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 개같은 국가보훈처가 있나? 이젠 군대에서 팔 다리 잘리고 부상을 입어 불구가 되면 벌금내라고 하겠네.
왕십리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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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2019.12.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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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시행될 신체검사 상이등급규정을 보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군에서 장애를 입은것도 서러운데 이제는 더욱 더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기존 등록자분들이 신체검사를 할 경우에 등급 하락이 걱정되서 악화되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지요.
국사모 회원 여러분
저 개같은 국가보훈처와 상이군경회를 가만히 놔두실건가요?
이젠 군대에서 팔 다리 잘리고 부상을 입어 불구가 되면 벌금내라고 하겠네요.
군에서 장애를 입은것도 서러운데 이제는 더욱 더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기존 등록자분들이 신체검사를 할 경우에 등급 하락이 걱정되서 악화되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지요.
국사모 회원 여러분
저 개같은 국가보훈처와 상이군경회를 가만히 놔두실건가요?
이젠 군대에서 팔 다리 잘리고 부상을 입어 불구가 되면 벌금내라고 하겠네요.
;)
국회의원이면 내년 총선때문에 모두들 정신없을건데요.
신법님이 구체적으로 생각하시는것이 있으시면 제시하셔서 의견을 구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좀 막연한 감도 있네요.
그보다 지금 취지는 기존 기준보다 강화되어서
재판정검사라든지 신규로 진입하는 분들이 기존과 대비해서
등급을 낮게 받을 거라는 거죠.
결국은 유공자들에게 지급될 예산을 줄이고자 하는 취지로 보입니다.
합당한 예우가 아니라..
이상한 법으로 우기는 정치꾼들과 철밥통들의 갑질같군요
대의도 없고 국가를 위해 다친사람들에게 이렇게 박대를 하다니 이해가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