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고속도로 이용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되고 있습니다. 종종 고속도로 이용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되고 있습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 있습니다. (현재까지 4번 발생) 저도 똑같은 경험 있습니다. (현재까지 4번 발생)

감면카드 자체가 한국도로공사의 작품이고 민자도로는 도로공사 시스템에 연계하는 개념이라 민자도로의 자체 시스템 오류로 연계확인이 안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민자도로회사의 자체 시스템 문제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한국도로공사의 시스템이 아닌 연계상의 문제, 또는 자체 시스템의 인식불능 오류 등이 원인으로 민자도로의 시스템이 각각 따로 설치되어 있기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도로공사는 본인들 시스템으로 자격증명 확인을 직접하지만 민자쪽은 감면카드 발급이 도로공사이니 도로공사쪽 시스템으로 확인해야 하기에 오류가 생길 수 있는 것이죠

자주라고 볼 수는 없지만 민자도로의 직원 자체 문제도 포함됩니다. (경험부족, 교육부족, 확인방법 미교육 등). 확인하는 방법을 정확히 모르면 그냥 오류난다고 하기도 하죠 ^^

참고로 오류가 났으니 확인이 안된다. 그냥 돈을 내라~ 이건 민원에 해당되고요,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서비스 입니다. 오류가 났다면 앞서 직원처럼 수기로 작성해야 하고 감면은 무조건 처리해주어야 하는거죠. 오류수정 및 수기로 인한 추가작업은 그 회사의 업무일 뿐, 그게 싫다고 거부하거나 정상요금을 내고 그냥 지나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상 징계감이죠.

오류났으면 수기작성을 빨리하는 재교육을 시키던가 오류가 생기지 않게 사전에 시스템을 확실히 정비하던가 하라고 민원을 내야 하겠죠. 저도 꽤 오래전 비슷한 경험이 있기는 한데 어지간해서는 그냥 넘어가지만 뜬금없이 본인 맞냐고? 어이없게 비웃으면서 묻길래 정식항의했던 기억이...공식으로 문서 같은게 날라왔는데 뭐 해당 직원은 2주동안 서비스 재교육을 위해 현장근무를 중지하고 연수원으로 교육입소 시켰다는 뭐 그런 내용으로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강구하겠다..뭐 그런 내용..

카드의 문제보다는
민자도로의 시스템 문제와 직원의 운용능력(확인요령 미숙지)이 거의 많습니다. 감면카드 자체가 한국도로공사의 작품이고 민자도로는 도로공사 시스템에 연계하는 개념이라 민자도로의 자체 시스템 오류로 연계확인이 안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민자도로회사의 자체 시스템 문제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한국도로공사의 시스템이 아닌 연계상의 문제, 또는 자체 시스템의 인식불능 오류 등이 원인으로 민자도로의 시스템이 각각 따로 설치되어 있기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도로공사는 본인들 시스템으로 자격증명 확인을 직접하지만 민자쪽은 감면카드 발급이 도로공사이니 도로공사쪽 시스템으로 확인해야 하기에 오류가 생길 수 있는 것이죠 자주라고 볼 수는 없지만 민자도로의 직원 자체 문제도 포함됩니다. (경험부족, 교육부족, 확인방법 미교육 등). 확인하는 방법을 정확히 모르면 그냥 오류난다고 하기도 하죠 ^^ 참고로 오류가 났으니 확인이 안된다. 그냥 돈을 내라~ 이건 민원에 해당되고요,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서비스 입니다. 오류가 났다면 앞서 직원처럼 수기로 작성해야 하고 감면은 무조건 처리해주어야 하는거죠. 오류수정 및 수기로 인한 추가작업은 그 회사의 업무일 뿐, 그게 싫다고 거부하거나 정상요금을 내고 그냥 지나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상 징계감이죠. 오류났으면 수기작성을 빨리하는 재교육을 시키던가 오류가 생기지 않게 사전에 시스템을 확실히 정비하던가 하라고 민원을 내야 하겠죠. 저도 꽤 오래전 비슷한 경험이 있기는 한데 어지간해서는 그냥 넘어가지만 뜬금없이 본인 맞냐고? 어이없게 비웃으면서 묻길래 정식항의했던 기억이...공식으로 문서 같은게 날라왔는데 뭐 해당 직원은 2주동안 서비스 재교육을 위해 현장근무를 중지하고 연수원으로 교육입소 시켰다는 뭐 그런 내용으로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강구하겠다..뭐 그런 내용.. 카드의 문제보다는 민자도로의 시스템 문제와 직원의 운용능력(확인요령 미숙지)이 거의 많습니다.

그냥감면카드가 좋은듯합니다 통합이 너무 불편하고 안좋은거같아요 그냥감면카드가 좋은듯합니다 통합이 너무 불편하고 안좋은거같아요