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보상금인상 현실화를 위해선 상이군경회같은 보훈단체의 개혁없이는 절대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보훈가족분들이 "제일" 필요로 하는 곳에 "제일" 유능한 지도자와 "제일" 유능한 직원들이 일해야 하며 그것을 지도 하고 관리감독할 책임은 "국가"와 "국가보훈처" 그리고 "국가유공자" 입니다.

그러나 "국가"와 "국가보훈처"는 오로지 "무능"만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것을 틈타 "보훈단체 임직원"들은 "월급" 만 "쳐먹고" 있으며 "심지어는 "회원"들 이름을 팔아 "수익사업"이라는 "이권"에 눈이 멀어 "도둑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욕심"을 부려서 "불법"으로 "전과자"가 되고 있는데도 배운것이 "회원들의 이름을 팔아 배때지에 배만 불리는" 것 밖에 몰라 "더욱 더 배를 불리기 위해" 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우리들의 훈장인 상이처와 병마를 가진 노쇠한 힘없는 회원들은 죽어가고 있으며" "국가"와 "국가보훈처"는 "병신"이 되고 있으며 "상이군경회등 보훈단체"는 더 더욱 "병신 육갑"을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들의 권익을 땅바닥으로 떨어뜨린 "그들"은 그것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회원들"께 "감히" 그 "죄스러움"과 "부끄러움" 조차도 모릅니다.

그리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우리들"은 오늘도 "무관심" 할 뿐입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분들을 포기해야 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을 포기해야 하겠습니까?"

국사모 회원 여러분 !

"국가를 위해 희생한" "대가"로 "보훈보상금"이나 "받고 살아야" " 합니까?

"나"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도 "깊이" "고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우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