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에서는 일체 배제되는 경우는 없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병원에서 진료시는  건강보험 미적용으로 부담이 큼.
건강보험 배제를 적용한 보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경험임(6급2항으로). 보훈병원이 가까이 있거나 진료를 볼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된다면 건강보험 배제적용도 가능하나, 배우자가 많이 아픈 경우에는 배우자만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한 방법임.
 배우자는 보훈병원도, 일반 병원도, 상급병원도 다닐 수 있음으로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배우자분께서 자산이 많으면 불리합니다. 자동차나 부동산이 예적금이 많으시면, 건보에서 보험비 많이냅니다.
그러니 배우자께서 일반적으로 자산 및 소득이 없으시면 1만원~2만원안으로 건보비 냅니다.
저같은경우 배우자가 무직이고 부동산 및 자산 소득 예적금이 없어서 월 1만4천원만 내고 있습니다.

상세한  답변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역가입자는 부동산,금융자산,소득,자동차 등등을 보고 있지만, 부부 중 어느 한 쪽이 재산이 적다고 해서 그 적은 분을 가입자로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역가입자 특징이 같이 올라와 있는 사람들 자산도 포함하여 보험료를 매기기 때문입니다. 내가 재산이 많고 배우자가 재산이 없다 하여 배우자 이름으로 올린다고 적게 나오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건강보험 배제 신청을 하시면 보훈병원이나 위탁병원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의료보헙 탈퇴 불편합니다. 응급진료시 병원가실때 불편함니다.

어렵지만 납부하는게 좋아요. 위탁병원은 집근처에 없고, 보훈병원은 예약만 몇달걸리고 만족한 진료도 안됩니다.

기초수급자보다도  불리한 보훈의료. 개선이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잘 생각하여 결정 하겠습니다

건강하시면 잠시라도 몇 년 정도 본인만 적용 배제신청하고. 배우자는 따로 지역가입자 가입하면 됩니다. 저도 해봤는데, 나름 쏠쏠함 근 20여만원 이상 급여 상승효과..
배우자는 자산이 없다는 전제하 2만원 내로 나오더군요..근데 말씀하신 거 처럼 응급시 애로사항이 있음.(물론 14일이내 신청하면 환급가능제도가 있음.)
근데 즉시성이 부족하죠 아무래도 교통사고 많고--결론 적용배제 및 신청 아주 쉽습니다. 그러니 용돈 필요시에 두어달 배제후 재가입 하시면 됩니다. 반복도 가능하고
1년 정도 하면 250~300만원 모을 수 있습니다.(공단홈피에 양식 있으니 다운받아서 팩스 신청하면 간단히 해결)

보청기 구입비지원안됨 50% (약110만~130만원)
치과 틀이지원안됨 약50만원.
이건 본인이 직접 경험했읍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