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는 배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우의 대상입니다
우리부터 분명히 개념을 가지고 요구해야 합니다
장애인 정책 세우면서 끼워 넣기 식으로 국가유공자를 포함하는 배려(?)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하고 모든 유공자가 스스로 확실한 개념을 가지는 데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장관으로 부서도 승격 하는데 허울만 높이는데 만족하지 말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가의 개념도 확실히 정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어설픈 배려는 그만 확실한 예우를 바랍니다

보훈부승격으로 각종 예우차원의 지원들이 제대로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형평성에 맞는 제대로된 지원만이 예우의 첫걸음이며 최고의 노력일 것입니다.

국가유공자는
투덜이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배려의 대상을 뛰어 넘어

예우의 대상이며
 존경의 대상입니다.
모든 국가유공자분과 그 가족은  존경과 예우를 받을 권리가 있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비교할게 없어서 보훈보상금을 병장 월급에 비교하나싶네요;
글쓴이부터 나라에 희생하고 있는 현역에 대한 인식이 그러한데 유공자 대우가 잘도 개선되겠다 싶습니다.
현역은 현역대로 더욱 개선되고 유공자를 포함한 보훈대상자는 보훈대상자대로 개선되어야죠.

글쎄요..
우리나라 정서상 군바리가 다친걸로 밖에는 안봐서..
제가 죽고난 다음 생을 기약합니다.

스테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글쓴 체니님은 현역도 이런 대우를 받는데.. 유공자도 신경을 더 써달라는 이야기로 보이는데요? 굳이 그렇게 생각 안하셔도 될듯한..

장애인보다 못한 국가유공자. 수도요금 국가유공자3급 수도감면 혜택 없음. 장애인 1급3급 혜택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