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쯤에
제가 병설 유치원 알아 보다가
그냥 한 숨만 쉬고 말았습니다.
위와 같은 일을 민원을 제기 해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픔니다.
내 자식 만큼은 이런 고통을 주지 않아야 하는데
참으로 아이러니 했습니다.
벌써 20년이 넘게 흘렸습니다.
위의 분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감니다.
어지 이런 일이 있는지 말입니다.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지자체마다 다르나봐요. 저는 7급이지만 적용받아 잘 다니고 졸업까지 했습니다.

저두 7급인데 유공자 가점받아서 어린이집 졸업하고 병설유치원까지 가점받아서 입소했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문의하거나 인터넷으로 입소신청할때보면 유공자 가점 클릭하는란이 있어요

제가알기로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이 유치원장입니다. 매해 유치원장이 정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제가생각하는 큰문제는 저희동네 병설은 다문화가정이 국가유공자 자녀보다 등급또는 가점이 더 높습니다. 전 이게 제일 이해가안됩니다.
다문화가정>국가유공자>3자녀 이렇게 점수순이더라구요.. 정말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