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합니다.
7급의 경우 인상률을 높여야 하는데 아쉽네요.

10만원 올려주면 좋을껀데 ㅠㅠ

지금 397000원이니 417000원 되겠네여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보훈처는 정말 아무생각 없나봐요..
6급유공자분들께서 100만원(1.2항 구분없이 대략적으로) 받으시는데요
3.5% 인상이면 3만5천원 이라고 생각한다면..
7급 상이자 분들은 3.5%인상에 6000원.. 2만원 이네요.. 갈수록 차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색용으로 물가인상율에 따른 보훈연금 3-4만원 인상도 중요 하겠지만 ,
무었보다 국가유공자의 보훈연금, 수당을 각종 기초연금법, 기초생활보장법, 국민연금법, 의료급여법 등에서 소득인정액 산출에서 제외 시키는게 무었보다 실질적으로우리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국회에서 속 시원히 될 낌새가 안 보여 안타깝네요.

7급은 너무 적죠...가만히 앉아서 입벌린다고 떠먹여 주지 않습니다. 국민신문고, 전화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야합니다. 적극적으로 민원 제기해주세요.

상이군경회에도 지겹게 전화를 해야합니다.

보훈처가 거액의 꽁돈을주고있는데
밑보이면 지원금받는게
손해가생길수도 있습니다
군경회가 보훈처에다 절대 찍소리 못합니다
아니ᆢ안합니다
그러니 꿈 깨세요ㅜㅜ

그렇다면 놀고먹는 상이군경회는 없어져야죠.
정권따까리밖에 안하니까요.

군경회를 움직일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전체 회원이 탈퇴를 하는 동시에 군경 회원 증을 반납하고
보훈(지)청에 가서 수송 시설 이용증을 발급 받는 일 뿐 입니다

손 놓고 있음 대신해주는 이 없을낀데.......
투자가 있어야 소출이 있을텐데.....
우에 같이 함 해 봐야 되는데 저도 말만 하고 있네요.....

국가유공자 7급인분들은 6급을 보면서 허탈함을 느끼죠.
그러면서 6급과 7급간 상대적 갈등 요인이 됩니다.
또한 유공자 7급을 보며 보훈보상대상자 7급은 그거만이라도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6급이 많고 7급이 적다가 아니라
7급이 적다 있고, 보훈보상대상재 혜택이 형편 없다 입니다.
이놈의 잘못된 정책으로 급수간 갈등
또한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간의 갈등의 요소가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인듯 합니다.
유공자 대우 올려 주고, 또한 보훈보상대상자도
박탈감 느끼지 않는 선으로 대우 올려 주면 좋은데
유공자 6급은 7급을 보면서 다행이네... 하고
유공자 7급은 보훈보상대상자 7급보면서 다행이네... 하고
이러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