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또는 보훈공단에 바라는 개선사항

보훈병원 또는 보훈공단에 바라는 개선사항

자유게시판

보훈병원 또는 보훈공단에 바라는 개선사항

dddddd2d2d 18 1,290 2021.07.19 15:43
카카오채널추가, 카카오톡상담, 국사모 유튜브채널을 구독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보훈공단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공단의 주요 고객이신 보훈대상자분들께서 기존 보훈공단과 보훈병원을 이용하면서 느끼신 불만사항, 문제점 등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헌신에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감사함을 표합니다.


Comments

씨뎅붸붸 2021.07.19 16:15
예전엔 진료하고 자주 오지 말란 말까지 들은적이 있습니다 .. 마치 꾀병환자 안아픈데 오는사람 취급이랄까 .. 결국 허리가 아작이 나서 보훈7급을 받긴 헀지만  병원에서 무료진료도 먼가 눈치가 많이 보여요 꼭 고쳐지면 좋겠어요  진짜 자주가서 저런말 했다고 생각하실꺼 같아서 저말 들을때가 두번째 진료였습니다
dddddd2d2d 2021.07.19 16:22
굉장히 불쾌하셨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소라껍딱 2021.07.19 18:57
보훈 위탁병원의 수가 줄고 있고 비급여 진료는 무료 진료가 아닙니다.
dddddd2d2d 2021.07.20 10:46
그렇군요...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금빛바다 2021.07.20 12:53
유공자는 건강보험 가입이 선택사항입니다. 유공자 가족 같은 경우 동네병원에서도 진료 가능한 질환인데도 굳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보훈병원 까지 갈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으로 인해 가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역가입자로 보험료 비싸게 내며 가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훈병원 의료 수준이 좋은 편은 아니라 상급병원, 대학병원, 종합병원을 찾고 큰 수술을 요하는 경우 위탁제도라는 이름으로 외부 병원으로 위탁 보내는 등 운영하고 있지만, 가족에게는 의미가 있는 제도도 아닙니다. 기초수급자처럼 1,2,3차를 거쳐 동네 큰 병원에서 진료 받는게 유공자 및 그 가족에게 편리한 제도입니다. 한마디로 유공자증, 유족증 하나로 전국 어느 병원이든 감면 받을 수 있는 혁신이 필요하다 입니다. 보훈병원 특정과 같은 경우 수개월을 기다려야 진료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이고 그 많은 보훈가족을 수용하기에는 보훈병원 자체로는 한계가 있기에 매년 새로운 위탁병원 지정보다 전국 병원의 감면화가 시스템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초수급자가 지정된 병원만 가는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dddddd2d2d 2021.07.20 13:01
우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을 정리하자면 위탁병원의 확대보다 유공자증, 유족증 등 보훈대상자임을 확인하면 전국 어느 병원에서든 진료비를 감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유공자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이군요.
dddddd2d2d 2021.07.20 13:10
보훈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한 원인에 대해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는 의료인력 및 시설의 부족, 두번째는 위탁병원에는 약제비 감면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보훈병원에 몰림.
금빛바다 2021.07.20 16:40
말씀하신 그런 것도 있구요. 과거에 참전유공자 분들이 보훈병원 혜택을 못 보다가 감면 대상에 포함되면서 보훈병원에 고령층이 대거 몰리면서 노인 질환과 관련된 과들이 대기가 길어지고 보훈가족들 역시 85만명이라 하는데 몇 개의 보훈병원과 몇 개의 보훈요양병원으로 수용하기에는 턱 없이 모자릅니다. 병원 시설 만들고, 의료인력 충원하고 시간 질질 끌며 그러는 것보다 차라리 전국 병원, 요양병원 등을 보훈가족 감면 시스템화 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상감 2021.07.20 13:28
아직도 큰수술은 보훈병원 믿지 못해서 자비로 수술받았고 수술받을 정도로 고통스러워도 진료 한번 받을려면  몇달후 진료가 이루어 질듯말듯 하고  그나마  좋다는 위탁병원  신세를 졌었는데  계약만료로 위탁병원도 못가고  보훈병원 한번 갈려면  거리가 멀어 포기하게됩니다  장애우보다 푸대접받는겁니다
dddddd2d2d 2021.07.20 13:39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 사항은 보훈병원의 의료 품질에 대한 낮은 신뢰성과 보훈병원의 낮은 접근성이네요.
민두리 2021.07.22 12:37
1. 의사표정부터 썩었음. 보훈병원 한 번 갔다가 난생처음 벌레취급 당하는 경험을 했음.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 경험임.
2. 그나마 괜찮은 보훈병원은 광역시 별로 단 하나. 지방위탁병원은 수준도 미달,  요양병원 가정의학과만있고 그 흔한 내과도 없음.
몇 채 없는데 거리도 엄청 띄엄띄엄 띄워놔서 차없는 사람은 이용하지도 못하는 수준
3. mri 한 번 예약하는데 두 달이 걸림ㅎㅎ
차라리 돈내고 동네병원 이용하지 이용할 이유가 없음 ㅎㅎ
dddddd2d2d 2021.07.22 14:47
의료진의 불친절, 위탁병원의 낮은 의료서비스 수준, 접근성 문제를 지적해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발 2021.07.22 17:00
안녕하세요 취준생이라고 하신걸보니 저랑 비슷한 나이대 같으신데 반갑습니다 위에 분들이 다 적어주셔서 뭐 따로 쓸거는 없을것 같아요
저는 20대 보훈보상대상자구요 이렇게 의료정책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좀 더 보태서 말씀드리면 진료가 되는 범위가 완전히 다릅니다 저의 경우로 의료혜택을 말씀드리면 저는 보훈보상대상자로 저만 의료혜택이 적용되고 저희 부모님이나 동생은 혜택을 못받습니다 제가 결혼을 해야 저의 배우자 그리고 저의 자식이 혜택을 받습니다  그리고 다친부위가 아니면 10% 본인부담이 있구요 솔직히 다른건 몰라도 아픈거 가지고 이렇게 차별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히 써드리고 싶은데 너무 길어질까봐 더 알고 싶으시면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들어가셔 밑에 내리셔서 나만의 예우 그리고 대상구분별  지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하게 나옵니다 취업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dddddd2d2d 2021.07.22 18:43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해주신 내용 꼭 참고하겠습니다.
금란초란 2021.07.25 11:42
제가 아주 신기한 걸 겪었는데요..한1년 전쯤인데 개선이 되었나 모르겠는데.. 개선될리가 없겠죠?
내과를 간다고 가정합시다.(보훈병원)
내과1 내과2 내과3.... 신장내과...호흡기내과...내분비내과 뭐 이렇게 있잖아요...
근데 여기서 우스운 것을 발견함...
하루에 내과는 1번만 됨!!!
내가 만약 소화기내과를 가고 싶고 호흡기내과도 가보고 싶으면...2군데를 못 봄!!
하루에 하나만 봄!!! 
1일 1똥도 아니고...참나...(이것때문에 한번 디지게 싸운 기억이 있음..그래도 안됨..ㅋㅋ)
씨뎅붸붸 2021.07.25 13:58
1일 1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ddddd2d2d 2021.07.25 17:22
....?! 일단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그런데 이건 좀 충격적이네요...혹시 무슨 이유로 하루에 한번만 이용가능하다고 한건가요?
5급 2021.08.04 04:59
보훈병원의 문제점 국가유공자가 우선진료 병원이 아닌 일반 환자들도
받아서 돈을 벌어야 하기에  먼곳에 있는 보훈병원을가도 우선이 아닌 일반 진료 환자들과 똑같은 처우를 받으니 진료 한번 받으려면 몇달씩 걸리고  차라리 위탁병원을 늘려서 집근처에서 편하게 진료 받는게 났다고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2022년 국가유공자 참전 보훈대상자 보훈보상금 급여 수당 월 지급액표 댓글+29 국사모™ 2021.12.08 18517 0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101 국사모™ 2003.08.01 48795 1
[2007년 성명서] 보훈보상금 인상과 7급 보상금의 불합리성에 대해 댓글+143 국사모™ 2007.03.04 32692 4
[공지]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상이등급 신체검사 안내 댓글+3 국사모™ 2014.03.03 15541 0
19557 [단독] '제복 공무원' 고마움 알리는데 40억 쓰겠다는 보훈처 댓글+6 민수짱 09.26 239 1
19556 [조선일보 기고] 보훈은 강력한 국방의 버팀목이다 민수짱 09.26 198 0
19555 장애인·유공자 차량 통행료 감면 '배기량 제한 해제' 댓글+3 kjw1954 09.25 653 0
19554 보훈처 위탁병원 공유합니다 댓글+1 방타이 09.24 334 0
19553 국가유공자 대부지원 영진 09.22 485 0
19552 (시도)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 나이 철폐 관련 - 공감 요청 댓글+18 특수요원 09.21 1117 0
19551 건강보험 탈퇴하고 배우자 건강보험이나 의료실비로 될까요 ~^^ 댓글+1 서태지 09.16 556 0
19550 공공요금감면 신청 댓글+10 정후 09.16 1116 0
19549 국가유공자 건강보험료 배제신청 하게되면 보훈병원 진료시 불이익이 없는지요 댓글+10 어사 09.15 1051 0
19548 [최광숙 칼럼] 한 월남전 참전 노병의 분노/대기자 댓글+1 민수짱 09.13 384 0
19547 5월29일 '해외 파병용사의 날'로 지정…내년부터 정부주관 행사 민수짱 09.12 321 0
19546 “이 월급으론 못 살아” vs. “공무원 시험 줄섰다”… 공무원 임금 7% 인상 요구 논란 민수짱 09.01 971 0
19545 [특별기고] 국격에 걸맞은 보훈 민수짱 08.29 1087 0
19544 김원웅 전 광복회장 비리에 국회 고위층 개입 민수짱 08.29 387 0
19543 9월 보상금은 추석전 9월8일 지급될걸로 조심스럽게 전망해봅니다. 댓글+1 짱또라이 08.27 3410 0
19542 9월분 보훈급여금 조기지급 안내 (출처: 국가보훈처) 미소남 09.03 899 0
19541 <상이 7급> 급여 격차 해소 위한 <추가> 인상금 = BBQ 황금 올리브 치킨 1마리 값 댓글+11 가리온수나 08.27 3159 0
19540 국가유공자 통합 복지카드 사용 전국확대는 언제부터 되나요? 댓글+2 무등산영계 08.26 1892 0
19539 (예산안) 2023년 보훈보상금, 평균 5.5%, 7급 9%, 참전명예수당 3만원 인상 댓글+12 내손돌리도 08.26 4338 0
19538 파주시 준공영제 마을버스, 국가보훈대상자 무료승차 시행 댓글+2 민수짱 08.25 524 1
19537 소병철, 보훈대상자 합당한 대우 촉구, 보훈의료 지자체보훈참전수당 민수짱 08.25 670 1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