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네요.

보훈병원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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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네요.

붕어 11 893 08.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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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보훈병원 진료를 볼 때 불쾌한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겪은 건 하라는 진료는 안하고 신체검사를 다시받는 듯한 경험을 한 것이네요.

이런걸로 급수를 높게 받으셨네, 이런 급수가 나올리가 없는데 어쩌네 저쩌네, 한번 보여달라고 하기까지 참 대단하네요.

신체검사 받던 때가 갑자기 떠올라서 열이 뻗쳤네요.

가뜩이나 군대에서도 군의관들 잘못만나서 아주 시달렸던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겪는 느낌이었어요.

잘 봐주시는 의사분도 계신데 왜 하필 이런 의사들이 물을 흐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가 신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요.

이럴거면 그냥 의료급여 수급자랑 동등하게 맞춰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대체 뭐하는 경우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험때문에 선후배님들 중 보훈병원을 아주 싫어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혹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Comments

babtong 08.03 09:31
전 지역이 위탁 뿐이어서  몇번 가지도 않았는데 자주 오지 말라데요 ㅋㅋㅋ
붕어 08.03 14:47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보셨는데도 그런가요? 대체 왜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babtong 08.03 20:29
요즘은 좀 덜한거 같긴한데 .. 그때만해도 무슨 빌어먹는 벌레 새끼마냥 취급당함  제가 말하는건 극히 여러가지중 1가지만 말했을 뿐 이구요  그중에서 괸찬은 의사 한분 만나서 지금은 유합술후 직장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당시는  참  여러일이 있었어요  머  빨리 입원 하라고 해서 입원했더니 1인실 병실에 보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놔둔다던지  본인도 대놓코 말하더라구요  돈때매 그러는거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내돈 내고 수술하는거 아니라고 너무 주눅들어 있었던거 같아요  요구할거 요구하고 그랬어야 하는데  하긴 그런생각으로 몇번 따졌더니 지금 싸우러 왓냐고 그러기도 하긴했어요 ㅋㅋㅋ  정말  병원에서 갑은 의사인듯  진짜 명의라고 소문난 사람 찾아가야지 의사 인성  생각보다 영 개차반임
금빛바다 08.03 12:42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부분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고 바라보는게 아니라 장애인 보듯이 대합니다. 저 따위 의사들 다 필요없고 보훈병원을 요양병원과 재활병원으로 운영하면 됩니다. 의료는 동네 가까운 1,2,3차 병원을 다니는게  이게 진정한 보훈의료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의사, 병원 직원들 처우 잘해 줘봤자 우리한테는 달라질거 없습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느끼는거지만, 이거는 일반 국민들도 포함되는 내용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유공자라 하면 참전했나 보다, 참전해서 다쳤나 보다 하고 별 생각 안하지만, 젊은 사람이 유공자라 하면 의아해 합니다. 왜? 나이도 젊은데 왜 유공자야? 뭐 때문에 유공자야? 이런 생각부터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전부는 아니지만 보훈병원 의사 중에도 나이 드신 분들 보다 젊은 사람이 유공자이면 밑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민들 생각하는 수준도 저러다 보니 그런 류의 사람들이 의사가 되면 장애인 취급 밖에 안 합니다. 인터넷 툭하면 감성팔이 동원되서 영웅이라 칭하죠? 그게 우리 좋으라고 불러주는거겠습니까? 자기들 멋대로 영웅이라 부르는거지요.현실은 장애인 취급을 하는데 말입니다.
붕어 08.03 14:50
보면 유공자란 개념 자체가 6.25 참전하신 분들에게만 맞춰져있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매번 뭐 대우가 형편없네 어쩌네 하는거 보면 그 쪽에만 포커스가 가있더라고요.

참 이상합니다.

지방정부에서 주는 보훈연금 같은 것도 보면 수혜대상이 65세 이상이거나 참전용사같은 그런 분들만 되더군요.

회색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신경을 안써주는거 같습니다.
크루거 08.03 22:09
요즘은 그런 거 잘 없던데ㅡ어딜가도 친절하고..간혹 이상한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참ㅠ
붕어 08.04 12:12
저도 진료 몇 번 봤는데 갑자기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니까 당황스럽네요.
가장동 08.04 10:24
허리로 7급 받았습니다. 다니는 병원에서 허리통증이 심해져서 재수술 진단 받았고  대학병원에서도 MRI 사진보더니 수술 해야할 정도로 악화 됬지만 본인의사가 중요하 다 해서 전 좀더 버텨보고싶다고 이야기하고 수술은 일단 보류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병원 방문한 다음주에 보훈병원에 가서 허리진료를 보는데 보훈병원 의사란 양반이 진료를 보는데 제 MRI사진을 보더니 멀쩡한데 병원에 왜 왔냐고 수술했던 사람치고 이정도 증상없는 사람 없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 . 어이가 없어서 지난주 대학병원에가서 진료보았을때 수술하자고 진단받았는데 멀쩡하다고여? 하고 되물었더니 저에게 한다는 변명이 자기가 허리전문의가 아니라고합니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허리전문의가 아니면 진료를 보지 말든가 해야 하는데 어이가없어서 약만 처방받고 나왔습니다.
현재 보훈병원 의사들이 유공자들에게 외면받는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이런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일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붕어 08.04 12:13
그런 의사들이 보심위에서도 겐세이 넣을거라 생각하니까 열받더군요.
금빛바다 08.04 14:06
예부터 그런 병원인지라 수술은 내 돈 내고 외부 병원에서 하는 경우 많았습니다. 말이 좋아 종합병원급이지 상이를 심하게 입은 분들은 당신 몸은 어디 병원에 가도 평상시가 중증인 사람이라 별 기대가 없어 보훈병원 다니며 간간이 위탁 나가는 정도이고고, 참전자 분들은 노인들이라 경제적인 문제로 국가에서 진료비, 약제비 감면해주니 다니는 것 뿐입니다. 대부분이 경제적인 문제가 걸려서 그렇지 보훈병원 진료 받고 싶은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보훈병원이 집에서 얼마나 멀면 병원 자체 통원 버스도 운영했겠습니까? 이런 표현 뭐하지만 전부 남루한 차림의 참전 노인분들이 버스에 대부분 탑승했었습니다.
김재화 08.12 23:02
솔직히 보훈병원에서 의사를 할거면
기본적인건 알고 해야는대
받아줄곳도 없도 어쩔수 없이 돈벌이 하고 그런거
있는거 같음
저 같은 경우도 상위처 보조기구 얘기하니 돈주고 사야한다고
보훈처에 전화하고 보철과에 가서 받고
아무튼 보훈병원에 근무한다고 해도 기본 적인것도 모르는거 보면
그냥 다음 직장 구할때 까지 다니자 이생각인듯
아무거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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