러고도 연일 입만별렸다면 일류보훈에 장관직을 걸겠다는 영혼없는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그저 가슴만 답답할뿐입니다.
고지식
2023.10.29 17:53
장관자리 지킬려고 동료장관 대통령 정부 눈치나 보며 유공자들이 목말라하는 수당,급여인상은 건의나 한번 해봤는지 그저 앵무새처럼 입에발린 일류보훈이나 옮조리며 국감의원의 질문에 동문서답 황당한 궤변으로 얼버부리는 꼴이란 참으로 황당하고 민망해서 어찌 저런 저런 작자를 보훈부장관으로 저런 작자를 임명한 권력자도 똑 같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