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해야 하지만~

차분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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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야 하지만~

권용호 7 1,716 2017.08.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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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야하지만~
그리고 기다려야 하지만~

우리들이 원하는 바가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면

나의 자식들에게 애국하라는 말을 자신있게 못할듯 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Comments

존존스 2017.08.21 16:51
저는 아직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없지만 만약 아들을 낳는다면 군대 안보낼수 있으면 안보낼 생각입니다.
이종길 2017.08.21 19:18
여기 글을 올린다고 해결될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 카페 운영진께서 제안을 할 수 있는것 검토도 한번 해주시고
용될미꾸라지 2017.08.22 13:14
변화는 문제제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푸념과 체념보다는 지속적인 요구가 필요합니다.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민원마당에 들어가면..민원글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거기에 댓글이라도 하나 달아주는 것이 여기서 하는 푸념보다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양은이파 2017.08.22 18:25
보훈처 민원마당에 올리는것보다 보훈처 담당자와 통화하셔서 담당자의 개혁의지와 담당자 연락처를 올려주시면 지속적으로 연락하여 바꿀수 있도록 하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국사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국가보훈처 공무원들이 월급이나 쳐 받아먹고 있지 우리들을 위한 의지는 없어 보이는데요.
박병덕 2017.08.22 19:00
양은이파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박병덕 2017.08.22 19:18
우리들의 많은 산적한 현안들중 주요내용들을 서로 공론화하여 정부와 보훈처에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을 해야할것입니다.
주요 의견들을 알려주시면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모든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박병덕 2017.08.22 19:19
저는 보상금인상과 7급 상이자에 대한 보상금 격차 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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