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7급은 1급~6급보상금을 뺏어서 달라는게 아닙니다.

상이7급은 1급~6급보상금을 뺏어서 달라는게 아닙니다.

자유게시판

상이7급은 1급~6급보상금을 뺏어서 달라는게 아닙니다.

내손돌리도 10 595 05.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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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이 7급이 아니고 5급임을 먼저 밝힙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7급을 1급과 비교하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1급~3급은 보호자 없이는 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인데 7급과 비교하다니... 저도 위 내용에 해당되는 사람이지만 저 비교는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7급만 불만 있는것 같진 않던데... 상이군경회 가보신분 계신가요??? 얘기 들어보면 다 생활비로 쓰기엔 부족하다고들 하십니다... 올리려면 다 같이 올려야지... 그리고 다 같이 올리면 7급은 또 1급과 비교하실건가요???"

유튜브를 보다가 이런 댓글이 있길래 이렇게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과 이것을 이해하고 싶지만 보훈처가 이것을 하나의 핑계거리로 생각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입니다.

7급보상금과 참전명예수당을 같이 엮지 말아라는 댓글도 있더군요.

지독한 이기주의와 편협함.

유튜브 영상과 게시글을 보면 국사모에서 보고서의 내용을 근거로 1급, 6급과 7급을 단순비교한것으로 보입니다.

7급보상금을 10% 올리면 다른 상이등급도 10% 올려달라는 말이고 결국은 보훈처가 잘못 설계한 체계로 인해 더욱 더 벌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저는 보상금 올라가면 좋지요.

7급보상금이 1급보상금의 8.8% 수준이고 실질장애율과 보상금이 부당한것은 아실겁니다.

전체 대상자의 보상금 인상을 촉구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7급보상금과 참전명예수당, 유족보상금을 한번에 해소하지 못하기에 이것을 단계적으로라도 해소해 달라는것입니다.

상이등급간 갈등의 소지가 보이기도 합니다.

하루 아침에 7급보상금을 2배 올리는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럴경우에는 다른 상이급수분들의 반발이 심하겠죠.

20여년간 잘못된 보상금을 받았던 7급의 경우에는 점점 벌어지기만 하는 보상금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은 없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기재부나 보훈처넘들에게 모든 화살이 돌아가야 하는것이죠.

우리들끼리 생각의 차이가 있거나 다툼의 여지가 있더라도 서로 선은 지키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1급~6급 보상금 인상분을 떼어서 7급보상금을 인상한다고 생각하는건 오바도 한참 오바입니다.

2022년 보상금에 대한 국사모의 촉구문에 대해 주제넘지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미리 보훈보상금인상에 대해 환기시킴으로서 국가유공자분들이 보훈처등에 예년과 다름을 각인시키는 효과도 클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훈보상금 인상 투쟁과 함께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7급보상금과 유족보상금, 참전명예수당등의 인상을 위해 정부와 국가보훈처에 예산 2,000억을 추가로 편성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국사모글에 큰 감명을 받았고 조금이라도 희망을 보려고 생각했고 모두를 위해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저런 개소리 지껄이는 글을 읽다보니 화가 나기도 합니다.

보훈보상금이 어떤분에겐 크게 다가오지 않는분들도 있겠지만 전쟁참전하신 노병선배님들이나 상이처로 인해 젊어서부터 취업을 하지 못하는 많은분들에겐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이다보니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만이 아닌 조금이라도 우리를 생각해볼수 없는지요?

혹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바로 잡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사모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Comments

닉네임닉네임 05.03 22:54
전 2005년 무릎후방십자인대로 7급 공상군경 받았습니다
이제 30대후반인데 20대초반에 후방십자인대 기능소실로
겨우7급 받았어요 지금은 너무힘듭니다 점점 나이가들수록
 힘들어지겠죠 지금도 무릎뼈가 흔들흔들거리고 활동 많이하면 욱씬욱씬거리고 솔직히 일도 잘못해요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여도 그냥 장애인입니다 현역장병보다 조두순같은 범죄자보다 못한게 국가유공자7급입니다
민수짱 05.04 09:52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산유공 05.04 10:21
공감합니다. 1급에서 6급분들의 보상금을 떼어서 7급에 붙이자?? 저도 공상군경 7급입니다만 같은 국가유공자끼리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저도 화가 나네요..
내손돌리도 05.04 10:35
감사합니다.
유튜브댓글을 올린 사람이 "올릴려면 다같이 올려야지" 라는 말과
7급보상금을 조금 더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말이 안된다는 의미가 이해가 안된다는 생각에서 올린글입니다.
제목이 좀 오버이긴 하지만 우리 모두를 생각해보자는 취지입니다.
하얀 05.04 12:05
국가유공자 7급 관련 꼭 필요한 청원이라 생각하여
많은 유공자분들의 참여를 부탁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많은 참여 및 주위 분들에게도 참여 권유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067
내손돌리도 05.04 13:12
참여했습니다.
동남병 05.04 12:20
저도7급은 아닙니다만, 7급의 보상금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봅니다
급수에 따른 통증의 강도나 불편함의 정도야 있겠지만
통증은 언제나 고통이고 불편함은 긍지보다 창피함으로 앞서는데
보상금이라도 좀더 현실화되어 작은 위로가 되는 날을 기원합니다
가리 05.04 15:48
20여년 동안 동의 및 댓글만 달고 있네....
서글퍼라.....
무릎은 욱신거리고, 먹을거는 떨어져 가고,,,,,,
나이는 들어가고....
형이 05.04 19:14
국가예산은 정해져 있고, 보훈처 관련 예산도 물론 한정되어 있습니다.
보훈처에서 아무리 증액을 요구해도 기재부가 수용하지 않으면 예산증액은 어림도 없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7급 유공자, 보훈대상자를 위해 예산이 획기적으로 증액이 되면 좋겠지만 기재부가 퇴짜 놓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기에..

다시말해 예산을 대폭 늘려주지 않는다고 가정했을때,
결국에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7급을 획기적으로 증액하려면, 어디에선가는 예산을 반드시 줄여야만 합니다.
7급 인상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 1~6급의 인상률이 제한받는 경우의 수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현실적인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김형진 07:15
7급유공자 처우는 차별을 없에야합니다 똑같은 유공자라고 해놓고 7급은 뭐는되니~뭐는 않되니 제외니 하는거 부터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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