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나라위해 몸바친 분들보다 떄려죽일 범죄자가 돈을 더 받는 세상이네요..참 이민 가고 싶어 지네요.

범좌자도 먹고 살라고 그렇게 주면서
7급은 왜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사회에 악을 끼친 범죄인들 보다 유공자들이 더 홀대를 받는다는 사실을 보훈처는 알기나 할까?

7급 포함하여 보훈보상대상자, 유족등등의 많은 수가 희생에 대한 예우가 범죄자 만도 못한게 열 받네요. 3월만 되면 6월만 되면 국민들 한테 뻥카 예우를 날리니 그게 더 열 받습니다. 뭣도 모르는 국민들은 그게 현실인양 오~나라가 바뀌었네 이 지 랄하고 있습니다.

쌍욕적고싶지만...마음속으로만 하겠습니다...윗대가리들이 지들 배부르고 등따시니 유공자들한테는 관심도없고 계속 찬밥취급...

말로만하는 국가유공장 예우... 최소한의 형평성이라도 맞춰쥐야하는데 정부나 보훈처의 태도를 봤을땐 7급은 국가유공자도 아닌듯 합니다. 이건뭐 어린아이들 끝까지 때쓰면 사탕하나주듯이 정책을 하고있으니 어이가 없네요.ㅠ

선거철, 호국보훈달 되면 애국지사 할아버지들 모셔다 경례 탁! 한번 안어드리고~ 든든한 보훈이 주저리주저리~

국가보훈처는 수혜자들의 혜택에 문제는 없는지, 도울 일은 없는지 살피는게 아니라
유공자들 얼른 사라져서 보상금 안나가고 예산절감 되기를 기다리는지  하는짓마다 꼴사납고요.
보훈처인지 국정홍보처인지 해외 파병온 상군들헌테 마스크 보내며 국위선양쇼하면서
7급 나는 마스크는커녕 잘지내는지 디졌는지 전화한통 없고 참 욕밖에 안나오고.
최순실 국정농단했다고 정의로운 선택이라고 투표장서 찍은 내 손모가지를 찍어버리고 싶은 이심정을 '사람이 먼저다!'며 헛발질만 하는 모습에 실소를 멈추기가 힘든 나.
위에 쓴글 다 소설이니 믿거나 말거나.

아 그러고 명절때 보상금 조기지급 쇼도 그만 울궈먹어라 보훈처야. 명절이면 더 들어가는 것 생각해서 추가 지급도 아니고 조삼모사지. 뭔 큰 혜택이나 되는것마냥 선전질.
LPG 일반인 허용해주고 내 차 똥값만들어 놓고 2000CC이상 승용은 세금감면이 행안부 안된다고 답장 복사붙여넣기 질리도 안하지?
장애인, 수급자, 차상위, 탈북민, 성매매, 철거민, 난민, 외노자들헌테 밀리고 밢히고 인자는 못살것다 정부야,  보훈처야. 듣고있냐?
콧방귀도 안끼것지만 징허다.

든든한 보훈? 명예로운 보훈? 웃겨서 말도 안나오고.

인자 유공자 명패 붙이기 행사 뉴스서 그만보고싶다. 징허다.

내소설 어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