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딱한일이기는 하지만 회사에서 고의적으로 국가유공자를 배제하기위하여 용접일을 시킨일이 아니고 하는일이 용접일로 취직을 하였다면... 일하는 직종에까지 배려하기는 어려울듯 쉽네요. 본인의 전공이 무엇인지 회사에서 본인의 전공에 맞는일이 있는지 있다면 회사측에 충분한 사정을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유공자 또는 가족의 취업보호는 본인과 가까운 직종에 취업시키는것과 부당한 대우에 대한 보호를 해주지만 지금처럼의 일은 부당한 대우로는 볼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떤회사인지는 몰라도 관리자나 경영진에 요구가 아니라 요청을 해보세요.
국가유공자 또는 가족의 취업보호는 본인과 가까운 직종에 취업시키는것과 부당한 대우에 대한 보호를 해주지만 지금처럼의 일은 부당한 대우로는 볼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떤회사인지는 몰라도 관리자나 경영진에 요구가 아니라 요청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